이사 갈 집 바닥을 데코타일로 할지 일반 장판으로 할지 고민중이예요. 강화마루 이상은 예산상 못하구요.
지금 집은 대리석 느낌의 옛날 모노륨인데 전 이게 반들반들하니 때도 잘 지고 먼지 탄 것도 보이지 않아 좋던데,
요즘은 그런 게 안나오고 다 나무느낌 바닥만 나온다네요.
데코타일은 조각조각 접착제로 붙이는거라 틈이 벌어지거나 때가 낄까 고민인데 지금 쓰고 계신 분들은 어떠세요?
첫댓글 친구네가 했는데.. 2년쯤 지나더니 약간틈이 벌어진다네요..신경쓸정도는 아니구요, 아주 약간 틈이 있긴했어요 ..때타는건 잘 모르겠던데요..나무색이라그런가..
저두 2년전 데코타일 장판 고민하다가 장판으로 했네요 시공했던집도 데코타일 2년정도 했다고 하는데 틈이 조금씩 벌어져 있는걸 보고 그냥 장판으로 했어요 참고 하시길....
아이가 어리면 데코타일은 별로 좋지 않아요. 접착제에서 유독환경호르몬 많이 나와서요. 아이들이 좀 크면 데코타일로 해도 좋지만....데코타일은 긁힘이 적고 단단하고 청소가 편해서 사무실같은 곳은 좋지만 일반 가정집은 아이들이 중학생정도 되어야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 데코타일 이에요..시공한지는1년 넘었구요..아직까진 구석에 틈이 살짝 벌어진거 말곤 좋아요..나무 느낌나서 친구들은 나무마루 깐줄 알았다네요..걍 괜찮아요 ^^
첫댓글 친구네가 했는데.. 2년쯤 지나더니 약간틈이 벌어진다네요..신경쓸정도는 아니구요, 아주 약간 틈이 있긴했어요 ..때타는건 잘 모르겠던데요..나무색이라그런가..
저두 2년전 데코타일 장판 고민하다가 장판으로 했네요 시공했던집도 데코타일 2년정도 했다고 하는데 틈이 조금씩 벌어져 있는걸 보고 그냥 장판으로 했어요 참고 하시길....
아이가 어리면 데코타일은 별로 좋지 않아요. 접착제에서 유독환경호르몬 많이 나와서요. 아이들이 좀 크면 데코타일로 해도 좋지만....데코타일은 긁힘이 적고 단단하고 청소가 편해서 사무실같은 곳은 좋지만 일반 가정집은 아이들이 중학생정도 되어야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 데코타일 이에요..시공한지는1년 넘었구요..아직까진 구석에 틈이 살짝 벌어진거 말곤 좋아요..나무 느낌나서 친구들은 나무마루 깐줄 알았다네요..걍 괜찮아요 ^^
저희집 데코타일 이에요..시공한지는1년 넘었구요..아직까진 구석에 틈이 살짝 벌어진거 말곤 좋아요..나무 느낌나서 친구들은 나무마루 깐줄 알았다네요..걍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