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원 이야기 바질 수확하고
해소리(충북) 추천 0 조회 210 22.07.16 12: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7.16 12:08

    첫댓글 바질페스토 정말 맛있는데 직접 키운 바질로 만드시다니요~~ 짱 멋지심요 ㅎㅎ

  • 작성자 22.07.16 12:11

    시골에 와서부터 심어서 만들었어요
    중독성이 있는지 고추장 같이 없으면 안되더라고요
    직접 키우니 무농약이고요

  • 22.07.16 12:10

    듣기만했지 그게뭔지ㅈ검색해봐야겠어요!부지런도 병 입니다요!

  • 작성자 22.07.16 12:12

    절대 안 부지런해요
    하고 싶은거만 하니깐요
    점점 꾀가 늘어서 게을러져요

  • 22.07.16 12:12

    @해소리(충북) 꾀부리며 하시요!몸이 첫째니까요!

  • 작성자 22.07.16 12:14

    @또리장군 그래서 살만 띠룩 띠룩
    악순환이 되풀이 되네요

  • 22.07.16 12:17

    @해소리(충북) 에헤이 글케 부지런하면 살찔새가없지요 나도 유지만해요 더만 안찌도록

  • 작성자 22.07.16 13:08

    @또리장군 난 15키로 감량 해야함 ㅎ

  • 22.07.16 12:19

    해소리님 받질토스트 어떻게
    는지요 저도 좀해볼까해서요 몰라서 심어도 거냥뒀거든요

  • 작성자 22.07.16 13:10

    쉬워요
    바질 씻어서 물기 말리고
    마늘 소금 잣 파마산치즈 올리브오일 넣고 갈아주면 끝이예요

  • 22.07.16 13:14

    @해소리(충북) 해소리님 이제까지 몰라서 다말버렸는데 해소리님 덕분에 바질토스트해서 잘먹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6 13:16

    @엄꽃향기(대구) 병에 담고 맨위에 올리브 오일을 부어서 덮으세요
    분량은 바질 무게에 맞춰서 찾아보고 하세용

  • 22.07.16 13:17

    @해소리(충북) 네 검색도 함해볼껫요
    감사합니다

  • 22.07.16 12:48

    할줄 몰라서
    며늘 따주고~
    친구 따 주고~
    며칠전 두 화분 남기고
    영감님이
    다 뽑아버렸어요
    뭐든 잘하는 솔이엄마 짱~^^

  • 작성자 22.07.16 13:11

    ㅋㅋ
    못하는게 더 많아요
    모르는건 다시 배워가며 하면 되는거고요

  • 22.07.16 13:42

    바질은 향기가 진짜 너무 좋은거같아요

  • 작성자 22.07.16 13:51

    그쵸
    향에 익숙해 지고 좋아하게 되니 요샌 고수도 먹게 되더라고요

  • 22.07.16 18:19

    바질 페스토 만들어놓으면 1년 든든하죠~저도 며칠전 수확해서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뒀답니다
    반은 말려서 잘게 뿌셔 가루로 쓰고요~
    싱싱한 바질은 향이 좋아서 힘든줄도 모르고 페스토 만드는 내내 기분도 좋더라고요
    맛나게 만드세요~^^

  • 작성자 22.07.16 18:20

    바질페스토 없으면 허전 하지요
    지금 시기적으로 딱 할때 같아요
    씨가 맺히기 시작 하더라고요
    그늘쪽에 심었더니 어찌나 연하던지요
    곁순 올라옴 한번 더 하려고요

  • 22.07.16 21:18

    바질보니 스파게티 먹고 싶네요 저도 바질 좋아합니다~~^^

  • 작성자 22.07.16 21:22

    저도요~~ ㅎ
    직접 키워서 먹으니 훨씬 좋아요
    자꾸 입맛도 바뀌다 보니
    김치 깍뚜기 처럼 외국 음식들도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 22.07.17 08:49

    해소리님!!!!
    아침밥으로 토마토 계란볶음 만들었어요.
    우리집에서 생산된 계란과 토마토죠~
    여기다 바질잎 2장 올리면 딱 이겠어요.
    근데 바질이 없어서 마음만~~

  • 작성자 22.07.17 09:34

    앗 그러네요
    올핸 바질 씨앗을 나눔 받으셔서 몇 포기라도 심으심 요긴하게 쓸거예요
    아침밥으로 건강한 한끼네요
    전 흰 쌀밥 꾹꾹 눌러담아 퍼 먹는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