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지하철 안내방송 볼륨 ....다들 괜찮으신가요?
노력하면 다될까 추천 0 조회 1,651 23.12.30 11:5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30 12:04

    첫댓글 매일 출퇴근하면서 지하철 이용하는데 크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익숙해진건가..

  • 23.12.30 12:06

    전 크다생각은 못해봤고 작다 느꼈어요

  • 23.12.30 12:12

    진짜 너무 커져서 스피커 피해서 자리잡아요

  • 전 너무 작던데요 ㅎ

  • 23.12.30 12:19

    잘 안들려서 지나친적도 있어요 글쓴이가 예민한건가요?

  • 23.12.30 12:22

    크다고 느껴진 적 없었어요. 오히려 어떨땐 잘 안들리던데요…

  • 222

  • 23.12.30 14:56

    @그러려니 하고 살자~~ 333 소리가 작아서 귀도 어두우시고 노안이신 어르신분들 불편하겠다 생각했어요

  • 23.12.31 06:08

    4444

  • 23.12.30 12:27

    작던데요

  • 23.12.30 12:36

    스피커 가까이 앉으신거 아니신지

  • 23.12.30 12:53

    소리가 작아서 지하철역 지나칠 뻔한적이 많아요.
    지하철 자체 소음때문에 안내방송 소리가 안들려요.

  • 23.12.30 12:55

    사람많을땐 잘 안들리던데요. 안내방송 소리 크다는 생각 못해봤어요

  • 23.12.30 12:57

    크다고 느낀적이 없어요. 어느 노선은 완전 모기소리라 답답하다 싶었어요. 저는 매일 3개 노선 이용해요.

  • 23.12.30 13:30

    글쓴님이 소리에 예민하신건 아니신지요~ 볼륨 더줄이시면 노인분들은 소리가 안들리실꺼같은데요

  • 23.12.30 13:33

    지하철을 이용안하시는게..

  • 23.12.30 13:36

    지하철 엔진 소리도 정말 커요. 노인분들은 방송 크게 틀지 않으면 제때 못 내리실 듯요.
    제가 제주 한달살이하고 처음 지하철 탈 때 힘들었던 기억.., 소음은 익숙해지더군요.

  • 23.12.30 13:48

    저도 느끼지못했어요
    불펀하면 빈이어폰 끼고 계시면 낫지않을까요? 고무귀마개도 효과있을듯

  • 23.12.30 14:05

    20년 넘게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는데 안내방송 소리에 불편한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 23.12.30 14:55

    불편한건없는데 간혹 감성을 건드린답시고 무슨 좋은생각이나 라디오 오픈닝 멘트에나올법한 말들을 길게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건싫더라구요..
    딱할말만.역안내만 하는게좋아요

  • 23.12.30 14:54

    저 며칠전 경의중앙선-1호선 이용했는데 안내방송 소리 크지 않았어요. 역 안내 모니터도 제공되니 예전보다 작아진 느낌이었어요. 노약자들은 불편할 수 있겠다 생각들었어요.

  • 23.12.30 14:59

    지하철 타고 가는 길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내 방송이 너무 소리가 작다, 방송 글씨도 안 보인다 어쩌구 불평을 하십니다
    그 칸에서 제일 큰 소리로 쉼없이 떠들고 계신 분들이셨음
    노약자 석에 앉아서 방송 안내판이 안 보인다고 어찌나 투덜대시던지....

    말 안 하고 서서 계시면 잘 보입니다요 예

  • 23.12.30 16:09

    노인 승객이 늘어나는 추세와 관련이 있지 않나 짐작합니다.

  • 23.12.30 16:45

    낮엔 잘들려서 괜찮은데
    출퇴근시나 복잡할땐 잘 안들리더라구요

  • 23.12.30 16:48

    잘 안들려서 귀 쫑긋 하는편입니다.
    노선마다 차이가 있나봅니다.

  • 23.12.30 17:37

    저두 잘안들려서 어느땐 깜박 지나칠까 집중합니다

  • 23.12.30 18:37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가 다를 수 있으니 귀마개를 살짝 해보세요. 저는 한번도 전철 방송 볼륨 크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네요. 지하철이 덥다 춥다 민원은 많다던데 볼륨도 민원의 대상이 되는군요..

  • 23.12.30 19:08

    너무 작아서 잘 안들려요.

  • 23.12.30 19:27

    사람많거나 큰소리로 전화하는 분들 많거나 지하철 커브길이거나하면 방송잘안들려요. 그런걸로 민원넣기엔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보입니다.

  • 23.12.30 20:57

    전 소리가 너무 작아서 항상 어디역인가 두리번두리번 그러는데..

  • 23.12.31 08:35

    말만
    듣던 진상이 여기에 있다니....대중이 이용하는데 본인 주관으로 크다고 민원이나 넣고....그렇게 고문으로 들리면 자차 이용하세요...

  • 23.12.31 09:52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3.12.31 10:37

    어제 이용을 평소 이용하던 칸이 아니고 다른 칸을 타봤는데 소리가 작더군요 저는 맨 끝만 항상 이용했었는데 그쪽만 그렇게 소리가 큰 거였네요 결론은 칸만 다른 칸을 이용하면 해결되는거였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