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섀도우 테마파크 / 제 0 3 화 : 골목길 상점 Npc
『 " 으음. 들어가볼까나 다시 " 』
나는 일을 마치고 캡슐 안을 빤히 들여다보았다. 나는 마음을 굳히고
캡슐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더니 잠이 솔솔 오더니 나는 그대로 잠을 청했다.
나에게 흰색 빛이 나타나면서 마을 하나가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나는 로브를 입은체 마을 정중앙에 있는 호수에 위치해있었다.
『 " 캐릭터 상태창 " 』
캐릭터 닉네임 : 翰鈴
LV : 1
HP : 50
MP : 50
직업 : 평민
스텟창
힘 : 5
민첩성 : 5
물리 방어력 : 5
마법 방어력 : 0
마법 공격력 : 0
물리 공격력 : 5
운 : 5
이동속도 : 100%
보너스 스탯 : 20
스킬 : 하급 나무베기[1] 기본공격[1]
장비창 : 초보자의 증명서 [ 하급 ]
초보자를 증명해주는 증명서
물리 방어력 : 5
마법 방어력 : 0
초보자의 특수스킬 초보자어택[Mp : 10소모]을 발동할수 있다.
초보자의 갑옷 [ 하급 ]
초보자가 끼는 갑옷
물리방어력 : 6
마법방어력 : 1
초보자의 특수스킬인 방어타격[防禦打擊(Mp : 5소모]를 발동할수 있다.
나는 내 앞에 나타나있는 창을 빤히 바라보다가 무언가 허전함을 느꼇다.
그것은 바로- 무기. 왠지 모르게 나에게 무기가 없었던 것이다. 나는 무언가가 있을듯
싶어 자신이 입고 다니는 바지에 손을 쑤셔넣었다. 그리고 무언가가 잡혀 나는 꺼내 올렸다.
금화 하나가 짤랑거리며 내 손에 들어왔다. . 그리고 나는 주머니를 다시 뒤적거리면서 골목길을 한번 들어가봤다.
골목을 깊숙히 들어가자 한 젊은 녀석이 싸구려[?] 돗자리를 펴고 앉아 물건을 팔고있었다.
나는 그녀석을 NPC로 생각하고 그녀석에게 말을 걸었다.
『 " 으음. 물건을 사러 왔는데요. " 』
내말에 아무 반응이 없는 NPC는 내 화를 돋구기 시작했다. 나는 이내 큰소리를 버럭 버럭 질러
버렸다.
『 " 여기요!!!!!!!!! 물건을 사러 왔다고요!!! " 』
드디어 내말에 눈을뜨는 NPC녀석은 나에게 눈길을 한번 주고 다시 눈을 감고 손을 휘적 휘적 젛으며
귀찮은 듯이 말했다.
『 " 니같은 초보자가 돈이 어디 있을려고. 1금화라도 있냐? " 』
귀찬항하는 NPC의 말에 나는 아까 그 금화를 보여줬다. 그러더니 그 NPC의 눈이 밝아지면서 나에게
손님대접을 해주었다. 그의 앞에서는 많은 잡무기들이 모여있었고 몇몇 포션같은것도 눈에 들어왔다.
『 " 으음. 그러고 보니 나에게 나무베기라는게 있었으니까. 이거하고- " 』
나는 얆고 작은 도끼 하나를 잡고 한번 살펴보았다. 그러더니 내 앞에 창이 뜨면서 도끼의 설명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 금상천화의 금도끼 』[ 최상급 ]
복을 두번 겹쳐 이르킨다는 도끼-
제한 lv : 170
제한 힘 : 300
물리 공격력 : 310
마법 공격력 : 0
고급 나무베기 + 3
중급 나무베기 + 4
하급 나무베기 + 5
가격 : 78실버
『 " 호오. 그걸 고른거냐? 하지만 별루 필요없을텐데 네녀석은 렙레 1인거 같으니까. 그리고 이건 아나?
100 동화에 1은화 100은화 에 1금화라는 것을 아냐 허접. 자식아 " 』
..Npc 라는 녀석이 엄청나게 짜증나는 녀석이다. 하지만 뭐 좋다. 렙제가 높은데 78실버면 왠지 싼
가격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도중에 놓게돼었다. 그것의 무게는- 엄청나게 무겁기에
나는 들수가 없었다.
『 " 그러면. 제일 싸구려 도끼는 없는건가요? " 』
나는 물었다. 그 Npc 녀석은 웃으면서 녹이 슬어있는 도끼하나를 던져들었다. 나는 그 도기를 보더니
금상천화 도끼의 형상이 없어지고 녹슨 도끼 하나의 설명이 나와있었다.
『 녹이 슬어있는 동도끼 』[ 하급 ]
사용한지 오래돼어 녹이 슬어있는 도끼
제한 Lv : 1
제한 힘 : 5
하급 나무베기 + 0
가격 : 20동화
나는 그럭저럭 싼 가격이라 그걸 하나 집었다. 그리고 난 후 나는 1금화를 주더니 그 짜증나는 Npc가
나에게 80은화를 받았다. 나는 그 골목을 빠져나가려고 할때 Npc가 나를 불렀다.
『 " 어이~ 스킬레벨을 40까지 올리고 가는게 좋을꺼야. 그리고 스킬은 의료계 , 마법계 , 전사계 , 무투계를 적절히 올려 40까지 만든 후 사냥가는게 좋을거야. 여기서는 스킬레벨을 30까지 올려도 고블린에게 죽기 쉽거든 " 』
나는 그 Npc의 말에 귀를 잠깐 솔깃하고 끄덕이며 마을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나는 숲이 보이는 마을로 걸어갔다. 나는 이때부터- 나무꾼이 돼었다.
『 " 킥킥- 재미있는 녀석이 걸렸는걸 그래? 뭐 나는 백스트랩의 破皇이나 만나러 가볼까나? 기다려라
와이즈컨택트님이 가신다~ 킥킥 " 』
그 Npc는 난데없이 백스트립이란 길드의 인원의 이름을 대며 자신을 와이즈컨택트 님이라고 말한뒤 돗자리를 챙겨 배낭을 매고 유우히 나갔다.
미코미코 너스~
현실명 : 조 민웅 / 게임 등록명 : 와이즈컨택터 / 나이 : 25 / 게임 레벨 : 200 / 직업 : 브로커 / 기타 : 말솜씨가 기가막히게 활달한 성격 , 상대를 아주 잘 속인다. , 돈을 아주 밝히는 녀석-
길드 : 백스트립
캐릭터 명 : 와이즈컨택터
LV : 311
HP : 3500 ( + 350 )
MP : 2000 ( + 150 )
직업 : 다합계 클래스인 특수 직업 " 레인보우 평민 "
제 2 직업 : 상인
스텟창
힘 : 1500
민첩성 : 570
물리 방어력 : 2600 [ + 10 + 300 + 1000 ] = 3910
마법 방어력 : 2500 [ + 10 + 300 + 1000 ] = 3810
물리 공격력 : 2000[ + 250 ] = 2250
마법 공격력 : 500 [ + 300 ] = 800
이동속도 : 100 %
운 : 370
보너스 스탯 : 0
스킬 : 의료계 : 힐링[M - > 마스터] , 자신회복[M]
무투계 : 승룡각[昇龍脚(M] , 마룡권[魔龍拳(M]
마법계 : 마나탄[M] , 메테오 [12] , 화이어볼[M] , 시전향상[M]
전사계 : 아머 브레이크[아머 부수기(M],참 [斬(M)] 파멸대태도[破滅大太刀 (1]
기타계 : 하급 , 중급 , 상급 나무베기[M] , 초보자 , 중급자 , 상급자 어택[M] , 상점개설[M]
정령계 : 이그니스[M] , 샐러맨더[M] , 마그나피닉스[13]
장비창
천상의 배낭 : 자신이 들수있는 짐을 두배로 늘려주는 배낭.
물리 방어력 : 10
마법 방어력 : 10
자신의 짐의 한계수치의 + 2배
바람의 마검 : 일정확률로 윈드 실프 나 윈드 소울을 걸어준다. 이것이 발동할때 게임시간으로
3시간 [ 현실시간으론 1시간 ] 동안 전혀 발동하지 않는다.
물리 공격력 : 250
마법 공격력 : 300
티탄 오우거의 갑옷 : 일정확률로 상대의 공격의 30% 를 튕겨낸다. 이때 내구도가 1씩 줄어든다.
물리 방어력 : 300
마법 방여력 : 300
하늘의 부츠 : 『 퀵 스탭 』을 일정시간동안 쓰게해준다. 딜레이는 게임시간으로 5시간 [ 이동속도 + 10
추가 ]
물리 방어력 : 150
마법 방어력 : 200
현무의 등딱지 : 현무의 등딱지 와 다이아몬드 , 미스릴 로 만든 방어구.
물리 방어력 : 1000
마법 방어력 : 1000
첫댓글 소설 잘쓰시네요~ 그런데 소설치고 너무 게임을 설명하는듯한 느낌이 더 나는것같고 폰트색상이 빨간색인것도 좀 눈아픈감이 느껴집니다..;;
그점은 상의해보겠습니다. 동수랑 <
잘쓰셨네요. 다음편두 기대감이~
없으신가요?!! < 구타 中
우와.. 나 나왔다...(<좋텐다 ㅉㅉ) 잘보고 갑니다요~ ㅇㅅㅇ
언젠가 브로커를 대 활약을 시켜보겠소이다.
아앗...재밌습니닷! +ㅁ+ NPC....회사가 설정을 참으로 이상하게...<퍽!
언젠간 NPC들의 반 < - 끌려가기
이름만이지만 나왔다!
아름만으로만 나오게 해드림!! < - 틀려
나무꾼이라ㅇㅅㅇ..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