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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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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내가 정말 아는 것은 무엇인가 - "Both Sides Now" (조니 미첼)
호중유천 추천 0 조회 587 24.01.02 20: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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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20:50

    첫댓글 이렇게 의미를 생각하며 들어보니 새롭습니다..

    새해에도 좋은글귀, 좋은음악 함께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2 21:13

    새해 업무 첫날 잘 마무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24.01.02 22:11

    귀에 익은 노래인데 가수와 제목은 몰랐습니다. 젊은 날에 부른 노래가 저는 더 좋은데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1.02 23:04

    젊은 날 부른 버전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죠.

  • 노래는 익숙한데, 내용은 전혀 몰랐다 알게 되네요, 감솨~~~요^^

  • 작성자 24.01.03 12:06

    예전에는 내용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최근 다시 들으니 행간에 많은 것이 보이더군요.

  • 24.01.04 19:16

    러브액추얼리에서도 이 노래가 의미있게 나왔죠.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당한 부인이 눈물을 흘릴때 노래 때문에 더 아프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새옹지마랑 비슷한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면과 나쁜 면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 작성자 24.01.04 21:06

    맞습니다. 그 때 흐른 곡은 2000년에 부른 버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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