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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 정보 (펀글) 비용절감의 그늘 -3. AUDI
토토로파파[김형석] 추천 0 조회 1,073 10.01.11 18: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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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1 18:37

    첫댓글 비용절감이라기 보다는 세계화로 가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지적해 둔거 같습니다. 그에 따른 경영진들의 실수도 그렇구요. ^^;

  • 작성자 10.01.11 22:21

    제가 쓰는 15-20억 짜리 독일 유명 장비도 워런티 기간 끝날때 사소한 고장이 있어 거의 1 주일 못쓴 경험이 있는데, 저장장치가 일제더군요 ^^, 약간의 마모로 인해 ㅠ.ㅠ. 독일의 내구성은 워낙 좋지만 전자쪽에 약하고, 일본은 전자부분이 뛰어나지만 내구성이 좀 약하게 (일부러?) 하고--, 완벽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 10.01.12 10:23

    아무래두요. 사람이 하는 것인지라.. 모든게 다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요?

  • 10.01.11 19:36

    글이 작성된 시기가 2007년 2월인걸 감안하면 곳곳의 오류는 어느정도 애교로 넘기더라도 3년 사이에 격세지감이 느껴질정도로 AUDI 란 브랜드가 성장한것은 엄연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오늘날 폭스바겐 그룹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벨트를 구축하고 있다는것과 그 벨트 안에서 아우디의 약진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작성자 10.01.11 22:25

    하지만, 아직도 아우디 품질이 문제가 되는 것은 유저입장으로 간과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아우디에서 해결을 안한다면, 점점 그런 사소한 문제가 큰 불만이 될 수있겠죠. 물론, 1,2 에서도 말하고있듯이 아우디만의 문제는 아니니까 다행(?)스럽다고 하기엔--

  • 대규모 판매를 하는 업체에서 AS의 만족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수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서는 만족할만한 서비스는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매출이 늘면 그만큼 AS수요도 늘면서 불만족하는 소비자가 발생하는것에 상당히 압박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매출확장보다는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만 일을 하려고 합니다만...결국 경제적인 압박때문에 또 갈등을 느끼게되고...아무튼 독일3사의 입장 모두 비슷할 거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0.01.12 21:27

    비유가 적절할 지 모르겠지만, 테이블 3-4 개 있는 조그만 식당에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는 소문난 집, 어지간 해서는 크기 늘리지 않더군요^^, 사업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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