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안디옥교회 칼럼(115) / 예수 그리스도를 각인시키는 명함

[늘초원.]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호산나 그레이스.

2005년 9월 10일 토요일.

 ~예수그리스도를 각인시키는 명함~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히 명함을 교환하게 됩니다.

이러한 명함(business card)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각인시켜 업무 또는 사업상 유
리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얼굴사진이나 캐리커처를 
넣기도 하고, 자신이 속한 조직(또는 경영하는 업체)의 로고를 넣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명함은 어떨까요.

‘우리가 만난 후 당신이 나를 잊는다 해도 당신은 잃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 분을 잊는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잃
게 됩니다.’ 라는 글귀가 들어간 명함 말입니다.
MBC TV 탤런트 한인수씨의 명함에 적힌 글귀입니다.

한인수씨는 명함을 건네면서 자신을 각인시키기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각인시키
는 데 더 힘쓰고 있습니다. 세상이치로 명함의 용도와 효용가치를 따져보면 한씨
는 분명 바보입니다. 하지만 그가 정말 바보일까요?

-윤재석 기자-

*****전주 안디옥교회 주보 05,6,5***** 





 ★오늘의 추천명화  ★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사람은 행복하다. ☆☆  

 
  Rubens, Peter Paul,  
  
 


 ▲ " Bouguereau, Adolphe " 
 


★ 국내 포카스  ★ 
 이타적인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  ☆☆  
  
 

 
코스모스 한 ~ 들 한 ~ 들      4만 평의 꽃밭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경기도 구리시는 토평동 한강둔치에서 10일부터 이틀간 코스모스 축제를 연다. 
강정현 기자   
출처 ■☞   http://www.joins.com    

 
거리에서 익는 '가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 다가왔다.  8일 오후 달서구 죽전네거리에서 자전거에 아이를 태운 엄마가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탐스런 모과가 주렁주렁 매달린 가로수 아래를 지나고 있다.  정운철기자 3D3Dwoon@imaeil.com">3Dwoon@imaeil.com">3Dwoon@imaeil.com">woon@imaeil.com   
출처 ■☞  http://www.imaeil.com     

 
곶감 말리기         경북 상주시의 한 업체에서 특산품인 곶감을 건조대에 말리고 있다. /상주시 제공    
출처 ■☞  http://www.chosun.com   


★ 이 사람  이런일  ★ 
 ▷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한다.  ☆☆  
  
 

 
“고마워요 코리아”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했던 이란 여대생들이 준공식에 참석,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이들 여대생은 한국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밤=김지훈 기자  
출처 ■☞   http://photo.kmib.co.kr    

 
  태국 왕실, 7t 금동불상 와우정사에 기증        태국 왕실에서 용인시 연화산 와우정사에 기증한 높이 5m40㎝, 너비 2m85㎝의 7t에 이르는 금동불상(왼쪽)과 60㎏짜리 불상 2구(가운데). 사진 오른쪽은 불상을 운송하는 장면. /연합    
출처 ■☞  http://www.chosun.com   


★ 시사 포커스  ★ 
 ▷ 정치의 으뜸가는 요체는 국민의 신망을 얻는 것이다.   ☆☆  
  
 

 
100년된 멕시코 이민여권 기증받는 노대통령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9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100세된 고흥룡옹으로부터 100년된 멕시코 이민여권을 기증받고 밝게 웃고 있다. /연합    
출처 ■☞  http://www.chosun.com   

 
활짝 웃는 노대통령과 박대표     노무현 대통령이 8일 멕시코.코스타리카 방문 및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왼쪽) (뉴시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8일 당사에서 열린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출처 ■☞ http://www.joins.com       

 
전국 검사장 간담회        9일 오후 대전고검 10층 대회의실에서 김종빈 검찰총장(왼쪽 두번째)과 전국 고.지검장 등 검찰 고위간부가 참석하는 대검찰청 주최 전국 검사장 간담회가 열려 김 총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      
출처 ■☞  http://www.chosun.com   
 
 
“열쇠 받으세요”      
 차도르를 쓴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와 고시안 이란 적신월사 부총재(오른쪽 두번째)가 현지 주민대표에게 집 열쇠를 건네며 축하하고 있다.  
출처 ■☞   http://photo.kmib.co.kr    


★  어떻게 생각하세요 ★ 
▷ 진실은 모든 존재의 근원이며 종말이다 .  ☆☆  
  
 

 
투쟁’과 ‘한숨손효림 기자 3D3Daryssong@donga.com">3Daryssong@donga.com">3Daryssong@donga.com">aryssong@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의 부분파업이 2주째 계속되면서 협력업체들도 공장 가동 중단으로 매출 손실이 늘어나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현대자동차 직원들의 파업 모습(위)과 8일 울산의 한 협력업체 직원이 근무시간에 낮잠을 자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 
출처 ■☞  http://www.donga.com   

 
 “땅 비워라” 
        송파 신도시 개발 예정지인 서울 거여동 일대 200여만평의 군부대 부지 전경. 오른쪽 중간의 공터가 육군 특전사이며,아래쪽이 남성대 골프장이다.연합
  
출처 ■☞ http://photo.kmib.co.kr      


★ 기업 /경제인/ 신제품  ★ 
▷  근면은 돌에서 불을 얻게 한다    ☆☆  
  
 

 
썰렁한 전경련 모임연합뉴스         　요즘 재계는 옛 안기부 X파일 사건 및 두산그룹 경영권 분쟁 등으로 침체된 분위기다. 강신호 전경련 회장(왼쪽)을 비롯한 회장단 일행이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어두운 표정으로 회의장에 들어가고 있다.   
출처 ■☞  http://www.donga.com   

 
개성의 주류상점   개성=연합뉴스          　7일 개성을 방문한 제3차 개성시범관광단이 상점에 들러 진열대의 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 ■☞  http://www.donga.com   

 
모스크바로 간 팬택 '슬림폰' 
      팬택은 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얇고 작고 가벼운 '슬림 시리즈' 휴대폰 4종을 자체 브랜드로 내놓았다. 슬림 슬라이드폰 'PG-36'의 경우 무게는 75g,두께가 15.8mm이고 막대형 카메라폰 'PG-1400'은 두께가 12.8mm에 불과하다.  
출처 ■☞      http://hankyung.com 

 
카드쓰면 포인트 ‘펑펑’         　비씨카드는 10월 31일까지 ‘TOP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회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5만 포인트(현금 5만 원 상당)를 적립해 주는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포인트는 TOP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TOP 가맹점은 비씨카드 포인트 전용사이트(point.bc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비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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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린스 가져가세요”          애경은 8일 서울 명동에서 섬유린스 브랜드 아이린 2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사은행사를 열었다. 외국인 도우미들이 시민들에게 샘플과 꽃송이를 선물로 나눠주고 있다.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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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어디갔나?         썰렁한 남대문 시장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8일 밤 서울 남대문 시장 야시장에 불경기를 반영하듯 찾는 이의 발길이 예년에 비해 감소해 썰렁하기만 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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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보/풍자 ★ 
 ▷ 현자는 우자에게서도 배운다.  ☆☆  
  
 

 
유셴코와 두 정적키예프=AP연합         　빅토르 유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8일 측근들의 부정부패 논란과 내부 권력다툼에 휩싸이자 내각을 전격 해산했다. 6일 국가안보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유셴코 대통령과 두 정적 율리야 티모셴코 총리(가운데), 페트로 포로셴코 국가안보위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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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오늘  ★ 
▷  남의것을 제것인양 속이는자를 멀리하라.    ☆☆  
  
 

 
꽃 한송이로 되찾은 미소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이재민이 된 여인이 7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시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자원봉사자로부터 꽃을 받은 뒤 미소짓고 있다. 컬럼비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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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물빼기 시작      뉴올리언스 17번가 운하 제방 보수작업이 끝나면서 인근 침수지역 물빼기가 7일 시작됐다. 경찰은 배수가 되더라도 침수지역에 머무르는 것은 위험하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뉴올리언스 로이터=뉴시스]  
출처 ■☞   http://www.joins.com     

 
  마스크 경계        전염병 비상이 걸린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7일 한 군인이 마스크를 쓴 채 경계를 서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5명의 이재민이 오염된 물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올리언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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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번엔 '오펠리아' 공포    
7일 오후 5시 기상위성에 찍은 열대성 폭풍 '오펠리아'의 모습. 오펠리아는 케이프 커내버럴 동북쪽 해상 약 112km지점에서 머물고 있으나 기상예보관들은 향후 폭풍 진행방향이나 시속 118km 풍속의 허리케인으로 변할 지  여부를 속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잭슨빌 미 국립기상청 스티브 레트로 예보관은 “(오펠리아)가 어떻게  할  건지관망할 수 밖에 없다.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말했다. 잭슨빌 지역은 전날 강풍과 거센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필리아는 올 시즌 15번째 열대성 폭풍으로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5시 바람의 세기가 시속 96km까지 올라갔으나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기상청 관계자는덧붙였다.
한편 미 국립 허리케인센터는 이 열대성 폭풍은 앞으로 며칠동안 플로리다 중부와 북부, 조지아주 남부 강풍과 비바람을 몰고 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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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사건/사고/ 대비   ★ 
 ▷  남이 잘되는 것이 곧 내가 잘되는 것이다. ☆☆  
  
 

 
도로에 올라온 보트        미국 뉴올리언스 도심에 주인잃은 자동차들이 7일(현지시간) 썩어가는 물속에 잠긴 채 지붕만 드러내고 있다. 이재민들이 사용하다 버린 것으로 보이는 보트도 눈에 띈다.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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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울면 뭘해요…”로이터/동아닷컴 특약        　8일(현지시간) 미시시피주 베이 세인트 루이스의 한 모녀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부서진 집의 잔해 사이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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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코메디/ 엽기 ★ 
▷  항상 겸손하라. 겸양과 친절은 곧 예의 기본이다.   ☆☆  
  
 

 
9·11때 안내견따라 78층서 걸어 내려와         　시각장애인인 마이클 힝슨 씨가 8일 국가인권위에서 장애인 보조견 활성화를 위한 강연을 마친 후 자신의 보조견인 로젤을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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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속 행운의 다람쥐
AFP연합      　루이지애나주 맨더빌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재민 손드라 세르코비치씨가 8일(현지시간) 식량구입표를 타기위한 줄을 서서, 자신이 구조한 생후 4주된 새끼 다람쥐 `피넛`을 보여주고 있다. 고양이 11마리, 거북 12마리, 개 3마리, 카멜레온 2마리, 닭 5마리를 기르고 있는 이 동물 애호가는 이 다람쥐 새끼를 자기 가슴속에 따뜻하게 넣고 다니며 앞으로 가족의 일원으로 입양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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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아기사자 3남매        서울대공원 관리사업소는 오는 11일 오후 대공원 내 장미원 무대에서 지난 현충일 태어난 아기사자 3남매의 백일잔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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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서도 修士 나온다사진 제공 다일공동체         변창재(왼쪽) 이태형(오른쪽) 수사와 이들을 수사의 길로 이끈 ‘밥퍼’ 최일도 목사. 세 사람은 경기 가평군 다일자연치유센터 앞에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십자가와 하트 모양을 합친 다일공동체 심벌 목걸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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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화장실 소독제 광고         7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에서 한 남자가 몸과 얼굴에 화장실 소독제 광고문안을 칠하고 거리에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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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어린이 ★ 
 ▷ 어린이의 버릇은 하찮은 것이 없다.  ☆☆  
  
 

 
구구데이 닭고기 먹는날        농협이 매년 9월 9일을 닭고기와 계란 먹는 날 '구구데이'로 지정한 9일 명동거리에서 열린 구구데이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다양한 닭고기 요리를 맛보고 있다. /연합    
출처 ■☞  http://www.chosun.com   

 
 2006 대학입시 설명회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종로학원이 주최한 '2006 대학입시설명회'에서 참여한 수험생들과 학부형들이 학원측이 나눠준 대학입시분석자료를 살펴보며 설명회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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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황제들의 브리핑샌프란시스코·레드먼드=AP연합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위 사진)은 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주 레드먼드 본사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서밋’에서 중견기업을 위해 개발 중인 자사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 회장은 미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새 MP3 플레이어 ‘아이포드 나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무게가 43g에 크기가 기존 제품의 5분의 1 수준으로 음악 1000여 곡을 저장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donga.com   


★ 이런 저런일  ★ 
▷  내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한다.  ☆☆  
  
 

 
장애우와 함께 걸어요        9일 오전 육군 제56사단 장병들과 KT직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은평구 구산동에 있는 복지시설 '은평의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1급 지체장애인 30명과 함께 서오릉까지 1.5㎞ 구간을 걷는 '희망의 걷기 대회' 행사를 시작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  http://hankyung.com     

 
서울대 채용박람회         서울대 문화관에서 8일 삼성 현대 LG 등 대기업들이 참여한 채용박람회가 열려 학생들이 회사 관계자와 취업상담을 하고 있다. 곽경근 기자  
출처 ■☞   http://photo.kmib.co.kr    

 
취업 박람회 찾은 구직자들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를 찾은 대학생 구직자들이 취업 정보를 검색하고 있다. /연합   
  
출처 ■☞  http://www.chosun.com   

 
북한 아리랑공연에 군중동원 카드섹션              지난 5일 북한 평양 릉라도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서 경기장에서 공연이 열리는 동안 관중석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동원된 카드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5일 북한 평양 릉라도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연합  
출처 ■☞  http://www.chosun.com   


★ 사진 환경 레저  ★ 
  ▷ 불행의 원인은 늘 나 자신에게 있다.  ☆☆  
  
 

 
인라인스케이트 타는 북한 주민들        북한 평양 중심부인 김일성광장에서 북한 주민들이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있다.북한은 2004년 7월부터 김일성광장에 인라인스케이트 대여점을 설치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출처 ■☞  http://www.imaeil.com     

 
영동선 강릉~동해 전철 개통          영동선 강릉∼동해 전철화사업 개통식이 8일 오후 2시 강릉역에서 최연희 국회의원과 심기섭 강릉시장 김진동 동해시장 철도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통식에 이어 전철이 참석자들의 환송을 받으며 강릉역을 출발하고 있다. 강릉/최원명   
출처 ■☞   http://www.kado.net    

 
경복궁~남산~여의도 서울 도심이 한눈에 권주훈 기자 3D3Dkjh@donga.com">3Dkjh@donga.com">3Dkjh@donga.com">kjh@donga.com        　8일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에서 바라본 숙정문과 서울 성벽. 내년 4월 일반에 개방되면 시민들은 이 성벽 아래 산책로를 걸으며 녹음 속에 펼쳐지는 서울 시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http://www.donga.com   


★ 과학 역사 문화  ★ 
  ▷ 걷기 전에 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하늘이 낸 영재 뇌 찍어보면 안다사진 제공 서울대       서울대 이건호 교수팀이 추론능력을 담당하는 뇌 부위를 포착한 영상. 좌뇌와 우뇌 앞부분(전전두엽)과 윗부분(후두정엽)에서 붉게 나타난 곳이 추론능력을 관장하는 곳이다.   
출처 ■☞  http://www.donga.com   

 
해시계 앙부일구         　조선시대에 사용했던 해시계 앙부일구. 동아일보 자료 사진
출처 ■☞  http://www.donga.com   

 
백색왜성 GD362사진 제공 제미니천문대      　백색왜성 GD362 주변에 상당량의 먼지 부스러기가 둘러싸고 있는 상상도.   
출처 ■☞  http://www.donga.com   

 
맨헌트 인터내셔널 세계모델대회         
 맨헌트 인터내셔널 세계모델대회가 8일 오후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열려 참가한 55개국 모델들이 자국 전통의상을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강선배기자ksun@  
출처 ■☞  http://www.busanilbo.com     

 
"한복은 이렇게 입는거예요"        9일 오전 충북 청주시청에서 열린 외국인 여성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에서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외국인여성들에게 한복 입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5명의 외국인 여성들은 한복 바로입기와 다식만들기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널뛰기 등 전통놀이도 즐겼다. 【청주=뉴시스】 
 
  [2편] 연예 스포츠칼럼 '보기 클릭 '포토스페셜'☜
출처 ■☞    http://www.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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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有急之不白者，寬之或自明，毋躁急以速其忿．
 사유금지불백자,  관지혹자명, 무조급이속기분. 

人有操之不從者，縱之或自化，毋操切以益其頑．
 인유조지부종자,  종지혹자화, 무조절이익기완.

일에는 급하게 서둘면 드러나지 않다가도 
너그럽게 하면 혹 저절로 명백해지는 것이 있으니, 
조급하게 서둘러서 그 분노를 초래하지 말라. 

사람에는 부리려고 하면 따르지 않다가도 
그냥 놓아두면 혹 스스로 감화되는 사람이 있으니, 
너무 심하게 부려서 그 완고함을 더하지 말라.
 
    菜  根 譚 /  譯者; 李鎭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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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일에는 급하게 서둘면 드러나지 않다가도 너그럽게 하면 혹 저절로 명백해지는 것이 있으니, 조급하게 서둘러서 그 분노를 초래하지 말라. 좋은글 감사 합니다

[환경지킴이]

전주 안디옥교회 칼럼(115) / 예수 그리스도를 각인시키는 명함---즐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