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주] 신 NISA에서 추천하는 '저가주' 2개 종목! 사상 최고 이익 경신 예상에도 PER 7.9배 '혼다', 버핏이 투자하는 PBR 1.09배 '미쓰비시 상사' 주목 / 1/26(금) / 다이아몬드 자이
[일본주] 신 NISA의 성장 투자 대상으로 추천하는 '저가주' 2개 종목! PER 7.9배 & PBR 0.59배의 「혼다」, PER 10.2배 & PBE 1.09배로 버핏도 평가하는 「미츠비시 상사」에 주목!
● 4륜 사업이 회복되어 엔저도 순풍이 된 '혼다'와, 수익력과 무형자산으로 볼 때 저렴한 '미쓰비시상사'에 주목!
주식 중에는 인기가 있어 주가가 너무 오르고, 비교적 비싸지고 있는 것도 있는가 하면, 반대로 평가가 낮고, 실력이 있는데도 비교적 저렴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주식도. 이런 저가주는 어떤 장단에 주목을 받으면 주가가 빠르게 오르기 쉽다.
저가주의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초보자라도 알기 쉬운 기준은 「PER가 10배 미만, PBR가 1배 깨지면 저렴」이라고 하는 것이다.단지,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저가주라면, 무엇을 사도 좋은 것은 아니다.자산 매각의 특별 이익으로 PER가 낮게 산출되고 있는 등 「싼 가격」도 있기 때문에, 수익력이나 자산의 내용등의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
이하에서는, 이러한 점을 애널리스트등의 전문가가 확실히 정밀하게 조사한 다음, 실력의 높이에 북판을 붙인 저가주의 2 종목을 소개하자(※주가등의 데이터는 1월 4일 시점).
첫 번째 저가주는 PER가 7.9배이고 PBR이 0.59배인 혼다(7267)다.
혼다는 이륜차로 세계 제일이지만, 근년은 4륜(자동차) 사업이 큰폭으로 회복. 야마와 증권의 시다 켄타로 씨는 「구조개혁으로 수익을 두 바퀴와 금융에 의존하는 상황으로부터, 자동차로 돈을 벌 수 있는 체제가 되었습니다. 반도체 부족의 해소로 생산이 회복해, 이번 기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이익으로. 엔저로 증익 페이스는 떨어지겠지만, 자동차로 벌 수 있는 상태가 당분간 계속 될 것 같습니다」라고 보고 있다.
특히 북미 매출이 호조를 보이는 데다 엔화 약세에 힘입어.「엔저나 단가 상승이 기여해, 이번 분기의 영업이익은 54% 증가인 1조 2000억엔으로, 최고 이익 갱신을 예상. 그런데도 PBR은 0.5배대로 저렴하고, 게다가 배당 이율은 3.87%로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기의 상정 환율은 1달러=140엔이기 때문에, 실적의 하락 리스크도 한정적」(피스코·시라하타 레이미 씨)
2040년까지 「탈가솔린 엔진」을 목표로, EV화에 주력. 경영진은 창출한 현금은 전동화와 주주환원에 있다고 강조하는 등 주가를 의식한 발언이 나오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이어 소개할 저가주는 PER가 10.2배이고 PBR이 1.09배인 미쓰비시상사(8058)다.
미츠비시 상사는 말하지 않아도 알려진 상사의 왕자. 자원이 유명하지만, 식품이나 소재 등 업계 선두급의 사업이 풍부. 미쓰비시그룹의 상권이나 국내 정상급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점 등 무형의 자산에도 강점을 갖는다. PER이나 PBR만 놓고 보면 더 저렴한 종목이 있지만 1조엔 안팎의 이익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수익력이나 무형의 자산에 눈을 돌리면 지금 주가 수준은 저렴하다.
「투자의 신 버핏 씨의 투자로, 세계적으로 주목도가 높아지는 종합 상사의 톱. 로손 자회사화 등의 비자원 분야의 강화로 실적이 자원 가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 체질로 되어 있습니다. 이전부터 누진배당을 도입하고 있어 8기 연속 증배될 전망입니다.(주식 애널리스트·미츠이 치에코 씨)
「주식 3분할을 1월 1 일자로 실시해, 특히 개인 투자자가 사기 쉬워졌습니다. 발행주식의 3.1%에 해당하는 자가보유주식을 1월 말에 소각하는 점도 주가 상승의 요인. 성장력이나 실적에서도 주가에 저렴감이 있어 2023년에 계속 주가의 약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프라이콤 리서치·마츠오 노리히사 씨)
자이 편집부
https://news.yahoo.co.jp/articles/3a56b4176630de25111ca712a1eec7d70fca93b0
【日本株】新NISAでおすすめの「割安株」2銘柄!過去最高益を更新予想でもPER7.9倍の「ホンダ」、バフェットが投資するPBR1.09倍の「三菱商事」に注目
1/26(金) 21:21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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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ヤモンド・ザイ
写真:ザイ・オンライン
【日本株】新NISAの成長投資枠におすすめの「割安株」2銘柄! PER7.9倍&PBR0.59倍の「ホンダ」、PER10.2倍&PBE1.09倍でバフェットも評価する「三菱商事」に注目!
【図版】PER10.2倍&PBE1.09倍でバフェットも評価する銘柄は?
●四輪事業が回復して円安も追い風となった「ホンダ」や、
収益力や無形資産から見て割安な「三菱商事」に注目!
株の中には人気があって株価が上がりすぎ、割高になっているものもあれば、逆に評価が低く、実力があるのに割安状態で放置されている株も。こうした「割安株」は何かの拍子に注目を集めると、株価が急速に値上がりしやすい。
割安株の正確な定義はないが、ビギナーでもわかりやすい目安は「PERが10倍未満、PBRが1倍割れなら割安」というものだ。ただ、この条件を満たす割安株なら、何を買ってもいいわけではない。資産売却の特別利益でPERが低く算出されているなど「かりそめの割安さ」もあるため、収益力や資産の中身などの精査が必要だ。
以下では、これらの点をアナリストなどの専門家がしっかりと精査したうえで、実力の高さに太鼓判を押した割安株の2銘柄を紹介しよう(※株価などのデータは1月4日時点)。
一つ目の割安株は、PERが7.9倍でPBRが0.59倍のホンダ(7267)だ。
ホンダは二輪車で世界一だが、近年は四輪(自動車)事業が大幅に回復。山和証券の志田憲太郎さんは「構造改革で収益を二輪と金融に依存する状況から、自動車で稼げる体制となりました。半導体不足の解消で生産が回復し、今期は市場予想を上回る利益に。円安一服で増益ペースは落ちるでしょうが、自動車で稼げる状態が当面続きそうです」と見ている。
特に、北米での売上が好調なうえに円安が追い風に。「円安や単価上昇が寄与し、今期の営業利益は54%増の1兆2000億円と、最高益更新を予想。それでもPBRは0.5倍台と割安で、なおかつ配当利回りは3.87%と高水準です。今期の想定為替レートは1ドル=140円のため、業績の下ブレのリスクも限定的」(フィスコ・白幡玲美さん)
2040年までに「脱ガソリンエンジン」を目標に、EV化に注力。経営陣は「創出したキャッシュは電動化と株主還元に」と強調するなど、株価を意識した発言が見られているので、注目する価値は高そうだ。
続いて紹介する割安株は、PERが10.2倍でPBRが1.09倍の三菱商事(8058)だ。
三菱商事は言わずと知れた商社の王者。資源が有名だが、食品や素材など業界首位級の事業が豊富。三菱グループの商圏や国内トップ級の人材を採用できる点など、無形の資産にも強みを持つ。PERやPBRだけ見るともっと割安な銘柄はあるが、1兆円前後の利益を安定して出せる収益力や無形の資産に目を向けると、今の株価水準は割安だ。
「投資の神様バフェット氏の投資で、世界的に注目度が高まる総合商社のトップ。ローソン子会社化などの非資源分野の強化で、業績が資源価格に影響されない体質になっています。以前から累進配当を導入しており、8期連続で増配の見通しです」(株式アナリスト・三井智映子さん)
「株式3分割を1月1日付で実施し、特に個人投資家が買いやすくなりました。発行済み株式の3.1%にあたる自己保有株を、1月末に消却する点も株価上昇の材料。成長力や業績からも株価に割安感があり、2023年に引き続き株価の躍進が期待できるでしょう」(プライコムリサーチ・松尾範久さん)
ザイ編集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