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 재밌겠군. ㅋㅋㅋ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 재밌을 거라니까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 미워할거 까지야..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 나름대로는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시작하자궁~
1. 거주지? - 인천
2. 고향? - 잠실
3. 생일? - 1982/03/16
4. 가족관계? 아부지, 어무이, 나, 동섕
5. 전공? - 기타
6. 종교? - 기독교
7. 태몽? - 울엄니가 기억을 못혀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172 cm/ -3.85 / 노코멘트
9. 혈액형? RH+ B
10. 신체적인 특징은? 팔 다리 길지 않은편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먹구사는데는 지장없음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귀
13 IQ? 몰라... 초등 5학년때 나온 결과만 알고 있음. 안밝힐라우..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젤바른 올 백
15. 별명? 학교에선 날 방똘아이라고 부르더이다.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하는짓이 우끼니까 그렇겠쥐 ㅋㅋㅋ
17. 나의 좌우명은? 내키는 대로 살자로 바꿨음.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자꾸 이거저거 따지니까 배만고프고..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없음..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괜찮은거 같은데.. 미치긴 했지만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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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 INTP(내향성 사고형)
◈ 기능 : - 주기능 : 사고 - 부기능 : 직관 - 3차기능 : 감각 - 열등기능 : 감정
◈ 대표유형 : 건축가, 철학가, 과학자, 이론가
◈ 보완유형 : ESFJ, ENFJ
◈ 기능적 특성
조용하고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가치보다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한다. 일의 원리와 인간관계에 관심이 많으며 실체보다는 실체가 안고 있는 가능성에 관심이 많다.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관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 관계나 파티 혹은 잡담에는 흥미가 별로 없다. 사람을 사귀는 데 있어서 그들은 보통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나누는 소소의 가까운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있다 때로 어떤 아이디어에 몰입하여 주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일을 모를 때가 많다.
뚜렷한 흥미 선호를 나타내므로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잇는 분야의 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순 수과학분야,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시도해 보는데 관심이 많으나 그 해결책을 실제 적용해 보려는 데는 관심이 없다. 그들의 주된 관심은 현재 명확하고, 이미 알려진 것을 넘어선 가능성을 보는 것에 있다. 그들은 빨리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의 직관은 그들의 통찰력, 연구심, 지적인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INTP의 선호를 가진 사람들은 주기능인 「사고기능(T)」을 지각되는 어떤 아이디어든, 거기에 내재하는 중요한 원칙을 찾고 분석하는 데 활용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이며 비판적이다. 만약 INTP형들이 그들의 3차기능인 감각기능을 개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세계에 대해서 너무도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밖에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그들의 사고기능은 진공상태에서 완성되어서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타날 수 없게 된다. 외부세계와의 관계가 부족하게 되면 그들은 정확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만 지나친 이론에 치우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버릴 때가 있다. 만약 그들이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타인을 이해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
INTP들은 그들의 논리적 사고기능에 너무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를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다. 그들은 단지 관심을 가지기는 논리적이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어떤 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해 버리기도 한다. 만약 INTP형들이 열등기능인 「감정기능」을 지속적으로 소홀히 취급할 때 그것은 내적인 압박요인으로 남게 된다.
◈ 기질적 특성
모든 유형 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구조물 뿐만 아니라-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知的) 척도는 고도의 "質"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구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양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추어 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치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끝까지 파고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면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도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용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가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 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 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 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 가기에는 거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 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 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 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서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진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 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주의하고 개발할 점
구체적인 현재 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현실감 있는 간단한 표현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태도와 개인적 관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나치게 추상적이므로 비현실적일 수가 있다.
팀워크와 조화를 희생하면서 사소한 불일치에 집착한다.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대인관계에 적용하는 경향이 있다.
22. 나의 매력은? 후후후, 묻지마쇼. 다쳐.
23 나의 장점은? 단점이 없다는것
24. 나의 단점은? 위의 대답이 구라라는 것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계속 구라치며 살리라
27. 나의 취미는? 커피만들기 및 마시기, 맥주마시기, 오락하기, 애니메이션 및 영화 감상, 독서, 넷서핑, 목적지 없이 걷기, 드럼치기, 맥주병 뚜껑 수집하기, 기타 사진 모으기, 기타 시험하기(실제로 콜트의 모든 모델을 만져봤음), 사진 조작하기 등등..
28. 무서워 하는것들? 울아부지.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음... 발뻗고 앉기, 눈비비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당연히 뮤지션
31. 갖고 싶은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거니끼니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존경까지는 없는 듯 하다.
33. 존경하는 이유는? 無
34. 한달의 독서량? 서너권 가량
35. 운전면허 (유/무)? 有
36. 무선호출기 (유/무)? 無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無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30분 내외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P-3 733Mhz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초딩 5학년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4시간
42. 한달 전화 요금은? 5만원 ㄴㅐ외
43. 분당 평균 타수는? 480~520 사이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매일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읎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그때 봐서.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좆내논.
18. 애인 (유/무)? 有
49. 결혼은 언제? 글쎄요..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솔직히 난 애가 없었음 좋겠당.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보통은 9시기상, 놀다가 등교, 하교, 놀다가 수면..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애인한테 전화걸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내 기타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음악틀기(아예 타이머가 되있음)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긍거 없다. 7주일 외박해도 상관없음..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크리스마스 - 시원하니까.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음... 몰라.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검정
59. 비가 오면 기분은? 집에있음 좋고 밖에 있음 졸라 싫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ㅡㅡ;; 재즈 아닌 재즈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재즈 아닌 재즈, 프로그레시브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ㅡㅡ;;;;;;;;;;; 기타...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음... 없는거 같다.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Let it be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내가 음치인 것을....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80점 이상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꽤나.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모르겠다. 항상 쫒겨다닌다.
아~! 내가 사약 먹구 2시간 있음 죽을건데, 울 조교님이 나보고 책상 나르라고 시킨 꿈.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코골이와 뒤척이기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QED 땜에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너댓번 식사함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잡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大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있음.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Dr. pepper~ 꺼내와야쥐~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그냥 삭힌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화해 안함.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기타 연습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주머니에 손넣고 빨리 걷는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씀. 1주일에 두세번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글씨를 몬써서 싫어함.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그다지..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내 인생 테마가 비겁인 것을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카페모카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별로 없는듯..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기타도 없고 책도 없고 CDP도 없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기타도 있고, 책도 있고 CDP도 있을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그러니깐,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다 빼놨는데..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음.. 서너벌? 옷값이 아까워서.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없음..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몸에 나쁘긴 하지..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몸에 나쁘긴 하지..
94. 좋아하는 운동? 역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마이클 조던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그게 뭐야.???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그게 뭐징.???
98. 좋아하는 음식? 소세지, 초밥, 국수류, 피자, 닭(느끼한거로), 중국음식(춘권, 양장피, 사천짜장), 해물류
99. 싫어하는 음식? 맛없는 음식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Dr.Pepper/맥주- Beck's Dark, 맥주-Sapporo
101. 좋아하는 과목은? 학교서? ㅋㅋㅋ 재즈 화성학
102. 싫어하는 과목은? 학교서? 노코멘트.
103. 좋아하는 노래? YES - Roundabout
104. 좋아하는 시? 없음
105. 좋아하는 꽃? 기억안남.. 이름이..
106. 좋아하는 숫자? 1,3,5,7,11,13 ............. 주로 솟수를 좋아함
107. 좋아하는 동물? 고래
108. 좋아하는 색? 검정, 빨강
109. 좋아하는 의상? 검정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Irresponsible Captin Tylor
111. 좋아하는 오락? 스타크래프트, KOF 시리즈
112. 좋아하는 TV 프로? StarGate 시리즈
113. 갖고 싶은 자동차? 체로키, 무소 스포츠
114. 좋아하는 여자스타일? 예쁜여자 ㅡㅡ;;;;
115. 싫어하는 여자스타일? 무식한 여자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전광렬 (아직도 허준 본대요. ㅋㅋㅋ)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마이클 잭슨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강태환 - 색소폰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Allan Holdsworth(U.K) - Guitar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없음..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9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3시~4시 사이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일 1회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일 1회(기름걸레로 변신함)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13.5초? 요즘엔 몰러서..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손꾸락 움직이기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발가락 움직이기
128. 잘 하는 요리는? 쌀밥 ㅋㅋㅋ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남부순환로 ~ 서울역광장 - 약 8시간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예전에 로직 오디오 붙잡고 4일 안잔거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졸라 많음. 주로 혼자 먹는걸 즐기는 편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그런경우 보통 만원짜리 뿐이라고 말하면 그냥 준다. 혹여 자판기 사용이라면 수퍼마켓에서 산다, 혹여 지하철 탈거면 다 거슬러 준다. 세상엔 다 해결법이 있음.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맥주"만"마심
134. 마신다면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중1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밤에 쉴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맥주 10병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없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없다
139. 술버릇은? 되려 말이 적어짐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월 2회 가량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돈 내쥐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안함
143. 좋아하는 안주는? 소세지
144. 추천하는 술집은? Born Heimer - 독일 맥주 전문점
145. 하루 평균 화장실 출입횟수? ㅡㅡ;;; 별걸 다물어봐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난 감독이나 시나리오 하고 싶은데..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애인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귀신: 만득아~~ 나 귀신이야~~
나: 누가 물어봤어?? 누가 물어봤냐구?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맥주한병, Dr.Pepper한개, 소세지 하나, 그리고 다음날 교통비로 탕진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부모님, 애인, 몇몇 친구들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당신아냐?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생리대 사러간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걍 자야지..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타임머신을 사용하여 과거로 돌아갔을 경우 행위자가 자유의지를 갖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는걸 모르는가?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천국가고 싶지.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염력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절대권력폐지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오래된 확률 계산법이라고 생각함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없을꺼 같음.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없을거 같은데 그래도 있으면 지미헨드릭스 ㅋㅋㅋㅋㅋ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로또 1억원 어치 구입~!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팔다리 잡아늘려볼까나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양말써야지.ㅋㅋㅋ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기타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걍 거기서 자고 본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소원을 100가지루 늘려주세여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스피노자 같은 짓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자살할까?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이기적이지만 내 애인을 지명할 것 같구먼.. 이영애를 지명하까? ㅋㅋㅋ
170. 기뻤던 일? 기타 구입
171. 슬펐던 일? 이전에 러브러브해떤 언니가 실종됬을때 흠..
172. 죽을뻔한 기억? 중2때 덤프트럭 사건
173. 아쉬웠던 순간? 모르겠다.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아까 낮에 졸라 슬픈거 봐쪄.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15000원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항상 그렇다고 생각하니 친구가 없는 걸 꺼여..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손에 들고 볼펜 찾을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없다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걍 집에서 커피한잔
180. 첫사랑은 언제? 초6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ㅋㅋㅋㅋㅋ 시러시러
182. 첫키스의 느낌? 물컹 ㅋㅋㅋㅋ
183. 감명 깊었던 영화? 바이올린 플레이어, 반지의 제왕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그랑 블루
185. 감명 깊었던 책? The Elegant Universe
186. 나의 수집품? 맥주 뚜껑, 페달 이펙터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내 옛친구 최군
188. 지금 소중한 사람? 내 애인
189. 소중한 물건? 물건??물건?? ㅋㅋㅋㅋ 기타
190. 재산 목록 1호? 기타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기타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헤드레스 기타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2만원 젠장...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없으니까..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헤드레스 ㄱㅣ타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중2때 남대문서 떡볶이, 오뎅, 순대 먹고 째따.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이따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이따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간략하게)? 흔히 야그하는 평화통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2021년 8월 11일 ㅋㅋㅋㅋ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북한서 공연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기부문화 활성 캠페인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1시간 30분
204. 학생이 나쁜 점? 맨날 학교간다. ㅋㅋㅋㅋ
205. 학생이 좋은 점? 사회적 혜택이 조금은 ㅇㅣ따.
206. 이과? 문과? ㅡㅡ; 예능계열이라고 하지 아마?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중학교때 몇번
208. 벼락공부 타입? 꾸준히 노력? 포기(^^)? 종합적인..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별로 기억에 없지 아마?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음악관이 조금더 넓어짐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셀수 없이 많음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며칠전.. 매직사건(알사람은 알만한 ㅋ)
213. 학교의 분위기는? 요즘엔 시끌벅적 한 ㄱㅓ 가땅..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2번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없음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애인 집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ㅡㅡ; 몰러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없음..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기억하기 싫어선지 기억 안난당.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가끔 있음
221. 학교의 정의를 내린다면? 배우는 곳(공부하는 곳이란 뜻이 아님)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인내심이 필요한 것.. 이것이 정욕과 사랑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자기 정체성을 이해하는것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자기 정체성을 이해하는것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생식구조 및 사고구조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우연이라고 봄.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못믿을껀 뭐래여?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근데 계속 보는게 좋드만.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이런 질문 맨날 나와. 불태워 버려. ㅋㅋㅋ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가슴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외로우니까.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있다면 몇번? 대여섯번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음.... 수능담날 얼레리꼴레리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3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ㅡㅡ; 있는거 같어.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그냥 집에 간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13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의외~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질투의 화신이로소이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그게 뭔상관이래여?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일단 대출받아서 집을 계약하고, 반지사고, 장소 섭외해서 결혼하고 걍 산다. 집안이 뭔상관이래..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거의 불가능하니 묻지마쇼. ㅋㅋㅋ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난 널 믿었기에, 난 아무렇지 않게 얠 너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만남이 있은 후 부터 자주 만났는데 어디서 잘못된건지..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사랑과 우정사이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얼레리꼴레리~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걍 평생 보는게 났겠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사랑해요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왜 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좋겠구낭.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정보 / 시간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정보 / 시간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통신???? 이거 언제적 질문이지?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우린 인터넷으로 한다 ㅋㅋㅋ
254. 우리반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누구게? ㅋㅋㅋ
255. 지금 생각나는 우리반 아이들 아이디(혹은 대화명)들을 나열해 본다면? 허걱.. ㅡㅡ;;;;;
256. 아이디 혹은 대화명 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JazzManiaDevil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아직은 없군여.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쟁반위에 칼있으마
259. 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진호숭군.
260. 평소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Allan Holdsworth
261. 가장 해보구 싶은 것? 부담없는 구매욕의 충족
262. 부담없이 모든지 해줄수있는 사람은? 내 애인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우리반 애는? K 양
264. 힘들때 생각나는 우리반 애? 아직 없군요.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잉??? 없어요.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기들이 좋다는데..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개판되겠쥐..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자아에 대한 이해말인가? 음... 중 3이 적당하다고 생각됨.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외국어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놀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설사할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나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옷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예전엔 80이었는데 지금은 1500살 정도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진지한 뮤지션이고 싶다.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내 3년 숙원인 밴드 결성! ㅡㅡ;;;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독일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싫지만 필요한 것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후대에 물려줄 유산을 남기는것(재산 말고)
280. 내가 남길 유언? 깊은 곳에 묻어줘~ ㅋㅋㅋ 가르침을 성실히 "이해"할 것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진보적 ㅅㅏ고의 소유자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방: 방~!(방이 붙었단 소리)
영: 영혼 불멸 폐지법을 실시한다.
문: 문제구먼...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니 하고싶은 걸 찾아봐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글쎄요...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쇼핑하다 왔음.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30분은 걸리는거 같군.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묘비에 남길 말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많이 심심했구나..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마신는 거 사줄 의향은? 없소.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안하겠소.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아부하기 싫소.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Dr.Pepper 마시러 가려하오.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울 엄마시켜볼까나~
294. 위의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아니.
295. 잘 쓰는 욕은? 육실헐.
296. 제일 싫어하는 인간상은? 이기주의자.
297.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하계동, 봉천동
298. 좋아하는 캐릭터는? 마시마로
299.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300.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읽느라 애썼구려.
첫댓글 YOU WIN~~~!!! 이뻐해 줘야 겠네..ㅋㅋㅋㅋㅋ
헉. 정말 답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이쁘십니다.
영문아 ..너를 방또라이라 불르기는 하지만...이걸 정독한 나는 뭐라 불러줄래? 근데 갑자기 나도 이걸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오늘 생일이네~방~생일 축하하고 돈생기면 밥이라도 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