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까지 자전거 맛집기행 100회를 마쳤다. 어차피 자전거여행은 먹어야 할 수 있으므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맛집 이야기를 다시 쓸 작정이다. 세상엔 많고 많은 유명 레스토랑도 많지만 금액은 부담없는 1만원으로 정하고 고물가 경제지만 묵묵히 지역 주민을 위해 음식장사 생업에 매진하고 있는 가게만 대상으로 할 생각이다.오늘은 칼국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다. 어제 '생활의 달인'에 방영되어 목록에 메모했는데 오늘 라이딩 모임이 끝나고 귀가길에 그 집이 있으니 당연히 들러야 했다.https://m.blog.naver.com/guide_p/223267269887
자전거 맛집기행 101_개봉칼국수(목감천 자전거길)
올해 4월까지 자전거 맛집기행 100회를 마쳤다. 어차피 자전거여행은 먹어야 할 수 있으므로 자전거로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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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취향이 같은 L.B님처럼 미식가의 저도 맛따라 즐기는 행보 마냥 행복 하답니다.~~~라이딩은 40% 먹거리 60% 아니 그 이상의 비율로 방앗간이 중요하다는거지오. ㅎ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미쿡 영화가 있지요..먹는 행복이 제1번 입니다.
럭키보이님 싸늘한날씨 따뜻한 칼국수 냉각이 나네요 종로3가 할머니 칼국수집 마니갔어지요80년대 1500원 했을때부터 갓었나 생각이아물아물 합니다지금은 8000원 하데 예자전거 맛집기행 개봉칼국수집 정보 감사합니다
종3이야 김두한 야인시대부터 맛집 많지요. 자전거로 가자면 청계천으로해서 한번 가입시다예~
지금도 망원시장내 "고향집"이란 오래된식당이 있는데 칼국수 한그릇에 3500원 받는데 양도 맛도끝내주는곳도 있어요.~~비싸게 100명 파느니 1000명 이상모이면 이익이난다는 철학으로 장사한다네요.~~시도 때도없이 손님이 빠글~ 빠글~함데이~~이짜도 가입시데이~
@노마이 한강라이딩 하다 망리단 자주 가는데 찐 정보 고맙습니데이^^
첫댓글 취향이 같은 L.B님처럼 미식가의 저도 맛따라 즐기는 행보 마냥 행복 하답니다.~~~라이딩은 40% 먹거리 60% 아니 그 이상의 비율로 방앗간이 중요하다는거지오. ㅎ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미쿡 영화가 있지요..먹는 행복이 제1번 입니다.
럭키보이님 싸늘한날씨 따뜻한 칼국수 냉각이 나네요
종로3가 할머니 칼국수집 마니갔어지요
80년대 1500원 했을때부터 갓었나 생각이아물아물 합니다
지금은 8000원 하데 예
자전거 맛집기행 개봉칼국수집 정보 감사합니다
종3이야 김두한 야인시대부터 맛집 많지요. 자전거로 가자면 청계천으로해서 한번 가입시다예~
지금도 망원시장내 "고향집"이란 오래된식당이 있는데 칼국수 한그릇에 3500원 받는데 양도 맛도
끝내주는곳도 있어요.~~
비싸게 100명 파느니 1000명 이상모이면 이익이난다는 철학으로 장사한다네요.~~시도 때도없이 손님이 빠글~ 빠글~함데이~~
이짜도 가입시데이~
@노마이 한강라이딩 하다 망리단 자주 가는데 찐 정보 고맙습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