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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파리여행(강퇴 시리즈 2탄)
아주까리 추천 0 조회 152 23.05.10 09:0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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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0 09:23

    첫댓글
    사람사는 세상ᆢ
    말도 많고ᆢ탈도 많은

  • 작성자 23.05.10 09:25

    저는 절대로 아닙니다만
    풍객님도 이미 공공의 적이 되어 있을꺼야요~ㅎ

  • 23.05.10 09:27

    @아주까리 몬소리
    인기캡짱이요
    물론 안티도 많지요

  • 23.05.10 09:31

    @아주까리 장수할거 같아요 ㅋ

  • 작성자 23.05.10 09:32

    @풍객 카페에서의 잉끼는
    정적수와 비례한다~ㅎ

  • 23.05.10 09:33

    @상큼향기 바람그치고
    구름도 걷히긋지ᆢ

  • 23.05.10 09:28

    강퇴당할만 하네 어딜 감히
    카페나라 군주에게 그리 함부로 대하노 대하길?
    참수 안 당한것만도 어디얌? 미쵸내가
    ㅋㄷㅋㄷ
    내 참 드러워서 그누무
    카페가 뭐라고
    카페 운영진이나 카페지기들
    지덜이 무슨 대국 나라 정치하는줄 알오
    카페 회원들도 참으로 함량 미달 많구
    사람 살아가는게 다 글치요
    카페도 사람사는 사회니깐

    난 그래서 얼굴 모르는 사람들 카페 여기밖에 없어
    서로 만나 얼굴들 다 아는 문학카페와
    매주 매달 가는 오래된 동기들 등산카페
    다 얼굴 아는 사람들카페
    해서 거긴 폐단이 적고 다 교양덩어리들로 잘보이려 웅변하지요 ㅋㄷㅋㄷ 글고 오래됐어요 뱃속까지 다아는
    해서 쌈박질 음해 안하는 대신 재미는 없어요 ㅋㄷㅋㄷ 이런 카페가 사건사고 많고 사실 잼나죠

  • 작성자 23.05.10 09:30

    상큼님도 얼마나 다루기 힘들었으면
    유아독존 께서 초강수를 썼겠어요~ㅎ

  • 23.05.10 09:37

    @아주까리 나야 들이대고 깠지요
    지가 그걸 모를라공 ㅋㄷ

  • 작성자 23.05.10 09:39

    @상큼향기 퇴로도 막아 버리니 얼마나 미웠겠어요~ㅎ

  • 23.05.10 10:18

    @아주까리 그 등신이 나같은 사람 살살 다루면 ㅡ내가 얼마나 단순한 여자인데ㅡ
    지가 올바로 해주면
    으싸으싸하고 부추기며 카페 이롭게 도와줄 사람이상큼이 인데 내가 카페 폐 끼칠 사람은 아니예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제 나름 전 정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의롭게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
    물론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비웃겠지지만 적어도 전 그리 살려고 애씁니다
    그래서 까는 것이고 지적질도 하는것이고
    인간 도리로 아닌건 아닌거지요
    등신이 그걸 모르고 천방지축 게다가 독재까지
    지 입으로는 다 포용한다는구만 입으로만!
    포용이 얼마나 인간적이고 힘든 문제인지 알기나 하고 그런말 하는지

  • 작성자 23.05.10 10:39

    @상큼향기 밎아요 도와주면 도와주지 헐뜯을 사람 아니란건 분명해요~^^

  • 23.05.10 09:33

    벌떼 소굴이네요
    와글와글 끼리끼리

    젊잖으신
    우리 아주까리님
    너무잘생기셔서 탈이
    난듯합니다

    좋은분과
    지금도 잘지내시면
    바랄게 없지요

  • 작성자 23.05.10 09:36

    젊잖다는 표현은 좀 그러코~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한번 보기 싫으면 깡그리 무시해 버리는 스타일~

  • 23.05.10 09:41

    단디 하이소 ㅎㅎ

  • 작성자 23.05.10 10:41

    아참~
    산월님과 함께놀던 카페 에서도 강퇴를 당했었는데..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사석에서 한번 들려 드릴께요~ㅎ
    한번쯤 호탕하게 웃을수 있는 야기~

  • 23.05.10 09:42


    양산 사시는군요
    내 동서가 거기서 당구장하는데~
    그래서 가끔 가기는 하는 동네네유~
    카페
    말 많고 탈많고~~
    시골 깡촌에 살으니 그런 개쌈에는
    걸려들지 않으니 편혀유~

  • 작성자 23.05.10 09:50

    아~
    그러쿤요~
    담에 오시면 당구 한게임
    그리고 쏘맥 한잔~ㅎ

  • 작성자 23.05.10 10:14

    @블루 남의 등에 올라타고..
    은근슬쩍 본인의 정서를 전하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야요~ㅎ

  • 23.05.10 10:18

    @블루 ㅎㅎ
    초창기
    누가 개쌈 두어번 걸어와서리
    대전까정 쫒아갖지유
    한판 뜨러~~ㅎㅎ
    오십대때는
    다 오해와 말질들이윈인이고
    사과 하길레 술한자 사주고 왔지요

  • 23.05.10 10:19

    @아주까리 동서 본가가 베네골이라
    거기서둑던지 해운대에서 뻣었다
    오곤하쥬~~ㅎㅎ

  • 23.05.10 12:31

    @민스 민스님 보기보담 멋지넹
    ㅋㄷㅋㄷ
    잘혔으

  • 23.05.10 12:34

    @상큼향기 촌놈한테
    그른소리는
    하는거 아녀라
    촌넘은 영윈한 촌넘이거든
    상큼이는 서울여자고~~ㅎㅎ

  • 23.05.10 12:36

    @민스 촌넘이 멋지면 안되는거요?
    촌넘이 멋질수도 있고
    서울 여자가 촌스러울수도 있는거징.뭘 따져?

  • 23.05.10 12:41

    @상큼향기 점심이나
    맛나게 드셩~~~

  • 작성자 23.05.10 12:46

    @블루 아29~
    무신 별씀말씀을~
    블루님 나름의 멋있는 분이면서리~ㅎ

  • 23.05.10 13:06

    @아주까리 예 맞아요
    저도 블루님 한번 영주서 뵈었는데
    젊잖고 멋진분입니다
    음악이나 모든면에서 해박하시고

  • 작성자 23.05.10 13:13

    @상큼향기 상큼님 께서
    좋은점수를 주셨다면 무조건 좋으신분 맞아여~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0 09:49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심안님 같은분이 자주 비춰야 회원수가 늘어요~
    요즘 신입들 신삥 절대로 아닙니다요
    가입전
    카페 홀라당 뺏겨보고 들어와요~ㅎ

  • 작성자 23.05.10 09:59

    @심안 언제 만나 보아도 눈길 머물것 같은 심안님~
    언제나 순리되로 살고..가족애가 넘쳐 흐르는 모습이 글에서도 자주 보여서 좋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0 10:06

    아부 하는건 절대로 아니고요~~
    우리카페 지기님은 그래도 상위 클라스~~

    카페지기가 시험쳐서 되는것도 아니고..
    전문경영인도 아니기에 대부분의 카페에 잡음이 많기 마련 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우리집에 놀러온 손님들 즐겁게 놀다 가시라는 생각은 전혀없고.
    제왕적 칼 휘두루는 재미에 빠져있는 지기들 천지 빼깔 입니다.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오래된 카페..인원수가 많은 대형카페 들은
    물론 거기에도 잡음은 있어요~허지만 어처구니 없는 행위는 없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0 10:07

    여기던 어디던...
    즐건카페 생활 하시길요^^

  • 23.05.10 11:19

    술술 잘읽혀지는 강퇴전설 웬만해선 ~이젠
    까닥나시이겠어요

  • 작성자 23.05.10 11:35

    젊었을땐
    찾아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나이들다 보니
    어처구니 없네~정도~ㅎ
    전화도 안해요
    수신거부를 해 놓았을지도 모르지만~~

  • 23.05.10 12:55

    강퇴가 잦다보면
    내공이 쌓일지도..

    망구 씨잘데 없는 카페 경력 ㅋㅋ

  • 작성자 23.05.10 12:59

    망고에 씨잘데기 엄는 카페경력~정답~정거장 정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0 17:09

    월래 카페 라는곳이 그런곳 이야요~
    몸빼님은 아직까지 별탈없이 건재 하신걸 보니
    경영과 관리의 달인이지 않을까 싶네요~~ㅎ

  • 작성자 23.05.10 16:58

    @까만몸빼 그러치도 안으면서리~ㅎ

  • 23.05.10 20:29

    카페란곳 놀기는해도 마음은 주지 말아야지요..

  • 작성자 23.05.10 20:37

    시절인연~

  • 23.05.11 01:32

    참, 어이없고 기가 찼겠어요 ....
    -------------
    저는 컴을 접해보도 못하고 가입만 해놓은 카페에 코로나 터지고 컴을 배울 요량으로 가입된곳에 들락거렸는데

    하루아침에 이유도 모르고 카페에 들어갈수가 없어졌어요 ( 뭔지도 모르고 놀랐어 지인에게 전화를 해보니 , 음해가 들어왔다는것을 알았어요 )

    난, 너무도 놀라고 무섭기도 하였어 제 신분을 전화상으로 다 얘기해주고 남편의 신분까지 제가 얘기 하면서 ㅋㅎㅋㅎㅋ

    얼마나 어리 버리 했겠어요 ㅎ( 지기님이 막바로 원상 복귀 시켜주고 , 그 음해자가 누군지도 알아졌어요 ㅎㅎㅎ)

    그런연유로 제가 카페생활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ㅋㅎㅋㅎㅋ
    ----------
    그 다음얘기는 차차 얘기할 기회가 있을거예요 ~^^*

    체계적으로 배우기도 전에 음해를 당했으니 ㅡ 음해자는 제가 카페에 오는것이 놀랐나 봐요 ㅎㅎㅎㅎㅎ
    ( 제가 카페에 들어올줄은 꿈에도 몰랐고 제 같는어리버리가 컴을 할줄은 꿈에 도 생각못했는ㅎㅎㅎ)

    카페에 들어오고난뒤 모든것을 알게 되었으니 지 스스로 얼마나 놀랐겠어요 ㅋㅎㅋㅎㅋ

  • 작성자 23.05.11 08:49

    부자는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수 있지만..가난한 자는 부자를 결코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안아요~
    자신의 무능함은 안중에 없고 부자들은 모두가 도둑으로만 보이거던요~~
    마찬가지로 저도 가난하기 때문에 비평하는 스타일로 바껴 버렸는지 모른지만~~ㅎ

    누갈다님 정도면 당연히 음햬가 들어올수 밖에 없어요~~
    자리잡고 나면 내 밥그릇 다 뺐어갈것 같기에 싹트기 전에 뿌리부터 몽땅 뽑아 버리자~~
    아마 그랬을 껍니다~덕분에 카페에 눈을 뜨셨다니 그분 만나면 술한잔 대접 하시길요^^

  • 23.05.11 06:03

    싱글아니면서도
    싱글카페 가입해 볼까? 하는 마음은 들었었는데, 정말 가입한 이도 있었군요?

    그러게요
    참 별난걸로 활동중지를 시겼네요.
    잘나 보여서 그럴거예요
    그래서 작업에 차질이 생길까봐에 한표 던집니다.

  • 작성자 23.05.11 09:01

    그런생각을 했었었군요~~
    그런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실제로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열배는 많고...(가정 가진이가 싱글방에 들어온 사례)
    5060 보다 4050 이나 3040 에서 기혼녀 들이 들어와 있는 경우는 허다 합니다.
    당연한 얘기 겠지만 그녀들이 들어온 목적은 단하나..그리고 젊은여인 들이 건강하기에 더 많을수 밖에~~

    그런데 그분 들은 제가 봤을때 아마추어 야요~~
    프로는 절대로 싱글남 이나 싱글녀 들을 만나지 안아요~~
    왜냐 하면...
    싱글로 상대방을 녹이려면 엄청난 시간과 자제력이 필요해요~~
    상대방 에게 믿음을 줘야 하니까~~

    반면, 유부남 유부녀 들의 엔조이는 엉캉 쉬워요~~
    서로가 가정을 지킨다는 베이직이 깔려 있는 상태에서 사랑 한다고 립써비스만 하면 되고
    묵시적 으로 만날때만 재미나게 놀고 쿨하게 해여지자고만 하면 되니까~~
    계속 쓰다보면 논문이 될것 같기에 여기서 끝맺기로 햐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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