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리로 가는길~
이 영화는 그녀와 나를 엮어준 교두보 역할을 해준 영화이다.
어쩌면 기차표를 미리 예매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본론과 관계엄는 얘기 인지라 왜 살았다고는 길게 얘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째던 나는 서울근교 에서 살다가 먹고 살자고 이곳 양산 으로 이사를 왔는데..
예전에 살던 곳이라 건달들은 마니 알고 있었지만..
사이버 세상 에서도 지역특성이 있는지라 이곳 조그마한 싱글카페에 가입을 했다...
우리카페로 말할것 같으면 한줄 메모장 코너 같은곳에..
어느날~영화 [파리로 가는길] 보려고 하는데 혼영은 싫고..
함께 가고싶은분 없으신지요?
라는 어느여인의 메모를 보고선...
끼많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주까리~
영화엔 문외한 이란 얘기는 입밖에도 내지안코~~
저도 무척 기다려 왔던 영화인데
기회를 주시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하고 댓글을 달았더니
쪽지가 날아와서 이번주말에 함께 보러 가잖다 ..티케팅은 자기가 할테니...~
영화관람후 에프터 데이트 시간에 오늘 보았던 영화감상 후기를 한번 올려 보라기에
전편에서 올려드린 [파리로 가는길]을 올렸 놓았더니 ..
그녀가 나에게 다가온 속도는 아마 떼제베 보다 더 빨랐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그러케 알콩달콩 지내는 시간에 뚱딴지 같은 사건이 하나 터져 버렸는데..
세상에는 정말로 여러유형의 여자가 살고 있기마련~~
카페에 있는 모든 남자는 자기를 사귀지 못해 안달을 하고 그중에서
아주까리 라는 칭구가 집요하게 다가오고 있다고..사석에서 지들끼리 주고 받았던것 같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이 여인이
시기인지? 질투인지? 아니면 자존심이 심하게 상처 난건지?
우째던~자기보다 나이도 엄청 많고..
59년생 이면서 62년생 이라 속이며 동갑네기를 보고 언니언니~ 하는 여인을
뭐가 좋다고 그렇게 안달이 나서 쫓아 다니느냐고 다그치기에..
아주까리 기가차고 돔이차서..더 나아가 청렴결백을 주장 하려고..
가짜 62년생 에게 전화를 걸어서 내가 언제 당신을 쫓아 다녔느냐고?
내가 님한데 언제 파란불 싸인 이라도 한번 날린적이 있냐고?
미안한 얘기지만 제 타켓죤엔 님 비스므리한 여인도 잡히지 않았었노라고~
그랬더니..
카페창 에서는 천하에 요조숙녀 이던 가리지날 62년산이
육두문자를 써가면 우리끼리 한 얘기를 그래도 그러치 바로 당사자 에게 전하면 자기는 뭐가 되냐고?
전화기를 타고 날아온 입에 담을수 엄는 욕설을 그녀는 고스란히 녹음을 하여 운영진 에게 터뜨려 버리고 말았다.
카페는 난리 부루스에 시끌뻑쩍 해지고..
운영진 회의 에서~갑론을박 하면서 말도 안되는 결론이 내려 졌는데..
이건..아주까리의 책임이 크다~????
대인 답지 못하게 여인들의 싸움을 부추켰으니 중징계 깜 이라는 결론이 내려진 모양이다.
어딜가나 공공의 적인 아주까리 어처구니 없는 현실앞에
지기께서 탈퇴권유도 있고해서 그길로 그 카페를 나오고 말았다.
그렇게 나를 쫓아내기에 혈안이 되었던 그 카페지기가
나중에 알고보니 유부남 이였다는 사실~~
싱글카페에 카페지기가 유부남 이다???
카페가 발칵 뒤집혀졌었던가 봅디다~~
들통난 사연이 이또한 과관
하지만 주제가 아니기에 통과~
잠시 쉬어가는 의미 에서...
이카페는 1년에 한번씩 지기가 바뀌는 순환보직 카페 이기에..
친 아주까리 파가 카페지기로 집권하게 되여 다시 복직(?)을 하여 한동안 재미나게 놀았건만~~
다른카페는 다들 카페지기가 되려고 안달인데..
이카페는 서로 밀쳐 버리는 덕분(?)에 제 기준으로 봤을때
함량미달에 주제파악을 넘어선 여자 카페지기가 후임 으로 선임이 되었다.
카페지기가 되었다는 이아지매
카페를 어떠케 이끌어갈 생각은 안코
이를테면 훼미리 끼리 열씨미 술마시러 다니기 바쁘기에..
이거 도대체 뭐 하자는 거지?
그래서 한마디~~
박정희 대통령이 군사구테타를 일으켰을 때도 혁명공약 이라는걸 내놓았고..
문민정부가 들어 섯을때도 군발이 들은 배척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듯이..
앞으로 카페를 어떠케 이끌어 나갈지? 플렌을 내 놓으라니까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더니 퇴임 할때 까지 공약 비스므리 한것도 한번도 본적이 없다.
카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주까리는 립써비스에 천재라고 하지만..
한번 밉게본 여인 에겐 절대로 호의를 베푼적이 없다.
어느날 그녀가 어느글에 나도 그런사랑 한번 해 봤으면~~하고 댓글을 달았기에..
물론 돌려서 답글을 달았겠지만...정신 차리세요~~주제라는 것도 좀 파악을 하시구요~
님이 아무리 쫓아 다녀도 님좋아할 남정네 단 한명도 없을꺼다~~
그랬더니 바로 활동중지가 내려 졌는데..
죄목이 재미있다. 카페여인 들에게 무분별 하게 쪽지를 남발하고.
야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여인 들에게 전화테러를 해서 였단다.
그시절 같은카페 여회원 중에 한명이 내 여친으로 버졋이 있는데 말이다~~
그 여인의 임기가 마무리 되고 신임 지기가 새로 선출 되었는데..
이칭구 또한 천하에 호걸이고 한마디로 문어발식 쌍끌이 어선 선장형 으로..
말은 그럴듯 하게 전임자의 결정사항을 본인이 뒤집고 싶지 않다며 활중을 풀어주지 않았는데..
거기엔 겉다르고 속다른 속내가 숨어 있다는걸 나는 잘안다
아주까리를 풀어 놓으면 왠지 작업 하는데 지장이 생길것 같고..
힘의 균열로 인해 목표달성에 차질이 생길꺼란 내심이 숨어 있다는건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
회원들의 입방아도 있고..유종의 미를 거둔답시고..
임기 말미에 특별사면 되여 오래간 만에 평사원 으로 복직이 되었는데..
글타고 반가워 한적도 없고..열씨미 활동한적도 없다~~이미 마음떠난 카페 이기에...
그런데 말이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지기또한 생긴것 부터
독불장군에 오버페이스 형~~
한국 사람들 문제 많다.
평상시엔 어주이 떠주이 같은 칭구가 완장 채워주면 뭔가 해본답시고 이상한 룰을 만들어 회원들을 괴롭히는데..
3개월에 오프모임 한번도 안나오면 무조건 강등~~카페지기가 모르는 소모임 적발시 무조건 강퇴~
그래서 강등이 되었는지? 아니면 회의많고..규제많은 회사 잘되는 회사 못봤다는 내 댓글이 보기 싫어서 였는지 우째던 강등~
그러던중 몇일전 어느글에 리더나 참모는 우리가 잘 할테니 따라 오라고만 해야지..
이건 이래서 안돼고..저건 저래서 안됀다면 자율엄는 카페를 누가 남겠느냐? 라고 댓글을 달았더니..
바로~~강퇴~~죄목은 운영진 비방~~ㅎ
그랬습니다.
아주까리의 카페활동의 한 단편을 보여 드렸습니다.
제가 썼다고 해서 일방적 으로 유리하게 쓴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처신을 잘 못하는 넘 이였기에 강퇴를 당하지 안았나~~싶습니다.
첫댓글
사람사는 세상ᆢ
말도 많고ᆢ탈도 많은
저는 절대로 아닙니다만
풍객님도 이미 공공의 적이 되어 있을꺼야요~ㅎ
@아주까리 몬소리
인기캡짱이요
물론 안티도 많지요
@아주까리 장수할거 같아요 ㅋ
@풍객 카페에서의 잉끼는
정적수와 비례한다~ㅎ
@상큼향기 바람그치고
구름도 걷히긋지ᆢ
강퇴당할만 하네 어딜 감히
카페나라 군주에게 그리 함부로 대하노 대하길?
참수 안 당한것만도 어디얌? 미쵸내가
ㅋㄷㅋㄷ
내 참 드러워서 그누무
카페가 뭐라고
카페 운영진이나 카페지기들
지덜이 무슨 대국 나라 정치하는줄 알오
카페 회원들도 참으로 함량 미달 많구
사람 살아가는게 다 글치요
카페도 사람사는 사회니깐
난 그래서 얼굴 모르는 사람들 카페 여기밖에 없어
서로 만나 얼굴들 다 아는 문학카페와
매주 매달 가는 오래된 동기들 등산카페
다 얼굴 아는 사람들카페
해서 거긴 폐단이 적고 다 교양덩어리들로 잘보이려 웅변하지요 ㅋㄷㅋㄷ 글고 오래됐어요 뱃속까지 다아는
해서 쌈박질 음해 안하는 대신 재미는 없어요 ㅋㄷㅋㄷ 이런 카페가 사건사고 많고 사실 잼나죠
상큼님도 얼마나 다루기 힘들었으면
유아독존 께서 초강수를 썼겠어요~ㅎ
@아주까리 나야 들이대고 깠지요
지가 그걸 모를라공 ㅋㄷ
@상큼향기 퇴로도 막아 버리니 얼마나 미웠겠어요~ㅎ
@아주까리 그 등신이 나같은 사람 살살 다루면 ㅡ내가 얼마나 단순한 여자인데ㅡ
지가 올바로 해주면
으싸으싸하고 부추기며 카페 이롭게 도와줄 사람이상큼이 인데 내가 카페 폐 끼칠 사람은 아니예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제 나름 전 정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의롭게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
물론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비웃겠지지만 적어도 전 그리 살려고 애씁니다
그래서 까는 것이고 지적질도 하는것이고
인간 도리로 아닌건 아닌거지요
등신이 그걸 모르고 천방지축 게다가 독재까지
지 입으로는 다 포용한다는구만 입으로만!
포용이 얼마나 인간적이고 힘든 문제인지 알기나 하고 그런말 하는지
@상큼향기 밎아요 도와주면 도와주지 헐뜯을 사람 아니란건 분명해요~^^
벌떼 소굴이네요
와글와글 끼리끼리
젊잖으신
우리 아주까리님
너무잘생기셔서 탈이
난듯합니다
좋은분과
지금도 잘지내시면
바랄게 없지요
젊잖다는 표현은 좀 그러코~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한번 보기 싫으면 깡그리 무시해 버리는 스타일~
단디 하이소 ㅎㅎ
아참~
산월님과 함께놀던 카페 에서도 강퇴를 당했었는데..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사석에서 한번 들려 드릴께요~ㅎ
한번쯤 호탕하게 웃을수 있는 야기~
아
양산 사시는군요
내 동서가 거기서 당구장하는데~
그래서 가끔 가기는 하는 동네네유~
카페
말 많고 탈많고~~
시골 깡촌에 살으니 그런 개쌈에는
걸려들지 않으니 편혀유~
아~
그러쿤요~
담에 오시면 당구 한게임
그리고 쏘맥 한잔~ㅎ
@블루 남의 등에 올라타고..
은근슬쩍 본인의 정서를 전하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야요~ㅎ
@블루 ㅎㅎ
초창기
누가 개쌈 두어번 걸어와서리
대전까정 쫒아갖지유
한판 뜨러~~ㅎㅎ
오십대때는
다 오해와 말질들이윈인이고
사과 하길레 술한자 사주고 왔지요
@아주까리 동서 본가가 베네골이라
거기서둑던지 해운대에서 뻣었다
오곤하쥬~~ㅎㅎ
@민스 민스님 보기보담 멋지넹
ㅋㄷㅋㄷ
잘혔으
@상큼향기 촌놈한테
그른소리는
하는거 아녀라
촌넘은 영윈한 촌넘이거든
상큼이는 서울여자고~~ㅎㅎ
@민스 촌넘이 멋지면 안되는거요?
촌넘이 멋질수도 있고
서울 여자가 촌스러울수도 있는거징.뭘 따져?
@상큼향기 점심이나
맛나게 드셩~~~
@블루 아29~
무신 별씀말씀을~
블루님 나름의 멋있는 분이면서리~ㅎ
@아주까리 예 맞아요
저도 블루님 한번 영주서 뵈었는데
젊잖고 멋진분입니다
음악이나 모든면에서 해박하시고
@상큼향기 상큼님 께서
좋은점수를 주셨다면 무조건 좋으신분 맞아여~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심안님 같은분이 자주 비춰야 회원수가 늘어요~
요즘 신입들 신삥 절대로 아닙니다요
가입전
카페 홀라당 뺏겨보고 들어와요~ㅎ
@심안 언제 만나 보아도 눈길 머물것 같은 심안님~
언제나 순리되로 살고..가족애가 넘쳐 흐르는 모습이 글에서도 자주 보여서 좋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부 하는건 절대로 아니고요~~
우리카페 지기님은 그래도 상위 클라스~~
카페지기가 시험쳐서 되는것도 아니고..
전문경영인도 아니기에 대부분의 카페에 잡음이 많기 마련 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우리집에 놀러온 손님들 즐겁게 놀다 가시라는 생각은 전혀없고.
제왕적 칼 휘두루는 재미에 빠져있는 지기들 천지 빼깔 입니다.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오래된 카페..인원수가 많은 대형카페 들은
물론 거기에도 잡음은 있어요~허지만 어처구니 없는 행위는 없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기던 어디던...
즐건카페 생활 하시길요^^
술술 잘읽혀지는 강퇴전설 웬만해선 ~이젠
까닥나시이겠어요
젊었을땐
찾아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나이들다 보니
어처구니 없네~정도~ㅎ
전화도 안해요
수신거부를 해 놓았을지도 모르지만~~
강퇴가 잦다보면
내공이 쌓일지도..
망구 씨잘데 없는 카페 경력 ㅋㅋ
망고에 씨잘데기 엄는 카페경력~정답~정거장 정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월래 카페 라는곳이 그런곳 이야요~
몸빼님은 아직까지 별탈없이 건재 하신걸 보니
경영과 관리의 달인이지 않을까 싶네요~~ㅎ
@까만몸빼 그러치도 안으면서리~ㅎ
카페란곳 놀기는해도 마음은 주지 말아야지요..
시절인연~
참, 어이없고 기가 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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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을 접해보도 못하고 가입만 해놓은 카페에 코로나 터지고 컴을 배울 요량으로 가입된곳에 들락거렸는데
하루아침에 이유도 모르고 카페에 들어갈수가 없어졌어요 ( 뭔지도 모르고 놀랐어 지인에게 전화를 해보니 , 음해가 들어왔다는것을 알았어요 )
난, 너무도 놀라고 무섭기도 하였어 제 신분을 전화상으로 다 얘기해주고 남편의 신분까지 제가 얘기 하면서 ㅋㅎㅋㅎㅋ
얼마나 어리 버리 했겠어요 ㅎ( 지기님이 막바로 원상 복귀 시켜주고 , 그 음해자가 누군지도 알아졌어요 ㅎㅎㅎ)
그런연유로 제가 카페생활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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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얘기는 차차 얘기할 기회가 있을거예요 ~^^*
체계적으로 배우기도 전에 음해를 당했으니 ㅡ 음해자는 제가 카페에 오는것이 놀랐나 봐요 ㅎㅎㅎㅎㅎ
( 제가 카페에 들어올줄은 꿈에도 몰랐고 제 같는어리버리가 컴을 할줄은 꿈에 도 생각못했는ㅎㅎㅎ)
카페에 들어오고난뒤 모든것을 알게 되었으니 지 스스로 얼마나 놀랐겠어요 ㅋㅎㅋㅎㅋ
부자는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수 있지만..가난한 자는 부자를 결코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안아요~
자신의 무능함은 안중에 없고 부자들은 모두가 도둑으로만 보이거던요~~
마찬가지로 저도 가난하기 때문에 비평하는 스타일로 바껴 버렸는지 모른지만~~ㅎ
누갈다님 정도면 당연히 음햬가 들어올수 밖에 없어요~~
자리잡고 나면 내 밥그릇 다 뺐어갈것 같기에 싹트기 전에 뿌리부터 몽땅 뽑아 버리자~~
아마 그랬을 껍니다~덕분에 카페에 눈을 뜨셨다니 그분 만나면 술한잔 대접 하시길요^^
싱글아니면서도
싱글카페 가입해 볼까? 하는 마음은 들었었는데, 정말 가입한 이도 있었군요?
그러게요
참 별난걸로 활동중지를 시겼네요.
잘나 보여서 그럴거예요
그래서 작업에 차질이 생길까봐에 한표 던집니다.
그런생각을 했었었군요~~
그런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실제로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열배는 많고...(가정 가진이가 싱글방에 들어온 사례)
5060 보다 4050 이나 3040 에서 기혼녀 들이 들어와 있는 경우는 허다 합니다.
당연한 얘기 겠지만 그녀들이 들어온 목적은 단하나..그리고 젊은여인 들이 건강하기에 더 많을수 밖에~~
그런데 그분 들은 제가 봤을때 아마추어 야요~~
프로는 절대로 싱글남 이나 싱글녀 들을 만나지 안아요~~
왜냐 하면...
싱글로 상대방을 녹이려면 엄청난 시간과 자제력이 필요해요~~
상대방 에게 믿음을 줘야 하니까~~
반면, 유부남 유부녀 들의 엔조이는 엉캉 쉬워요~~
서로가 가정을 지킨다는 베이직이 깔려 있는 상태에서 사랑 한다고 립써비스만 하면 되고
묵시적 으로 만날때만 재미나게 놀고 쿨하게 해여지자고만 하면 되니까~~
계속 쓰다보면 논문이 될것 같기에 여기서 끝맺기로 햐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