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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자랑스러운 내 동생
오월의향기 추천 2 조회 3,740 24.01.19 20:3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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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9 20:50

    첫댓글 님처럼 좋은 언니가 있어 그 동생이 부러워요. 제 남동생에게도 잘해야겠네요.
    동생 정규직 된거 축하해요. 곁에서 늘 바라보며 용기와 희망을 주리라 믿어요. 수호천사님이요.

  • 24.01.19 21:00

    동생분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실거에요.

  • 축하드려요.^^

  • 24.01.19 21:04

    아고 눙물나요
    동생분도 대견하지만
    언니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 24.01.19 21:13

    와우 축하드려요

  • 24.01.19 21:16

    동생분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 24.01.19 21:19

    감사합니다 이런향기나는글 써주셔서요 방통대이년재학생입니다

  • 24.01.19 21:29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축하드립니다

  • 24.01.19 21:45

    축하드려요~^^
    앞날은 꽃길만 가득하길요

  • 24.01.19 21:47

    축하합니다

  • 24.01.19 21:50

    너무 축하드리고 자랑스러운 동생맞습니다~~^^

  • 동생분이 의지가 굳네요. 버티기 힘든 날들이 많았을텐데...
    앞으로 꽃길만 있기를 바랄게요.

  • 24.01.19 21:58

    너무 너무 대견하시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 24.01.19 22:04

    축하드려요 ㅎㅎ 이제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 24.01.19 22:07

    힘든 길 이겨낸 동생분 앞길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 24.01.19 22:15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밝은 미래 기원할게요.

  • 24.01.19 22:23

    글만으로도 감동이네요.
    동생분 앞날에 축복을 빕니다.
    더불어 정규직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모님도 얼마나 기쁘실지...

  • 24.01.19 22:29

    응원할게요

  • 정규직전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동생분 가정에 큰 복이 덩굴째 마구 굴러들어올거 같아요
    가족들 모두 따뜻한 마음들이라서 잘 될겁니다~^^

  • 24.01.19 23:29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힘든거 잘 버티어낸 동생분 응원합니다.
    정규직 축하드려요.

  • 24.01.20 01:01

    자랑스럽네요
    동생이 성실하게 열심히 일했나봐요

  • 24.01.20 05:52

    감동입니다..
    동생 정규직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 24.01.20 07:56

    진짜 자랑스럽네요.대견해요. 지금도 죽음과 사투 벌이고 있는 제 동생도 이런 글 올리게 될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24.01.20 07:56

    동생 생각하는 언니 맘이 참 예뻐요. 동생분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요^^

  • 24.01.20 09:25

    훈훈한 글 참 좋습니다
    동생도 글쓴님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24.01.20 10:52

    저도 정규직 전환보다
    동생의 과거의 힘든길을 잘 이겨내고
    지금이렇게 다시 삶을 살고있다는것에
    더 큰 박수를ㅈ보내드리니다..^^
    친정부모님과 이렇게 좋은 언니가 있는것도 님 친정가족의 복이네요..
    축하드려요

  • 24.01.20 11:52

    동생분 일이 잘 풀려서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살짝 눈물이 맴돌았습니다 ^^;;;
    님 글에서 느껴지는 게...그간 노심초사하셨을 부모님과 님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참으로 잘 되었습니다 ^^

  • 24.01.20 19:12

    글로만 읽어도 감동이 오네요.정말 고생많
    으셨고 잘 견뎌오셨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24.06.25 13:41

    동생분이 참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네요. 근데 글쓴이 언니도 그 못지않은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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