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캠핑하는 사람들 Camping People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캠핑, 트레킹 후기 여행 나홀로여행(두브로브닉,플리트비체, 다시 자그레브로..끝^^;2.24~3.4)
나는나야~ 추천 0 조회 924 12.03.22 10:3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22 10:55

    첫댓글 카메라를 벗삼아 여행자의 눈으로 바라본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바쁜 아침 나야님의 여행사진에 마음만은 한없이 여유로워지네요 ㅎㅎ

  • 작성자 12.03.25 16:12

    여행자가 된다는 건...정말 행복한 순간이죠..^^

  • 12.03.22 11:17

    열흘동안의 여행으로 행복 충전하고 오셨는지 이번 정모에서 알려주세요....^^
    사진으로 보는 그곳의 풍경이 고요하고 느긋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3.25 16:13

    잘 드가셨나요? 계산 잘 보세요..ㅋㅋ

  • 12.03.22 11:24

    웬지 동유럽 자연 그대로의 향기가 코끝에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부러울뿐이네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2.03.25 16:14

    아름다운 곳이었답니다..~^^

  • 12.03.22 11:47

    나도 소원합니다.
    떠날수 있기를...~~~~
    사진으로 보는 바다라도 가슴이 뻥하니 뚫립니다(또 안지기^^)

  • 작성자 12.03.25 16:14

    일단 저질러보면... 아마도 국원성님은 든든히 외조를 잘해주실 듯~

  • 12.03.22 12:02

    덕분에 세상구경 잘 했습니다...부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12.03.25 16:15

    *^^*

  • 12.03.22 12:52

    덕분에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25 16:15

    저도 감사..^^

  • 12.03.22 12:57

    흠~~ 너무 부럽삼!

  • 작성자 12.03.25 16:15

    넵~ 테라님도 기회가 되신다면...추천함다.~

  • 12.03.22 13:34

    오우~ 이국적 풍경에 흠뻑 취합니다. 근데...
    여행가시면 수영복 지참은 필수 아니냐는 소심한 태클 걸어봄돠...ㅋㅋㅋ

  • 작성자 12.03.25 16:16

    즐기시는 사진들과는 비쥬얼이 한참 차이가 나서요..ㅡ,,ㅡ

  • 집에 곰국은 끓여 놓구 다시시는 거죠~`..^^

  • 작성자 12.03.25 16:17

    알아서들 잘 하리라 굳게 믿고 그냥~ 떠났답니다..ㅋㅋ

  • 12.03.22 16:28

    제가 나는나야님을 잘은 모르나 최고이십니다...^^ 여자분 혼자서 무거운 캐리어를 가지고 많은곳을 여행할수있는 용기...더구나 심야에도 이동을....그런 용기를 가진 당신이 정말로 부럽습니다...증말로 감동먹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3.25 16:17

    20리터 캐리어라 무쟈게 가벼웠어요^^ 들고 간 옷가지들도 제대로 못 갈아입고.. 20리터도 남았겠더라는..^^;

  • 12.03.22 16:58

    값자기~~사무실에 앉아서 일탈을 꿈꿔 봅니다^*^사진과 글 감상하면서 내가 마치 크로아티아에서의 여행자처럼 빠져들어 컴에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보았습니다^*^ 혼자서는 커피솝도 식당도 못가는 나이기에~~국내 여행도조차도 감히 꿈도 못꾸고 사는데,,완죤 부럽다고 해야할까요? 다음에 얼굴 봄 한수 배워 보고 싶은데~~? 가르쳐주실까나?정말 잘 감상했습니다,..거듭 감사감사^*^

  • 작성자 12.03.25 16:18

    섬진강에서 함께 해서 반가웠어요^^ 자주 뵈요~

  • 12.03.22 17:13

    뉴발을 하나 장만해야 겠군요. 나도 함 떠나보게...
    그 꽃은 뉴구에게???

  • 작성자 12.03.25 16:18

    나는나야에게.....!! 떠나신다면 뉴발은 하나 장만해드릴수도...^^

  • 12.03.23 09:53

    나는나야님 후기를 읽다가 내 닉을 나는뭐야로 바꾸고 싶어졌습니다^^ 멋진 행운에 축하를......^^

  • 12.03.23 10:28

    댓글은 추천 안되나요? ㅋㅋㅋ

  • 작성자 12.03.25 16:19

    저도 추천...!!^^

  • 12.03.22 23:51

    덕분에 오랜만에 유럽지도 탐색했네요. 역시 학창시절 배웠던 '유고슬라비아''유고연방'라고 해야 알아먹는 구세대임을 실감하면서....., 구경 잘 했어요.^^

  • 작성자 12.03.25 16:21

    여행을 위해 지도를 들썩이는 즐거움은.....짱~^^

  • 12.03.23 04:16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25 16:21

    감사합니다..^^

  • 12.03.23 08:48

    정말 후기 잘봤습니다. 저두가구싶어지네요...

  • 작성자 12.03.25 16:21

    꼭 기회가 되시기를...^^

  • 12.03.23 10:30

    나야성님 후기를 어제 식당에서 점심을 혼자 외로이 먹으면서 읽었는데 더 외로워졌다는...ㅠㅠ 다른건 다 떠나서 혼자 떠날 수 있다는 용기가 젤루 부럽습니다요. 역시 멋진 울 성님.^^

  • 작성자 12.03.25 16:21

    용기는 내라고 있는 것이니까요...ㅋ

  • 12.03.23 16:44

    용감합니다..남자인 나도 할 수 없는일을 ~~~

  • 작성자 12.03.25 16:23

    쉰세대 아니랄까봐 남자타령은...! 여론 대사만 보면 딴지걸고 싶은 건..직업병이라오~ㅋㅋ

  • 12.03.26 08:49

    역시 나는 나야는 나는 나야고 강원경은 강원경 이구랴^^

  • 작성자 12.03.26 09:55

    역시 뭘좀 아시는 분이야..ㅋㅋ

  • 12.03.26 15:48

    와....너무 멋져요...부럽구요 ^^

  • 12.03.26 19:16

    송아지요리가 너무 땡기는데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