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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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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옷 구입 회고록 이라고나 할까요
입꾹~월백기품 인생만점 마니또7 추천 0 조회 1,460 24.01.27 21: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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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7 21:56

    첫댓글 진짜 잘 어울리는 건 비싸도 그냥 사서 입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아껴 입던 옷 닳을까봐 세탁하기 싫었던 적 있었어요^^
    그거 하나 더 안 사놓은게 얼마나 후회 되던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7 22:12

  • 24.01.27 22:07

    @입꾹~월백기품 인생만점 마니또7 비싸도 잘 어울리면 입으세요.
    저야 비싸서 못 사고 얻어 입긴 했지만 ^^; (저는 비싸다는 것만 알지 가격도 몰라요)
    그리고 나이가 드니 저는 재질이 허접한건 입으면 좀 없어 보이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음,,허접하다기 보단 젊은 사람들이 마음껏 입을 수 있는 그런 재질은 이제 나이땜에 좀 안 어울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1.27 23:22

    당근서샀어요?너무이쁘네요

  • @|!lli!ili!lill 우와 대박 정말 잘 사셨네요
    안 입는 쓸만한 옷은 당근으로 주고받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 @|!lli!ili!lill 저도 오늘 옆단지에 청자반상기 새제품
    15000원에 사왔어요
    너무 좋아요
    파는 분은 회사에서 선물로 나온거
    불필요하다고 ㅎ

  • 24.01.27 22:59

    맘에 드는 옷은 특히 바지류는 두 벌씩 사야조.
    나이 드니 소재 따지게 되고,
    비싼 것은 돈 값을 하는 것을 아는 지라!
    뭐 전 촌티나는 아줌마라 ㅠㅠㅠㅠ
    백화점 가면 정말 마네킹 옷 그대로 사고 싶을때 있어요. ㅠㅠㅠ

  • 아 어멍님이 알려주셔서 지금 깨달았네요
    앞으론 맘에 진짜 쏙 드는건 두개 사야겠어요
    ㅜ 옷은 낡아 버리고 같은 옷은 이제 찾을 수 없고 그땐 너무 젊어 미래를 몰랐네요 ㅎ
    아참 근데 뭐 저도 몇년 있다 퇴직이라
    굳이 두개살 필요는 없을 듯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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