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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예배후기] 2013년 7월 21일
라니 추천 0 조회 125 13.07.21 20: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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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2 06:28

    첫댓글 덥고 축축한 날씨에 비지땀 흘려가며 청소하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정씨, 자선씨 부엌을 얼마나 깨끗이 청소했는지 저녁 때 들어가 보니 곰팡이 냄새 대신 상큼한 공기가 감돌더군요.^^ 연옥씨도 화장실 구석구석 소독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허리 아팠을텐데..란희씨랑 태형씨랑 박목사님도 예배실 물걸레질하느라 땀 많이 흘렸죠? 바닥이 매끈매끈 뽀송뽀송하더군요. 명수씨 낫까지 갈아가며(^^) 주변 잡초 완전 정리하셨더군요. 뒷마당이랑 빈집에 하루 한 번씩 들락거리는데, 깨끗이 정리가 되어 있으니 기분이 참 다릅니다. 은주씨, 앞치마부터 슬리퍼에 발닦개까지 빨아서 말려 오느라 수고 많았어요. 앞치마가 가벼워졌어요.

  • 13.07.22 06:43

    소식 들은 분들은 알고 있겠지만 라니씨가 인천 영상위원회에서 사전제작지원공모에 당선되었답니다. <파마>로 베를린 갔으니 이번 새 작품으로 칸느 가길 바랍니다. 기운 실어 보낼테니 멋진 작품 만드세요. 인천 독립영화협회에서 중요한 역할도 맡게 되었다니 훌륭한 활약 기대합니다. / 월요일 새벽부터 비가 많이 옵니다. 그래도 새날입니다. 저마다 일상의 시간들을 새로운 작품으로 일구어가는 기분 좋은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참, 태형씨 김치말이밥 일품이었어요.~~

  • 작성자 13.07.22 11:12

    도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예배실 청소는 채윤이가 자원해서 걸레질 열심히 했고 교회학교 방은 주하가 열심히 청소했어요. 칭찬을 더 듬뿍 해줬어야 했는데 딴 생각하느라고 그러지 못한 게 후회되네요. 태형씨, 김치말이밥 짱 맛있고 소화도 잘 되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연옥언니, 영월 옥수수 잘 먹었어요. 고마워요.^^

  • 13.07.22 12:58

    라니씨 축하해요~~~ 베를라니의 영광을 다시한번 ... 그럼 아번에는 라니 칸! 이라고 해야하나.. ^^

  • 13.07.22 14:25

    앗, 아그들도 한 몫 단단히 했군요. 몰랐네요. 채윤이, 주하 모두 수고했다. 나서서 청소도 하고 인자 다 컸구만.^^ (그나저나 혜수 열나는 건 좀 나았나요?)

  • 작성자 13.07.22 23:09

    조금 나아졌어요.

  • 13.07.22 13:03

    다들 고생하셨군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소식도 있고 좋네요~ 아~ 영월 옥수수여! 아쉽도다 ....ㅜ.ㅜ

  • 13.07.22 14:26

    옥수수 좋아하는 콩부장 위해서 따로 냉장고에 냄겨 놨쓔. ^^

  • 13.07.22 23:11

    평소에 곰팡이 제거 틈틈이 해둔 전도사님 덕분에 청소 꺼리가 그다지 많지는 않았어요^^ 집과 작업실은 사실 폭탄맞은듯 하지만..교회가 깔끔,청결한 모습을 보며 청소의 즐거움을 전이해보려 합니다. 소금땀 흘리흘리...

  • 13.07.23 02:42

    작업환경 나빠지면 작업도 힘들어지는데, 겨울엔 동파에 여름엔 물폭탄에 우짭니까요. 소금땀 함께 흘리흘리.. 어여 원상회복 잘 하시고 좋은 작품 잘 만들어 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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