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을 프로듀스 제 1화 *
ㅡ* 아이돌이라구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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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굵게 표시되어 있는건 한국말입니다.
안녕하세요. <<- 아무표시 되어있지 않는건 일본말입니다.
"꺄아 역시 야마삐야!!!" -둘째누나
"언니언니 오늘 쇼프로에 타키가 나온데!" -넷째누나
"......동영상 구해봐 내가 해석해서 자막 올릴게" -셋째누나
"나 또 질렀어잉 너무 예뻐잉 힝힝" -막내누나
"너네들 20대 맞니?;;;;" -첫째누나
못살지도 잘살지도 않는 우리집. 초등학교 3학년때 엄마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우리집에는 어둠이 가득했다 . 나와는달리 누나들은 차츰 정신을 차리고 앞을 보고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못했다. 그때의 나는 그 현실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도 어렸다.
지금도..... 너무나도 엄마가 보고싶다...
"꺄르르르르 볼이 부풀은거봐! 삐진것도 너무너무 귀여워!!!" -2 [<< 둘째누나 ]
"난 몰라잉~ 언니 잠깐 코야마 나온것좀 다시 앞으로 돌려봐잉!" -4
".....알아는듣는거야?;;;" -3
"우리 료짱이 나온거보자! 응?" -5
"도대체 언제까지 어린애처럼 연예인보고 빠순이짓할거니?" -1
1남5녀. 그리고 아빠. 이렇게 우리식구는 7식구이다. 다섯누나들과 함께하는 나로서는 정말정말 하루가
지옥같다. 연예인같은건 관심이 없지만 누나들의 발악에 의해 어쩔수없이 알게되었다.
한국연예인도아닌 일본연예인을.
그리고 5년이 흘렀다. 셋째누나에 의해 나는 일본어를 공부해왔고 덕분에 일본어는 어느정도
하게되었다. 아주 혹독하고 괴로운 가르침이었지만......
그동안 나는 소리없는 발악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리츠 네게 중요한 말이있다."
"어? 어, 뭔데?"
"잠깐 앉아봐"
첫째누나도 무섭지만 셋째누나도 정말 무섭다 그녀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은 나로서는
솔직히 셋째누나가 더 무섭다.
"으응 뭔데?"
"......너도 슬슬 사회에 나가야한단다"
"에에? 누나! 난 아직 고2라구!"
".......알아 진정해 너한테는 말하지않았지만... 우린 지금 빚이있단다"
"빚이라니......?"
"......하아... 네게만은 정말 알려주고싶지않았는데...당분간 학교다니기도 힘들것같구나"
"....."
이럴수가... 빚이있을거라고는 생각해본적이없다.
아빠와 누나들의 보살핌안에서 자라와서 그 큰 짐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그저 기댈생각만하고 어리광부릴생각만하고.....
"......충격이 클거라는거 안다 그래도 현실이란다"
"............"
".......리츠.... 네가 갈길은 오직 한길밖에 없단다"
".......무슨말이야?"
"둘째언니와 일본가서 지내거라"
에에에에에에에!?????? 일본을 가라구?! 뜬금없이 무슨소리를......
"리츠 난 네가 잘 이겨낼거라고 믿는다"
"누나......."
그렇게 나는 바로 일본으로 가게되었다 하루종일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그리고 더 기가막힌 얘기를 들었기에.........
"내일부터 기숙사에 들어갈거란다"
"기숙사? 무슨일인데?"
"사실 누나에게 애인이 생겼단다"
"하?"
"자세한건 나중에 알려줄게. 아무튼 그이는 일본사람이구 연예인 매니저를 하고있어.어느날 그이가 네 사진을 보더니 바로 제안을하더라구."
왠지 모를 오싹함 독신주의자인 둘째누나에게 애인이라니..... 게다가 일본인?!
"가족들은 애인있는거 알아?"
"아니 그건 아직... 지금 집안분위기도 심상치않은데 좀 더 안정되면 그때 말할거야.아무튼 그이가 널 선택했어. 바로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더라구. 지금 이상황에선
한가지선택뿐. 거절할수는 없었어... 집형편이 정말 많이 안좋아졌단다..."
".......어떤 일이길래 기숙사에 가야하는거야?"
갑자기 심장이 떨리며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더위와 함께 누나의 한마디에
주저앉고말았다. 뭔가 나사하나가 빠져버린 허무함. 그렇다고 허탈하게 웃을 수도 없는일이었다.
아이돌이라니....... 아이돌이 동네 촌구석에서 나오는줄 아나.....?!!!!!
"누나.....? 무슨말이야? 내가 아이돌이라니!!"
"리츠 진정해 정말 미안하지만 네겐 선택권이없단다.."
"누나! 난 아이돌같은거 못해! 내 성격알잖아!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
"진정해! 알아 나도 네 성격알아... 하지만 네 나이에 할 수있는 일이 얼마나 있니?그리고 그이는 정말 유명한 연예인의 매니저야. 너를 밀어주는건.... 그에겐 쉬운일이야..
더 중요한건 그이가 널 선택했다는거야! 더이상 뭘바라니? 리츠..... 부탁할게 제발......
누나를 믿어주지 않겠니?"
더이상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자존심이 쎈 둘째누나가 내게 고개를 숙였다. 평소에 나를 갈구고
무시하고 장난감취급하던 둘째누나가 내게 고개를 숙였다는건 우리집역사상 기록해서 자손대대로
전설로 만들어놓아야할 정도니까.. 그래도 그렇지...하필 많고많은 일중에서 아이돌이라니!!!?
우리나라도 아닌 일본!!! 설마 셋째누나가 내게 일본어를 혹독하게 가르쳐준 이유가 바로 이때문.....?
"사실 나도 많이 생각했어 과연 이게 옳은 일일까..... 막상 귀국하고 보니 집안사태가
심각하더구나... 네 성격도 갱생시킬겸 일해서 돈도 벌겸해서 허락했어. 바로 내일부터
기숙사에서 지내야할거야. 사랑하는 내동생 리츠야.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
"............"
응 괜찮아.
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 말은 목구멍에 걸려서 차마 나오지 못했다.
누구나 할 수있는 그 간단한 한마디가 내겐 정말 무거웠기때문이다.
나는 아무말없이 겨우 고개를 숙여주었다...
..................
..........
......
...
..
.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였다. 그때문인지 잠도 제대로 못잤다. 평소때와는달리 눈이 일찍 떠졌다.
처음으로 메이크업이라는걸 해봤다. 여자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 사람 달라보이게 하는 효과는
같았다. 고데기라는 것도 처음 써보았다. 누나가 해줬지만이 더위에 고데기의 열기는 지옥같았다.
"왠 정장이야? "
"응. 그이가 네 정장입은 모습을 보고싶다고해서. 빌린거니까 조심히 입어. 그리고 내일그이에게 주면 되"
평소때의 둘째누나의 모습이다. 어제의 약한 누나의 모습은 찾아볼 수없었다.
왠지 이런 누나가 멋있어보이기도 했다. 저런게 어른이라는건가 싶기도하구....
정장도 교복같은 착용감에 어색하진 않았다. 다만 넥타이와 달라진 나의 모습이 어색할뿐......
"인사 잘해야해 알겠지?"
"응 알았어..."
"아 저기 온다 케이치로! 여기에요!"
정장을 입은 남자가 성큼성큼 다가온다 상상했던것보다 젊었다.
편한 인상을 가진 형이라고 해야하나???
"미안.. 차가 막혔어 "
"응응 아니야~~ 여기 내 동생 리츠야"
"네가 리츠구나 반갑다"
"아...아..안녕하..세요...."
"이렇게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데 괜찮을까?"
"그거야 훈련을 통해 고치면 돼. 나는 코야마 케이치로라고 해. 사적인 자리에서는케이치로형이라고불러도 되지만 공적인 자리에서는 코야마매너저님이라고 해야해."
"네....."
"일어를 잘알아듣는걸?"
"응. 동생이 가르쳤어. 나도 이정도 일줄은 몰랐어 "
"그래 그럼 지금 데리고가야겠어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
"응, 리츠 잘하고 있어야한다?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찾아갈게 힘내구!"
".....으응..."
이렇게 발걸음이 무거울수가..... 나는 그를 따라갔다. 누나와의 거리가 멀어지는걸 느낄수록 외딴섬에
홀로 남겨진 기분이 들었다. 알록달록한 버스안으로 들어가는 그를 따랐다. 나는 입을 다물 수 없었다.
버스안이 꽉찰정도로 사람은 많았다. 게다가 내 또래로 보이는 남자애들부터 초딩같은
남자애들뿐이였다. 시선이 내쪽으로 몰리는게 느껴진다. 아아..... 이런거 정말 싫어.....
"저쪽 왼쪽끝에서 세번째 빈자리에 앉으렴 "
"저.... 이 사람들은...?"
"너와 같은 목표를 가진 아이들이니 친하게 지내렴"
나와 같은 목표?라면..... 설마 이 애들도 아이돌이 되는거!???
이렇게나 많은데 굳이 내게 아이돌이 되라고 하는 이유는 뭐냐고!!!!!!
뒤쪽으로 가면서 좌석하나하나 스치면서 시선 하나하나가 내 몸을 핥는 불쾌한 기분을 꾹 참으며빈자리에 앉았다. 힘이 빠지면서 땅이꺼질듯한 한숨을 쉬었다..
"뽀대나게 입은게 왠 한숨이야?"
".......으....응..?"
"여기에 정장입고 온 사람 너밖에 없어 "
".....그....그래..?"
뭔가 날카롭게 생긴 남자애다. 그는 아주 편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자주색 츄리닝......에 진한 갈색
머리칼은 손을 썼는지 인위적으로 뻗쳐있었다. 그러고보니 정장입은 애는 나밖에 없네.....
시원한 에어컨이 나와도 뻗뻗한 자세로 뜨거운 시선의 열기를 느껴야만했다 .
"이름이 뭐야? 나는 카메나시 카즈야. 그냥 짧게 카메라고 불러"
"으...응...? 나...나는 리........."
'이제부터 너의 공적인 이름은 아카니시 진이다 알겠지? 리츠라는 이름은 네 가족들과 나만이
알고있는거다 알겠지?'
맞다. 케이치로형이 이름을 바꾸랬지.
"뭐? 리?"
"아,아니! 아...아카니시 진..! 이라고해.... 하아....."
"왜 자꾸 한숨이냐? 보니깐 내또래 같은데 말 놓을게"
.....이봐요 벌써 말 놓았잖아요!!!!! 나참 예의도 없는 애를 만났네.
"집이 그립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실감이 안나네..."
"뭐?"
"어? 아 아냐...;;"
"너 한국인이야?"
"으....응..."
"일어에 능숙하네? 대단한걸?"
무섭고 마녀같으신 셋째누님덕분이죠......
"넌 여길 어떻게 온거야?"
"......으 응? 아,나?"
"그래 너. 혹시 너도 야마시타선배님보고 온거야?"
야마시타라면...둘째누나가 엄청 좋아하는 연예인인데...
".......아니 나는 그냥....."
"아니면 타키자와선배님? 설마 코야마매니저님?!"
"아냐! 나....난 소..소개받고왔어"
"소개받고? 누구한테?"
"응 누나......"
"누나 참 대단하다 "
"............"
............어제 밤에 잠을 못자서인지 금방 잠들었나보다. 약간 시끌벅적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버스안에는 나와 카메뿐이었다.
"어? 다들 어디갔지?"
"깼어? 기숙사에 도착했어 "
"으응 가야지"
나는 아직도 나의 현실이 현실같지않았다. 숙소를 보니 마치 여행온 기분이 들어 나혼자 붕 떠있었다.
따가운 햇살이 나를 재촉한다..
"앞에 적혀있는 번호대로 방을 쓰도록한다!!! 다들 번호를 뽑도록!"
26번이다 26번..509호구나. 그나저나 여긴 엘레베이터가 어디에......
"엘레베이터는 연습생이 쓰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니 계단을 이용하도록!"
미쳤구나..... 조용했던 분위기가 깨지면서 불평의 소리가 메워가기시작했다 더워 쩔겠는데 또 계단을
이용해야하다니!!!!!! 혼자서 중얼중얼거리다가 어깨에서 느껴지는 뜨거움.
"리츠. 잠시 할 얘기가있다"
"아, 네..."
나는 케이치로형을 따라갔다. 또 느껴지는 어깨의 뜨거움..
"여어, 아카니시는 어디방이야? 난 109호 운좋게도 1층이야!"
"아, 난 509호..... 다리에 알만 잔뜩 생길것같다."
"쯧쯔, 안타깝다~ 내가 자주 놀러갈게"
"응 그래...;;"
저기요; 우리 언제부터 친했다고 이러시는지요! 앗! 케이치로형이 멀어져간다! 얼른 가야겠어.
나는 뒤에서 나를 부르는 카메의 목소리를 무시한체 얼른 케이치로형을 따라갔다. 앗 엘레베이터!?
이런 곳에 숨어있었다니!
"여기 엘레베이터는 내가 부를때나 사장님이 부를때만 이용하도록."
"네...;;"
9층까지 올라간다. 열리자마자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 건물의 소박한 겉모습과는 달리
고급 호텔수준의 인테리어가 저멀리까지 나를 반겼다. 웨이터들도 지나다닌다 뭔가 긴장되는걸.....
"여기는 엘레베이터로만 들어올 수있는 층이란다 연습생들과 일반인들은 계단을 이용하도록 되어있어.
계단은 총 7층까지있어 8층부터 13층까지는 아무나 올 수 없는 곳이지. 13층은 사장님 전용실이니
가지 않는게 좋아."
그렇구나... 그런데 이런 사실을 나에게만 알려주다니!? 내게만 특별하게 대해준다고 믿어도 되는건가?!
혹시 누나의 동생이라 그런걸까!?
"......아마 지금은 아무도 없을거야 네게 할말도 있고 이렇게까지 알려주는 이유도 말해야지"
"....네..."
맨끝방이다 904호... 아무래도 케이치로형은 높은 지위에 있나보다. 지나가는 웨이터들이 꾸벅꾸벅
인사를 하고 지나간다. 어쩌면 대단한 사람과 알게된걸지도!?
"아아악!!!!!!! 닥쳐!!!!!! 누가 너같은 여자한테 미련따윌 가질것같냐!!???"
"........하아...아무도 없는게 아니였어"
"............?"
문이 열리자마자 내귀를 울리는 발악. 한순간의 긴장감을 끊어버린다. 케이치로형은 관자놀이를
문지르며 심각한 표정과 이세상이 다 꺼질것같은 긴 한숨을 쉬었다. 잠시동안의 짧은 침묵이 이어진다.
어벙벙해진 나는 두 눈만 꿈벅꿈벅거릴 수밖에 없었다.
"......들어가자 그리고 경계하면서 들어가렴 잘못하다간...."
바람을 가르며 오른쪽뺨의 고통과 시선은 왼쪽으로 향한다. 머리를 울리는 듯한 발악이 나의 신경에게
망치질한다. 나를 끌어당기던 중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주저앉아버렸다. 정확히 말하자면 정체모를
날카로운 신경질적인 고함소리 때문이다. 제길...
"이런.....내가 미리 말해둘걸 그랬나보다 괜찮니?"
"으으으....너무 아파요...."
머리가 어지럽고 시선이 퍼져간다. 초점을 잡을 수 없어서 그런지 케이치로 형이 흐릿흐릿 3개로
보였다. 아아아............ 너무아퍼!!!!
"일어날 수 있겠어? 화장실에 데려다줄게. 얼굴 씻고오렴..."
화장실은 방 안쪽에 있었다. 그래서 쉽게 갈 수 있었고 나는 거울을 보고 5초간 멍안히 있다가 발악아닌
발악을 해야만했다. 얼굴에 선명하게 찍힌 신발자국......... 젠장!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난 아이돌이
될 남자라구! 연습생이라고 이렇게 막대해도 되는거야!? 자세히보니 몇군데는 까지고 멍이들어있었다.
흐엉엉 누나아~~ 나 돌아갈래 흑흑흑! 세수를 하고 따끔거리는 얼굴을 어루만지며 나갈려는 찰나...
내 귀와 눈을 자극하는 이름이 들려온다..
"오늘부터 드라마 촬영있지않았어?"
"............"
"토모히사!"
..........! 토모히사....라면....?
".....감독이 아파서 펑크났어"
"나한테 연락을 줬어야지!"
"........미안해 지금은 입씨름할기분아니야 나가줘"
"토모히사!"
토모히사라면....... 둘째누나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야마시타 토모히사!?
"할얘기는 나중에하자. 지금 나 건들면 바로 폭팔일보직전이야"
"......알았어 한시간뒤에 찾아오지 네가 말한 그 애 데려왔어. 그것만 알아둬"
".....그애? 누굴말하는거지?"
"저기 화장실에서 빼꼼히 몰래 눈치보고있는 애"
헙! 몰래 보고있는걸 들켰나보다! 후덜덜덜.... 이제 나 어쩌지!? 아까 슬리퍼 던진 성질보면 엄청
무서울것같은데! 흐엥! 누나아!!!!! 리츠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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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을 프로듀스 제 1화 *
ㅡ* 아이돌이라구요?! *ㅡEND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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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매일입니다! 저 이거 어제 열심히 다 쓰고 '등록' 눌렀는데 ......
망할 다음..ㅡㅡ; "에러가 나서 다음에 글을 올려주세요" <<이런식으로 페이지가 떴더군요.
제가 쓴 글 다 날라갔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허무하고 짜증나고 화나서 그냥 컴터 꺼버렸죠.
다음 정말 이런점 짜증나네요. 예전에도 그래서 소설2번인가 3번 날라갔었습니다.
이렇게 오늘 다시 올려요.^^; 기대한만큼은 아니라서 저도 참..... ㅜㅜ
다음편 소설을 올리실때 이 글씨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태그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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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이소설 "소년을 프로듀스" 양식 **
1. 읽으신 후 꼭 코멘 달아주세요. [이렇게 열심히 썼는데 댓글없으면 완전 절망입니다..]
2. 다음편을 이어 쓰실분은 코멘에 꼭 남겨주세요. ex)) 다음 2편은 제가 올리겠습니다!
3. 다음편을 이어쓰시면 책임지고 꼭 올려주세요. 언제 올리든 상관없지만 너무 늦게 올리면
앞에 내용 다 까먹어서 연재하는데 지장있는거 아시죠?! 이정도는 꼭 지켜주세요!
4. 글을 1편이상으로 중복으로 쓸 수 없습니다. 그러면 릴레이소설이아닌개인소설이 됩니다.
다른 작가분께서 2편이상 연재하셨을때 그때 또 참여 가능합니다 ^^
5. 작가모집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작가에요! >ㅁ<))
다음글 쓸 의향있으시면 코멘에 적어주시면 되요~ ^-^)
6. 다음편 올리실때 제목 앞에다가 꼭 '[릴레이소설]'이라고 써주세요! 꼭!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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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신 후 꼭 코멘 달아주세요.
읽으신 후 꼭 코멘 달아주세요.
읽으신 후 꼭 코멘 달아주세요.
읽으신 후 꼭 코멘 달아주세요.
읽으신 후 꼭 코멘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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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때 리플달아주신 사랑스런분들★
** 이리니 님☆
--* 처음에 즈시랑 얘기하면서 '동성'쪽으로 가도 될까? 고민을 했는데 다행이에요! 제가 전에 이성
소설쓰면서 보니까 '이성'을 좋아하시는분과 '동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나눠지더라구요.^^;
** 행복야마삐 님☆
--* ㅋㅋㅋ 동성 좋아하셔서 다행이에요~ 이성소설 썼었는데 동성소설도 쓰고 싶었거등요^^
아아~ 정말 다행입니다! 이렇게 1편을 들고왔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 이즈시 님☆
--* 사진편집 ㅋㅋㅋ 초 스피드로 했덩 ㅋㅋㅋ 나름 예쁘게됐네 ^^ 유야는 네이버에서 이미지찾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꾸몄는데 ㅋㅋㅋ 나도 정말 맘에들어! [웃음]
** 야마삐일루와♥ 님☆
--* ㅋㅋㅋ 님도 왠지 릴레이소설 참여하실듯 한데요?! 저도 기대할게요![웃음] 포샵으로 꾸민거 맘에
드셔서 다행입니다! 근데 어제 이 리플쓴거 다 날라가서 ㅠㅠ 완전 슬펐어요!
** 뽕긋뽕긋 님☆
--* 글씨체는 성공이군요 ㅋㅋ 저도 이 글씨체 정말 좋아해요^^ 이게 제일 예쁘고 잘보이는거 같아요~
글씨체가 "엔터영원"체 였을거에요 ㅋㅋㅋ
** 카고메 님☆
--* 이누야샤를 연상시키는 닉넴이네요~ ㅋㅋ [아닌가?] 저도 한때 이누야샤를 엄청 좋아했답니다[웃음]
만화책으로도 봤는데 그때 아직 완결 안났는데 지금은 모르겠군요~ㅎㅎ
** 까망콩★ 님☆
--* ㅋㅋㅋ 님 소설도 얼른 읽어야하는데... 올해는 제가 사정상 제 소설에 신경쓰기 바쁘네요 ㅠㅠ
꼭 읽어볼게요 >ㅁ<)/ 훗~ 릴레이소설~ 님도 작가하실듯한데...? +ㅁ+)
** 마삐♡ 님☆
--* ㅋㅋ 기대한만큼 소설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ㅠㅠ 다들 너무 기대하셔서 매일은 조큼많이 부담을
가졌답니다.. 하지만 다음 편도 기대해볼려구요! [웃음]
** 옹아 님☆
--*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칠지는 모르겠군요. 첫 스타트도 중요하지만
그 다음 편의 내용도 궁금해지네요^^
** 야마진최고 님☆
--* 오옷! 저도 야마진커플을 좋아합니다 +ㅁ+) 훗훗 :-) 야마진 추종자라고 해야할까요..[웃음]
처음엔 아카메커플을 좋아했지만 이제는 야마진 추종자가 되버렸답니다 ^ㅡ^)/
** Tomo피아♥ 님☆
--* 늦게올렸네요 ㅠㅠ 저번주에는 제가 정말 바빴거등요 ㅎㄷㄷㄷㄷㄷ! 이제야 올립니다!^^;
이거 열심히썼는데 어제 다 지워져서 완전 절망했답니다..
** 야마삐선경 님☆
--* 몽환의숲 애독자님! +ㅁ+) 안타깝지만 몽숲은 내년에 완결낼예정입니다! 올해는.... ㅠㅠ
내년에는 제 블로그에 그 소설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다 잊혀지겠죠;
** ♥山下智久♥ 님☆
--* 나도 샹훼 >ㅁ<) ㅋㅋㅋ 다음 편은... 누가 되든 상관없어~ 너도 함 도전해바?! ㅋㅋㅋ
이 스토리가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참 나도 궁금하구나~ ㅎㅎㅎ
** 사랑하는님아 님☆
--* ㅋㅋㅋ 님이 다음꺼 연재해도 되는걸요? 작가모집은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웃음]
ㅋㅋㅋ 부담없이 다음편 이어쓰시는거?? <<
** 야마삐♥진♥ 님☆
--* 다음 작가분께서는 더더욱 재밌게 쓰실거라고 믿어요! ㅋㅋㅋ 일단 토모와 진이가 만나야겠다고
생각해서 만나게 했습니다 ㅋㅋㅋ 후훗**
** 山下智久P 님☆
--* 앗! ㅋㅋㅋ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설마 재미없다고 등돌리시는건 아니겠죠?! ㅠㅠ
매일은 그게 걱정입니다.. ㅎ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이 소설이 끝까지 이어질지..[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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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리플달아주신분들께 감사말 다 썼는데 어제 다 지워졌어요 ㅠㅠ
다시 이렇게 올려요! 제 성의를 봐서라도 다들 읽으시고 리플달아주시면 사랑해요 >ㅁ<
*** 내용정리 *** [다음 여러 랜덤작가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 집에 큰 빚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아이돌 연습생이 된 아카니시 진[리츠].
둘째누나와 함께 일본에 가게된다. 더 기가막힌 사실을 들은 진이.
일본에서 정말 유명하고 대단한 매니저와 사귄다는 사실과 그 매니저가 자신을
키워보겠다고 선택했다는 사실. 약간의 대인공포증과 모르는 사람앞에서는 소심해지는
진의 성격에는 아이돌이란 쉽지만은 않다. 코야마 케이치로라는 매니저와함께
쟈니스 아이돌을 키우는 훈련소[숙소]에 비밀리에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간다.
방에 아무도 없을 줄 안 케이치로는 안심하고 들어가지만 들어가자마자 누군가의 발악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 발악의 원인제공자는 일본 최고 연예인 야마시타 토모히사.
그가 던진 슬리퍼에 운이 안좋게도 진이가 얼굴에 맞게된다. 케이치로는 토모히사에게
네가 말한 그애를 데려왔다면서 몰래 빼꼼히 보고있는 진이를 부른다.
***** 내용 이어쓰실때 혹시나 궁금한점이나 원래 어떻게 나갈건지 궁금하시다면
쪽지주세요. 다만. 릴레이 소설쓰는 랜덤작가에 참여하실 분에게만 살짝 알려드립니다.
만약 참여한다고 한 후에 스토리듣고 다음글 안쓰시면 가만 안둡니다. 거짓말 하지 마세요.
읽으시는 사랑스러분들은 내용 알면 재미없잖아요^^*
첫댓글 앗싸! 일빠다♥ 와 뭐랄까 되게 잘쓰셨네요 *^^* 버스안에서의 아카니시 진군과 카메나시 카즈야의 만남이였네요? ㅋㅋ 리츠군 부러워여~ ㅎㅎ 그리구 기대 되게많이했는데 좀 늦게와서 섭섭했서용T_T 근데 썼던게 날아갔다니 안되셨네요 저도 그맘 이해갑니다 저도 몇번그랬따가 완전 컴퓨터 부셔버릴뻔 햇거든요 +-_-+ 릴레이 재밌을것같은데 선뜻 쉽게 쓰진 못할것같아요 님이 너무 잘쓰셔서 그 부담감이 크네요~ 휴... 엇쨌든 화이팅 입니다! 잘읽구가요~
앗... 그런 말씀은...! ㅋㅋ ㅜㅜ 많이 부족한 제게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글 날아갔을때... 완전 제 머릿속에서는 소용돌이치면서 미칩니다<< T^T 다음편은 즈시가 쓰니깐 그 다음편은 기대해봐요!ㅋㅋㅋㅋ
ㅋㅋ 디기재밌어요~~진짜 기다렸는데요..! 등돌일 이유 전혀 없어효~^^ ㅎ또 글은 왜날라간거야..ㅠㅠ 암튼 너무 잘읽었구요 >_<♡♡x100개 ? ㅎㅎ
ㅋㅋㅋ 다행이당 ♡ 리플 없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분들이 글을 써주셔서 정말 매일은 감동했답니다 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아.. 2편은 쓰고는 싶지만.. 막상 할자신감이<<역시너는소심그자체이었어!ㅋㅋㅋㅋ 막상코멘트 달아주신분이 엄청나게 많아서 놀래버렸어...ㅋㅋㅋㅋ 하지만...움...2편쓸분없으면 내가쓸께!<<...........-_-
ㅋㅋ 그래! 즈시야! 2편 나올때 꼭 말해줘! ㅋㅋㅋ 내가 일빠로 리플 달아줄게![웃음] 학원잘갔다오고~ 내가 상상한 2편을 얘기하긴했는데 ㅋㅋ 네가 쓴 2편은 어떨지 궁금해 ㅋㅋㅋㅋㅋ
아아~ 재밌어요~ 언제 올라오려나~라고 매일 기다렸었는데.. 오늘 이렇게..+_+ ㅋㅋㅋ 제 소설은 그냥 심심하실때 읽으셔도 되용~ ^ㅡ^ 소심한 콩씨라서 릴레리 신청하면 왠지 제가 망쳐놓을 것 같아용~ ㅋㅋㅋ
T^T 망칠꺼라고 생각하지마셔요~ ㅠㅠ 다들 잘쓰시는데...... ㅋㅋ 3편도 기대해볼게요? << ㅋㅋㅋ 우리 편하게 릴렉스하게 릴레이하자구요~ ^^
이거 언제 나오나 하고 궁금했는데ㅋㅋㅋ 잼있게 읽을께요~~ 어서 담편!
ㄱㄱㄱㄱㄱㄱ 즈시양이 얼른 ㄱㄱㄱㄱㄱ 해야할텐데요 ㅋㅋㅋ 리플보니 어제 글 날아간 보람??이 있구나 생각했더요 ㅋㅋ
우와~재밌네요! 뭔가 소설이 다른소설과는 조금다르달까 기대되는소설이네요 무엇보다 길어서너무너무좋다는~^^정성이 느껴져요^^2편쓰시는분도 기대하겠습니다~
! ! ! 꺄앍! 님이 알아주시는군요! ㅋㅋㅋ 제 정성을....! ㅎㅎㅎ 저는...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는 뭔가 이야기 상상하는걸 좋아해서 남들이 생각못하는 판타지나 뭐이런걸 쓰는걸 좋아해요 ㅎㅎ
와~~ 재밌어요!! ㅋㅋㅋ 디게 잘쓰신것 같아요~ 다음편은 누가 쓰실지 디게 궁금하네요..ㅎ 정말 재미있을거 같아요~~ 너무너무 잘 봤어요!! 다 썼는데.. 글 날라가서 너무 어이없으셨겟어요..ㅜ 너무너무 재밋었구요~ 어떤 분이 쓰게되실지 모르겠지만~ 기대 많이 많이 하겠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 훗훗 다행이다 잇힝** 사실 진이[리츠]랑 토모랑 마주친 다음이야기까지 쓸라다가 이렇게 여운을 남겨서 ㅋㅋㅋ 다음분이 상상의나래를 펼칠수있게 썼어용 ㅋㅋ
잘 읽고 가요.. 그나저나 이 배경음악 뭔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노래를 좋아해서요.
트랜스포머 OST입니다 ^^ END OF THE WORLD... <<제목입니다 ㅎㅎ 제가 트랜스포머 광팬이 되버려서요 ㅋㅋ OST앨범도 샀답니다 ** DVD도 살예정 ㅋㅋ
삐 성깔이 있네요~ㅋㅋ 재밌어요~ㅋㅋ 그래두 리츠 부럽다!!ㅋ
ㅋㅋㅋㅋ 소설이니까 ㅋㅋㅋ 실제의 삐를 보아왔으니 가끔 이런 삐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해서요 ㅋㅋ 휘둘르는 삐와 휘둘리는 진이[리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되요~ 리츠랑 삐랑 무슨관계가될지ㅠㅠ
당연히.............................!!! 헙 혹시 동성쪽은 싫어하시남??? ㅎㄷㄷㄷ ㅜㅜ
삐까칠해요ㅋㅋㅋ그래서더재밋는~
까칠남 토모군 ♡ ㅋㅋㅋ 사실 이런 토모군도 괜찮지않을까? 해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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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리니님이시구나! ㅋㅋㅋㅋ 알겠습니다! 닉넴 꼭 기억할게효 >ㅁ<)// 스타트가 좋다니![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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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ㅡ^* 아참, 글씨체태그 알려드리는 쪽지 드렸어요~ 좀 많이 길죠? ㅋㅋㅋ 제가 태그써보면서 에러사항이나 그런것도 적느라~ ^^; 궁금하시면 다시 쪽지주세요~ ㅎㅎㅎ 태그쓸때 좀 많이 복잡하죠 ㅠㅠ
** 아아.. 리플 없을줄알고 컴터 켜기전에 완전 떨었는데.... 감사합니다! 꺄악 >ㅁ< 다음편은 '이즈시'님께서 이어쓰시기로 했습니다! [짝짝짝] 작가모집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
뭐....야.......ㅜ_ㅜ.. 왜 나냐구~ㅋㅋㅋㅋㅋㅋ<<쓰고있으면서...-_-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으면서 -_-*
와~ 진짜 재밌어요~ 앞으로 어떻게 이어갈지 기대가 되는데요ㅎㅎ
훗훗 즈시양~~ 다음편은?? 과연????????????ㅋㅋㅋ
즈시가 앞으로 연재를 잘 하길 바라며/ ㅋㅋㅋㅋㅋ 소심한 쪽지 보내봐요ㅜ
아핫! 쪽지 받았어용 ㅇ_ㅇ 조금있다가 답장 보내드릴게효! ㅋㅋㅋ
재미있어 좋아 막 가는거야~~히힛 계속 안나와서 언제나오나 기대햇는데 지금나오내요. -- 엄청 보고 싶었어요. 히힛 빨리2편 보고싶어요.
^^ 감사합니다! 2편 곧 나올꺼에효 ㅎㅎ
재미있어요~~ 디자인두 엄청 엄청 이쁘구요!! 이런글올려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 -_-;; 죄송..;;
ㅋㅋ 저도 사랑해요 ♡ << ㅋㅋㅋㅋㅋㅋ
지금 봤네요..ㅋ 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다게디게 기대됩니당~ 2편도 읽으러 갑니당~ㅋ
앗! 넵! ㅋㅋㅋ 얼른 ㄱㄱㄱㄱ 하세용! ㅋㅋㅋㅋ
우아- 후덜덜;; 언니!! 나왔쪄 > _< 나 닉넴 바꾼거 말했었나? 설마 날 모르는건.... ㅠㅠㅠ 나래랍니다앙♥ 글씨체 이뻐~ 이거 나중에 태그좀 갈켜줘 ㅋㅋ 소설 쓰려는게 아니라 ㅠ (<- 소설 엄청 못쓴다는;;) 흠, 아무튼 ㅋㅋ 재밌겠다! 꼬박꼬박 챙겨서 봐야겠어 ㅎ
여보슈퍼맨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엉 ㅋㅋ 닉넴 ㅋㅋㅋ
오홋오홋 진챠 재밌어어요~~>ㅁ<ㅋㅋㅋㅋ 진짜 다음편 초초초 기대 되요ㅋㅋㅋㅋㅋ
ㅋㅋㅋ 감사해요^^ 2편도 올라와있으니 봐주셔요^^
와대단해ㅋㅋ!일단글씨와노래에 놀래고~오늘 제대로 보는군~~재밌어 >___<★계속계속볼게 이번은 끈지말아줘ㅋㅋ!
ㅇㅇㅇㅇ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에 리플 꼬박 달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