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제주4·3에 내린 정확한 정의도 모르는 이재명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1세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김대중)이
일생동안 단 한번 바른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아는가?
거짓말, 말 바꾸기, 자기합리화, 변명, 내로남불의 추태는 이재명이 김대중을 뺨칠 정도이지만
솔직히 말하여 국민들은 이재명은 개보다 못한 인간으로 생각하기에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의 꼬락서니가 보기 싫어 민주당의 표밭인 호남지방(광주·전남·전북)의 민심은 민주당보다 曺國혁신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한심하고 참담한 결과를 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 건국후 갖가지 사건이 많았는데 대부분이 보수화 진보의 갈등에서 빚어진 사건들이었다.
그런데 대부분은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는데 지금도 깨끗하게 해결되지 못한 대표적인 사건이 둘이 있는데
1948년 4월 3일 제주에서 발생한 ‘제주4·3공산폭동’과 1980에 광주에서 발생한 ‘5·18광주사태’이다.
일부 호남인들과 종북좌파 정당 및 단체들은 ‘5·18광주사태’를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고 우기지만 천만의 말씀인 것이
‘5·18광주사태’가 진정힌 ‘5·18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국민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의혹과 조건이 10여 가지가 넘지만
2가지만 언급을 하면 첫째가 민주화를 위한 떳떳한 운동인데 왜 유공자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못하는 것인가?
‘5·18광주사태’ 당사자(유공자)들과 관련 사무를 담당하는 인간들은 개인의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구태의연하고 궁색하기 짝이 없는 변명을 하지만
이는 오히려 자신들의 비리·불법·부정·불의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짓거리일 뿐이다. 군사독재국가에서 민주국가로의 전환을 위해 피를 흘렸으니 얼마나 떳떳한가!
둘째 ‘5·18광주사태’가 진정함 민주화 운동이었다면 누가 뭐라고 비판·비난·비하·폄하해도 떳떳한데 어째서 ‘광주5·18비방방지법’을 제정하여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내지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악법을 제정했는가?
이런 악법을 제정하고도 모자라 헌법전문에 넣겠다는 주장은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북한의 김정일 일당이 북한 주민을 노예로 취급하는 것처럼
5천만 국민을 공산당의 노예를 만들겠다는 흉계와 뭐가 다른지 궁금하다. ‘5·18광주사태’는 반드시 역사적으로 재조명되어야 할 중대한 역사적 사건인데 헌법전문에 포함해야 한다는 요구는 어불성설이요 언어도단이다! 조선일보의 이슬비 기자가 지난 3일 기자수첩에 「한동훈과 제주 4·3 사건」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올렸는데
기자라는 직업상 중립적인 입장에서 쓴 글로 이 칼럼을 읽은 독자라면 모두가 공감할 내용이었다.
이기사를 읽고 가장 찬성을 많이 받은 네티즌의 댓글을 3편만 안급하면
“4·3은 좌우가 뒤섞인 문제이지 그리 좌익 희생자만 강조할 문제가 아니다.
제주도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어느 집안이든 양쪽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친가는 우익, 외가는 좌익인 식이다.
희생자 추모를 굳이 하려면 당시 군경 희생자도 추모해라. 그리고 제발 양쪽 다 4·3, 5·18 좀 그만 써먹어라”
“제주4·3사건은 남조선 공산주의자 폭동이다, 공산당을 기념할 이유가 없다,
제주도=공산주의자=라도” “한국 정치인들은 역사를 너무 정치에 이용하려 든다. 과거 일을 현재 안목으로 재단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과거 그 시절에 살아보지 않았기에 정확하게 인식하기가 어렵다.”고 했는데 먼저 칼럼부터 한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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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제주 4·3 사건 지난 3일 제주도에서는 ‘제주 4·3 사건 76주기 추념식’이 열렸다. 여야(與野) 정치인들이 참석했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보이지 않았다.
한동훈 위원장은 대신 충청과 강원, 경기도 지역을 돌면서 총선 지원 유세를 했다.
이날 4·3 추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된 국민의힘 의원의 4·3 관련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은 여전히 4·3 사건을 폄훼하고 있다”면서 “유족과 피해자들을 고통 속으로 다시 밀어넣는 행위”라고 했다.
4·3 사건의 피해 회복 노력은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됐다. 격변기 좌우 이념 갈등 속에서 부당하게 희생된 제주도민에 대한 경제적·법적 구제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도 점차 확산했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그런 흐름이 이어졌고 한 위원장이 그 중심에 있었다.
한 위원장은 법무장관으로 재직하던 2022년 8월 4·3 사건으로 처벌받은 사람들이 검찰의 재심 청구로 무죄를 받을 길을 넓혔다.
당시 4·3 특별법에는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가 군법회의에서 유죄가 확정된 사람들에 대한 재심 청구만 법무장관에게 권고할 수 있게 돼 있었다.
그런데 한 위원장이 일반 법원에서 나온 4·3 유죄판결에도 재심을 적극적으로 청구하라고 검찰에 지시했다. 우파 진영 일각에서는 불만이 제기됐지만 한 위원장은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억울함을 해소하고자 했고 진영 논리나 정치 논리가 설 자리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후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4·3 특별법 개정안도 여야 의원 다수가 찬성해 통과됐다. 일반 법원의 4·3 유죄판결에 대해서도 위원회가 법무장관에게 재심 청구를 권고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됐다.
이재명 대표는 “4·3 학살의 후예라 할 수 있는 정치 집단이 바로 국민의힘”이라고 했다. 하지만 4·3 사건 희생자 명예 회복은 보수와 진보가 서로 맞서야 할 사안이 아니다.
이재명식의 ‘단선적 역사관’은 갈등과 대립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 이재명은 “국민의힘은 여전히 4·3 사건을 폄훼하고 있다. 유족과 피해자들을 고통 속으로 다시 밀어 넣는 행위”라고 비난을 했는데
이런 허무맹랑한 이재명의 비난에 대하여 문재인이 윤석열 정부를 비난한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면서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고 한 말 중에서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한’ 인간에 해당되는 자는 바로 이재명이라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종북좌파인 이재명은 ‘제주4·3공산폭동’을 국군과 경찰 그리고 미군이 양민 학살이라고 주장하는 북한 공산집단을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종북좌파의 괴수임에 틀림없다. ‘제주4·3사건’의 피해 회복 노력은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한 것은 사실이고,
‘제주4·3사건’의 조사 책임자는 여비서 성추행 사건으로 자살인자 타살인지 사인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급하게 화장(火葬)을 하여 증거를 깡그리 없애버린 박원순이었다.
‘제주4·3사건’의 발단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위해 실시하려던 5·10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북한 공산당의 두목이요 민족반역자인 김일성의 지시를 받은 김달삼 일당이 획책한 공산 폭동이었다.
지금 제주 4·3평화공원에 돌판에 새겨진 각종 기록과 책자 그리고 홍보영화 등을 보면 김달삼 일당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기록은 찾을 수가 없고
국군과 경찰이 공산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무고하게 희생당한 양민에 대한 기록이 대부분인데
이를 모두 경찰과 국군의 양민학살로 몰아가고 있는데 이는 제주4·3공산폭동을 조사한 책임자가 종북좌파인 박원순이었기 때문이다. 보수 우파진영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장관으로 재직하던 2022년 8월 4·3 사건으로 처벌받은 사람들이 검찰의 재심 청구로 무죄를 받을 길을 넓힌데 대하여 불만을 제기 했지만
한동훈 위원장은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억울함을 해소하고자 했고 진영 논리나 정치 논리가 설 자리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은 제주4·3공산폭동 역시 역사적으로 반드시 재조명되어야 했기에 아주 잘한 것이며 결과는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4·3 특별법 개정안도 여야 의원 다수가 찬성해 통과됐던 것이다. 종북좌파의 수괴인 이재명은 소위 ‘재주4·3사건 76주기 추념식’에 참석하여 “4·3 학살의 후예라 할 수 있는 정치 집단이 바로 국민의힘”이라고 했는데
이런 말을 내뱉은 이재명은 개××보디 못한 추악한 인간이며 천벌을 받아 마땅한 인간 말종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종북좌파 1세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김대중)이 15대 대통령에 취임한 후인 1998년 11월 21일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김대중은 “제주 4·3은 공산폭동이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벗겨줘야 한다”는 말을 잊지 않고 있다.
김일성 장학생이요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이며 6·25동란 중에는 남로당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대중이 제주4·3에 대하여 정확한 정의를 내렸는데 이재명은 무식·무능·무도하게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의 제주4·3공산폭동에 대한 발언이 노무현 종북좌파 대통령 2세(이하 노무현)에게 전해지면서 정확한 시실과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단을 조직 운영했는데
그 책임자로 종북좌파인 박원순을 임명했던 것이다. 그러니 어찌 정확한 조사기 이루어지겠는가
제주특별자치도민들도 제주4·3공산폭동에 대한 의견은 반반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이는 조사과정에서 폭동을 일으킨 주동자인 김달삼 일당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고 종북좌파의 입장에서 편파적· 편향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칼럼의 결론부분에서 “이재명식의 ‘단선적 역사관’은 갈등과 대립만 불러일으킬 뿐이다”라는 말을 종북좌파들은 귀담아들어야 할 것이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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