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손 보험에 가입되어있어요.(본인부담금 5000원)
40대 후반이고 보험료는 13만원정도에요. (외래 한도 10만원)
직장에서 단체보험이 있었지만 그동안은 퇴직 후 연계가 안되서 개인실손을 계속 유지했는데, 올해부터는 퇴직후 연계가 된다고 해서 중지를 시켜볼까 하는데, 단체실손은 본인부담금 20%를 제한다고 해요. 외래는 15만원 한도구요.
병원 자주가는 스타일 아니고 특별히 지병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혹시나...
본인부담금 20%라는게 걸리는데, 중지후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첫댓글 저는 추천입니다.
기존실손 들어갈돈으로 적금 넣으세요
실비. 좀 비싼것 같은데요
해약하기전에 1세대에 다른 보장성담보랑 같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예전에는 다른 담보랑 같이 가입시켰거든요
실손이 13만원은 아닐겁니다
다른담보도 포함된 금액이
13만원이겠죠
그리고
실손만 담보.
직장가입으로인한 유예하시고
다른담보는 유지하심이~
의료실비 3천/10만원 한도인 상품을 가입하셨으면,
상해 / 진단비 / 수술비 등... 종합형으로 가입을 하셨을겁니다.
다른 보장들이 추가되어 있는 보험료이기 때문에 의료실비 보험료가 얼마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단체 실비로 변경하시면 급여치료에 대해서 20% 본인부담, 비급여치료에 대해서는 30% 본인부담일 것이구요.
도수치료 / 비급여주사 / MRI 등에 대해서도 각각 보상한도가 따로 있을 것입니다.
정확하게 체크해 보세요.
네. 종합보험으로 가입했고 그 중 의료실비만 13만원입니다.
단체 실비는 말씀하신대로가 맞아요. 그래서 고민인거에요. 지금은 딱히 아픈곳이 없어서 개인 실손 중지 후 단체로 가는게 맞을거같은데, 혹여나 큰병이 생기면 아무래도 개인실손이 나은가? 싶기도해서요. 재무주치의님은 어떻게생각하세요?
@5리 mou.^^ 보험료 부담이 되시면 단체실손으로 전환하세요.
단체 실손으로 보장받다가 나중ㅇ 개인 실손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퇴직하면 그때 개안실손 넣기
힘들걸요 고혈압이라도 생기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