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신규 부자재 생산수율 안정화: 본격 공급 시작: 실적급증 -->서원인텍
-->올해 PER 5.1배: 코스닥 IT 업종 평균 PER(9.5배)대비 저평가
22,700원 까지 상승 가능(유진투자증권)
1. 유진투자증권은 서원인텍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71.5%, 98.4% 늘어난 1510억원, 146억원 예상
-->올해 2분기 최고 실적 전망: 지금은 저가 매수 기회
2. 유화증권은 방수·방진 부품주의 실적이 다른 스마트폰 부품주와
차별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 서원인텍: 방수·방진 부품주, 他 휴대폰주와 달리, 실적급증 호재
-->휴대폰주라는 이유만으로 하락: 하지만 실적급증 -->先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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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원인텍: 국내 최대의 휴대전화 부자재 생산업체
-->방수ㆍ방진ㆍ방열ㆍ차폐 기능 등 내구성을 강화하는 부품 생산
2. “방수ㆍ방진 관련 부품 업체가 앞으로 2~3년간 호황을 누릴 것”
-->비중 확대할 때: 저가 매수 절호의 기회
3. "삼성전자의 갤럭시S5를 시작으로 애플, LG전자, ZTE 화웨이 등의 업체도
방수·방진 기능 탑재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짐: 매출 다변화 호재!
4.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대한 우려와 완성품업체의 단가인하 압력으로
스마트폰 부품주 실적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팽배해 있다"며
"하지만 올 1분기 서원인텍 방수·방진 업체들의 실적은 크게 성장했다"고 말함
-->주가 차별화 상승 이유: 실적급증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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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스마트폰 부품주의 실적 우려에 대해
방수·방진 부품주는 다르다며 서원인텍을 추천했다.
최성환 애널리스트는 "프리미엄 카메라와 스마트폰, 태블릿에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면서 메가트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스마트워치 등웨어러블 기기에도
방수·방진 기능 탑재가 예상돼 추가 성장동력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올 여름이 지난 이후 방수 기능은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중요한 옵션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또 “갤럭시기어, 기어핏 등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기기에
방수기능을 탑재한다”라며 “올 하반기 애플이 웨어러블 단말기를 출시하면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수ㆍ방진 관련 부품 업체가 앞으로 2~3년간 호황을 누릴 것”이라며
“비중을 확대할 때”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의 휴대전화 부자재 생산업체인 서원인텍은
방수ㆍ방진ㆍ방열ㆍ차폐 기능 등 내구성을 강화하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 시즌이 임박한 것이 이들 종목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방수팩 대신 아예 제품 자체에 방수기능을 탑재한 제품이인기를 끌 수 있다는 것.
최 애널리스트는 이런 이유를 들어 서원인텍을 목표가 1만 9500원에
새로 매수 추천 재평가가 절실한 시점이란 이유를 들었다.
[팍스TV 전필수 기자]
첫댓글 스마트폰관련주는 매력없다.
좋은 종목인데 왜 이렇게 망가진겨
스마트폰주들은 건들지 마세요 매수하면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