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받아놓고
89년도에 지어진 오랜 아파트 에 잠깐 사는데요
옛날꺼라 전기벽구멍이 별로
없어서
거실 벽 전기구멍에서
두구짜지 전기선에다
티비 와 전기매트
선을
꽃아놓고 사는데
티비선을 한번씩 뺄때
불이 뻔쩍거립니다
어제는 가만히 있는데도
어딘가 뻔쩍해서
이러다 집에 불날까봐
별 생각이 다 듭니다
한전에다 전화하려니
휴일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전기벽구멍은 부족하고
와이파이 선하나 설치 하는데도
코드가 세개 가 필요하더군요
기타전기제품 이것저것 많지도 않는데도
너무 전기벽구멍 부족합니다
부족한건 어쩔ㆍ수 없고
자꾸 뻔쩍 거려요
티비와 전기매트
겨울이라 안 쓸수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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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전기코드 에서 불이 뻔쩍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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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기아저씨부르면되요
예 그래야겠지요
전기용량이 부족한듯 불날수도 있을듯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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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평안하고 행복한 사람 스위치 켰다컸다하는 마트에 파는
그런거 말씀하세요
벽구멍에서 멀티랩하나사서
하면 되나요?
@늘 평안하고 행복한 사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꼼꼼히 살펴보고 주인하고 의논해보께요
@글쓰기 익명중에 사진 정보 참 좋네요.
이렇게 생긴 거군요^^
@늘 평안하고 행복한 사람 너무 급해서가르쳐준대로 이걸 사왔어요
나머지 부분도 알아보께요
전기 스위치가 꺼진 상태에서 코드 빼야 하는데... 전자제품 스위치 켜진 상태로 코드빼면 그런 경우 있기는 해요. 전류가 흐르던 중이라서요
하나하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