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남성팬티.손수건 .니나리찌수영복(66). 이태리 스카프. 앤클라인 가죽백 아디다스스포츠파우치. 목걸이

[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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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실명	: 나현
다음아이디	:flowerjam
카페닉넴/다음닉넴	:곰국
계좌(선택사항)	:
판매자지역	:서울
연락처	:010-2824-6431 (문자우선)/ 택배 2500원

배송료/판매방식:	택배 배송/ 2500원 별도 구매자 부담

첨부 이미지와 상세 설명 

문자가 빠르구요.

 발송은 토요일에 택배로 보내드릴거예요.   내일 오후에 휴가 떠나니까 하실 분은 빠른 입금 해주셔야 토욜에 발송해요 (경비실에 맡김)

 지난 번 올린 것도 블로그에서 보세요. 가격 내릴게요~~ 

  전화번호 010-2824-6431 (프방이라 써주시고요/ 아기가 깨니까 전화는 삼가주세요 ^^ please)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문자 우선 판매합니다.  (옷은 블로그를 클릭해서 보시면 돼요)

1.니나리치 수영복 (일제)

 새거구요 선물받은건데 절 좀 크게 보셨는지 사이즈가 제겐 크네요. 바스트 92사이즈입니다. 66에서 날씬 66반 정도 입으면 될 것 같아요.

 위생테잎도 그대로이고 가격표( 20만원선)도 그대로입니다. 다만 1년 전에 받아 옷장에 있다보니 테잎 부분이 좀 떨어지긴 했네요.

 선물하긴 그렇구..그냥 입으실 분은 괜찮구요

3만원에 내놓습니다

2. 청 벙거지

  아주 가볍고 막 쓰기 좋아요. 정수리에서 내려오는 세로 선 부분이 박음질 되어 있으면서 약간 주름 잡듯 박아놓았는데 사진 처럼 2곳이 뜯어졌어요. 모양 스티치만요. 얼핏 봐선 잘 모르고요. 그냥 막 쓰실 분...

 3천원요~ 일본에서 지인이 보내준건데 한 해 착용했네요.

3. 버버리 손수건이랑 남성 팬티

 손수건은 다 ~ 아시는거구.  팬티는 면인데 사각 트렁크이면서도 삼각처럼 좀 붙어요. 남자 L 사이즈니까 허리 34 정도까지 입으실 것 같아요.

 남편이 브라운으로 입는데 자긴 붙는 스타일이 싫어서 못 입겠답니다. 그래서 네이비는 내놓아요. (남편 허리 35입니다)

 약간 도톰한 타월 연상시키는 면이예요. 촉감 좋구 여름엔 좀 그렇지만 봄 가을 겨울엔 참 따뜻하다고는 했어요. 양복 안에 하나 입기... 

 손수건이랑 세트로 학기말에 선물받은거구요. 손수건은 택이 좀 찢어졌고 팬티는 택이 찢어진 채 고리에 달려 있는 모양새입니다. 둘 다미사용

 손수건은 15000원

 팬티는 2만원에 팝니다.

6. 아디다스 미니 스포츠 파우치(딱 2달 사용)

 운동 다닐 때 소품이랑 지갑 넣어다녔어요. 정품이고 일본 구입/도톰해서 충격 흡수되어 화장품 넣어도 괜찮았어요. 2개월 사용

 앞에 주머니가 있어서 락카키나 잔돈 넣기 좋아요. 상태 굿/ 주머니가 아디다스 영문 로고 있는 곳 까지 다~ 트여서 수납이 많이 돼요.

 런닝이나 사이클 할 때 올려두기 좋더군요.

 1만원 (35000원 구입이예요)

7 이태리산 폴리 스카프

 실크는 아니고 폴리인데 색감이 근사해요. 옅은 카키 그라ㄷ[이션

 직사각롱입니다. 상태 최상

 135센치 폭은 40 정도입니다.

  가격표도 그대로 잇어요 . 

 (10만원선이네요/2만원에 팝니다)

8. Celine 정품 타월 

 택달린 새것인데 스티커 부분이 보관하면서 좀 구겨지고 찢겼어요.

 선물은 못하고... 본인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Made in Japan/80*34cm

  뒷면은 옐로우 톤이구요. 일반 세면타월보다 좀 작고 얇아서 금방 마르네요. 스포츠 가방에 넣어 다니면 딱 좋아요. 여름에 잘 쓰실 거예요.

 2900엔 택 그대로입니다.

 15000원

. 앤클라인 아이보리 가죽백---4만원

 가죽이고요 . 수납도 많이 됩니다 거의 새거나 마찬가지예요 한국에서 고모가 사서 보내주신건데 미국에서 직장다닐 때 늘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느라 몇 번 못 들었어요.

 5만원----4만원으로 내려서  판매할게요 ㅇ여름에 들기 좋으실 거예요

THANK YOU

[벼룩을 이용하는 나의 다짐]
나는 언제나 구매자인 동시에 판매자일 수 있음을 명심하며, 나의 입장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존중할 것을 50만 카페인에게 약속합니다. 나의 옷깃을 스쳐간 사람들이 나로 인해 불쾌감을 가지지 않도록 다짐합니다.
동산에 풀이 자라는 것이 보이지 않지만 어느 순간 우거진 수풀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작은 배려가 우리 카페와 나라를 아름답게 만들어 갈 것이라 믿고 나의 성심을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