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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고을문학 (한국작가회의 경기 광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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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허난설헌 시 모음
박만영 (미리내의 작은 별) 추천 1 조회 2,324 19.03.17 15:3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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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3.18 14:35

    첫댓글 8세에 "신동" 소리를 들으셨고~~ 15세에 난봉꾼 김성립에게 시집을 가서~~ 모진 고초를 격었으며~~
    자식 둘을 모두 떠나 보내시고~~27세에 요절하시며~~" 내 글을 모두 불 태워달라"~~~ 왜 그러셨나요~???
    한 많은 삶 속에서도 후손들에게 남기신, 님의 세계를 그려봅니다,

  • 작성자 19.03.18 09:40

    님의 세가지 限~

    첫째 - 여자로 태어 난 것.
    둘째 - 조선에 태어 난 것. (남존여비, 여필종부, 삼종지도 등, 쾨쾨한 유교사상 때문에~)
    셋째 - 김성립과 혼인 한 것.

  • 19.03.17 20:53

    형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3.17 21:11

    네~~회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19.03.17 21:19

    역시 너른고을 자문위원님 자리가 그냥자리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3.18 08:40

    허선생님의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4월 시 낭송회 기대 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 19.03.18 01:57

    천천히 시들을 읽어 내리다 격한 공감대에
    '세가지 한' 에 가슴 먹먹하고,
    '哭子(곡자) '에 눈물이 주르륵...ㅠㅠ

    박만영 선생님~ 몸은 멀리 계셔도 항상
    솔선수범의 모습으로 마음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역시 멋진 자문위원이심다~^^


  • 작성자 19.03.18 14:37

    명경지수에 발을 드릴 수는 없고 ~~
    표주박으로 목을 추기고 갑니다~~ ㅎㅎㅎ~~
    우리 사무국장님의 노고에 비하리요~~ 고맙습니다,

  • 19.03.18 15:12

    @박만영 (미리내의 작은 별) 네~에^^
    수심 깊으니 조심하시구요 ㅎ

    봄을 마중하는 길목에서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 19.03.18 20:56

    엄지 척 !!!

  • 작성자 19.03.19 11:06

    나두~~ 강섐에게~乃~乃~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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