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많은 전쟁을 치른 나라는

[로버트 박]

역사상 가장 많은 전쟁을 치른 나라는

역사상 가장 많은 전쟁을 치른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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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부터 

현재의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에 이르기까지 

전쟁은 수 천년에 걸쳐 인류 역사의 한 부분이었다. 

어떤 때는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전쟁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어떤 나라들이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더 많은 분쟁을 

겪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많은 나라들이 독립을 위해 싸웠지만,

전쟁이 권력을 잡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된 경우도 여러 번 있었다. 

사진을 통해 가장 많은 전쟁을 치렀던 나라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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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시리아가 처음 독립한 이후, 시리아는 일련의 전쟁에 휘말려 왔다.

 이 기간 동안, 시리아는 시리아 아랍 왕국에서 시리아 공화국으로 발전해 왔으며, 

시리아는 2011년부터 정권 교체를 위한 또 다른 시도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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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5월 독립 선언 이후 이스라엘은 

이웃 아랍 국가들과 다양한 전쟁을 벌여왔다.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분쟁 중 하나이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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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불리는

 중국은 내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1949년 공산당이 중국 내전에서 

승리하면서 비로소 끝이 났다.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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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만 제국의 몰락 이후, 튀르키예는

 1919년 성공적인 독립 전쟁으로 유명해졌다.

 튀르키예는 단 한 번의 패배를 겪었으며, 

나머지는 승리, 교착 상태, 또는 

휴전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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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는 동안, 이라크는 항상 어떤 종류의 전쟁에 관여했다. 

오스만 제국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이라크는 영국의 지배하에 들어갔고

 영국 위임통치령 메소포타미아가 되었다. 

1932년이 되어서야 이라크는 독립을 얻었지만, 많은 새로운 전쟁에 

이라크가 관여하기 시작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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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11세기 식민지 분쟁으로 거슬러 올라가 오늘날과 같은

 나라가 되기까지 오랜 전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1867년 캐나다 연방 이래 주로 해외에서의 분쟁과 군사개입에 참여해 왔다.

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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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는 6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전장 중 하나를 가지고 있는데, 그 당시 불가리아는

 여전히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이었다. 그 이후로 불가리아는 

불가리아 왕국과 불가리아 공국을 포함한 일련의 행정 하에 있었다.

 1990년이 되어서야 오늘날 우리가 아는 불가리아 공화국이 되었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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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일합병과 1910년 대한제국의 붕괴 이후, 

한반도는 거의 20개의 무력 충돌에 휘말렸다. 

1948년에 이르러서야 북한은 독립을 쟁취했고, 

그 이후로 한국 전쟁을 포함한 여러 전쟁에 휘말렸다.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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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지금까지 가장 처참한 전쟁 중 하나인 멕시코 마약 전쟁에 휘말려 있다. 

이 외에도, 멕시코는 1810년 멕시코 독립 전쟁 이후 심각한 전쟁에 휘말려 왔다. 

그들의 가장 긴 전쟁은 1600년대부터 1915년까지의 아파치-멕시코 전쟁이다.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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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공화국이 되기 전, 이탈리아 왕국은 

거의 30개의 무력 충돌의 당사자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공화국에 활기를 불어넣은 

이탈리아 내전 이후, 이 나라는 수많은 군사 작전에 참여했다.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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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 독립공화국이 된 것은 1953년이 되어서였지만, 

전쟁에의 관여는 훨씬 이전에 시작되었다. 

사실, 이집트는 수 세기 동안 일련의 통치들을 거쳤고, 

각각은 6일 전쟁과 리비아-이집트 전쟁을 포함하여 

해외 전쟁과 국내 전쟁에 동등하게 관여해 왔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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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9세기 바이킹의 습격부터 7년 전쟁, 제2차 세계대전 동안의

 대참사를 포함해 전쟁에 대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나치 독일이 패배한 후 독일연방공화국이 세워졌다.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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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은 1919년까지 독립 국가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1539년부터 아프가니스탄은 수많은 전쟁에 휘말렸다.

 독립 전쟁이 계속된 후에도 2001년부터 2021년까지 

아프가니스탄은 전쟁에 휘말렸다.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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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국으로 유명한 스웨덴은 사실 오랜 분쟁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563년부터 1720년까지 

덴마크와 스웨덴 사이의 전쟁이다. 

1814년 노르웨이와의 짧은 전쟁 이후로 군사 작전을 제외하고

 스웨덴은 어떤 전쟁에도 관여하지 않았다.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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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과의 많은 전쟁 외에도, 덴마크는 1940년에 점령한 

나치 독일과의 갈등을 포함하여 셀 수 없이 많은 갈등에 연루되어 왔다.

 유엔과 NATO의 일원으로서, 덴마크는 1992년부터 보스니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에서 군사 작전에 참여해 왔다.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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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전쟁이 심한 나라 중 하나인 나이지리아는

 내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1967년부터 1970년까지 나이지리아 내전 동안, 

15번 이상의 전투가 벌어졌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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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러시아와 소비에트 연방 시대 동안 

수많은 전쟁과 갈등이 있었다. 유명한 전쟁으로는 러시아 내전,

 핀란드와의 겨울 전쟁,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현재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있다.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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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틀어 브라질은 전쟁에 관련된 다양한 통치를 받아왔다. 

최초의 분쟁 기록은 식민지 브라질이 이구아페 전쟁에 참여한 1534년이었다.

 40개 이상의 다른 전투들이 이 정부 아래에서 발생했다.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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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아르헨티나가 독립하기 전에도, 

아르헨티나는 긴 전쟁 역사에 휘말려 있었다. 

최초의 전쟁 기록은 스페인 제국이 처음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식민지화하려고 시도했던 1536년이었다.

 하지만 독립 이후에도, 아르헨티나는 영국을 상대로 한 

포클랜드 전쟁을 포함하여 거의 50개의 주요 분쟁에 참여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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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미국 독립전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7차례의 전쟁에 

참전했으며 21세기 분쟁에 가장 많이 참여한 나라 중 하나이다.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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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기원전 7세기에 기록된 이란의 첫 번째 전쟁은 패배로 끝났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갈등을 초래한 일련의 승리들이 뒤따랐다. 

이란은 1979년까지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되지 않았고, 

그 이후로 계속되는 여러 갈등의 일부가 되었다.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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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필리핀 혁명 이후, 필리핀은 가장 많은 전쟁을 치른 나라들 중 하나다.

 필리핀은 곧이어 필리핀-미국 전쟁으로 1899년에 35번 이상의 전투를 치렀다.

 필리핀은 또한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에 참여했다.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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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폴란드는 수 많은 분쟁을 겪어왔고, 

그 어떤 나라보다도 전쟁에 가장 많이 시달렸다. 

사실, 폴란드는 1919년 독립하기 전에 그 어떤 나라보다도 많은 분쟁을 겪었다.

 그 이후로, 폴란드는 다양한 전투와 다양한 큰 전쟁의 일부가 되었고, 

특히 제2차 세계대전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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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작은 영토였던 오스트리아는 십자군 전쟁, 

그리고 다른 전쟁과 같은 활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 덕분에 빠르게 크기가 커졌다. 

1453년에 오스트리아 대공국으로 확장되었고, 

거의 70년 후에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진화했다. 

제2차 세계대전 무렵, 방어할 오스트리아가 거의 남아있지 않았고, 

그래서 일단 오스트리아 독립 공화국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후 중립법을 만들었다.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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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전쟁에 시달린 나라 중 하나이다. 

기원전 14세기 십왕전은 인도에서 처음으로 기록된 전쟁이다. 

여러 정부의 통치를 받은 인도는 마침내 독립을 했고, 

이후 1950년에 공화국이 되었다. 그 이후로 인도는 

거의 30번의 전투와 주요 전쟁의 일부가 되었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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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역사를 통해 영국과 그 전신 국가들은 많은 분쟁에 연루되어 왔으며,

 이 중 많은 분쟁은 영국 해군에 의해 수행되었다. 

그들의 군대는 현재의 유엔 회원국을 포함하여 세계 193개국 중 

171개국에서 침략, 통제, 또는 분쟁을 벌이고 있다.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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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는 중세에 공국이 되기 전에 원래 부족 국가에서 진화했고,

 첫 100년 동안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았다. 

그러나 20세기가 되어서야 헝가리는 공식적으로 독립을 했고, 

심지어 그 때에도 일련의 전쟁과 갈등에 직면했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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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틀어, 프랑스는 많은 힘의 단계들을 겪었고, 

그와 함께 셀 수 없이 많은 전쟁들에서 싸웠다. 

1495년 이래로, 프랑스는 125개의 주요한 

유럽 전쟁들 중 50개에 참가했다.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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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 

중세 합스부르크 시대에 스페인은 

100번이 넘는 전투와 60번의 분쟁에 참여했다.

 그리고 1936년부터 1939년까지 

파괴적인 스페인 내전이 있었다.

출처 : Stars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