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6일(음력 3월 24일) 己丑 목요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 .惡德業者格(악덕업자격)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24년생 무엇하나 우연히 일어 난 일은 없음이라. 36년생 우선 내 마음을 정리해야 될 것이라. 48년생 도와 주라, 꼭 되돌아오리니.... 60년생 친구, 형제와 함께 여행을 다녀오라. 72년생 재산 때문에 형제와 다투게 되리라. 84년생 내 업적을 인정 받을 운이라. 96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丑 소 띠 |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25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37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는 운이라. 49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1년생 지금은 휴식을 위한 시간이다. 73년생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85년생 최대한의 힘을 쏟아 부으라. 97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寅 호랑이띠 | .死中求活格(사중구활격)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 중에 있는데 버스가 댐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생명을 건진 격이라. 조금은 놀랬을 것이나 앞으로의 일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처리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대처하라. 26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38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50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62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74년생 자금 회전, 융통 모두 OK!. 86년생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운이라. 98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27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39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51년생 형제,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63년생 여행 중에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75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87년생 지금까지 속 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99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辰 용 띠 | .恪勤勉勵格(각근면려격)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산 한푼 없이 살면서 부지런히 노력한 결과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격이라. 과거에 얽매여서 생활하면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므로 과거를 잊고 현실에 충실하여야 함이라. 28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40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52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라. 64년생 자녀,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76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88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00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巳 뱀 띠 |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29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41년생 건강주의, 특히 위장, 소화기 계통. 53년생 관재 구설이 따르리니 언행을 조심하라. 65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77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89년생 집안에 변고가 있을 운이라. 01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午 말 띠 |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0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42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54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66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78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90년생 형제들의 경사가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未 양 띠 |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43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55년생 자녀가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이라. 67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79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니 구원투수를 요청하라. 91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이 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申 원숭이띠 | .老兵退役格(노병퇴역격)으로 수많은 전쟁에 참가하여 용감 무쌍하게 전공을 세운 노병이 이제 퇴역을 하게 됨에 많은 무공훈장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여정, 그간의 노고와 공로 등 모든 것을 인정받게 되는 때로서 이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시기라. 32년생 배우자의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44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56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68년생 노사분규, 이웃과의 분쟁 타결이 될 운이라. 80년생 부모님, 형제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92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酉 닭 띠 |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아야 할 것이라. 33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면 해결 되리라. 45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57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69년생 부부, 형제의 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81년생 나의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라. 93년생 자금융통에 청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戌 개 띠 |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34년생 모든 일이 나의 마음대로 이루어 지는 운이라. 46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58년생 자녀에게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70년생 그 일은 지나친 기우이니 잊으라. 82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94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亥 돼지띠 |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5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47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으니 집착을 버리라. 59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71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83년생 공부, 연구, 사업에 진전이 있으리라. 95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날자 검색으로 본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해경과 해군, 민간선박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여객선에는 안산 단원고 학생 324명을 포함해 여객 448명, 승무원 29명 등 총 477명을 태우고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중이었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17분.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생 325명 등 476명을 태우고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방 1.8해리 '맹골수도(孟骨水道)'에서 전복돼 침몰했다. 이 사고로 단원고 학생 246명을 포함해 모두 30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검찰 수사와 법원의 1심 재판을 통해 선장과 선원들의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 때문에 피해자 수가 늘었다는 점이 확인됐다. 배가 기운 직후 조타실에 모여든 항해부 선원 8명은 탈출 때까지 40여분간 대피, 퇴선 유도 등 승객 구호를 위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시간을 허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고 발생 직후 '선내에 대기하라'는 승무원들의 지시 방송은 결정적으로 승객의 탈출을 막았다.
기관부 선원 7명은 사고 직후 3층 기관부 선실 앞 복도에 모여 30분 넘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9시 46분쯤 맨 먼저 해경 구명정에 올라탔다. 이들이 배를 탈출하는 순간에도 정확한 외부 상황을 모르던 객실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대기하라는 방송만 계속하고 있었다. 탈출할 수 있었던 승객들을 배 안에 묶어놓은 채 자기들만 살자고 나온 셈이다.연안 바다의 파수꾼을 자처한 해경 역시 무능을 드러냈다. 9시 35분쯤 현장에 도착한 해경 '123정'은 가장 먼저 기관부 선원들을 구조하고 다음으로 조타실 선원들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구한 일반 승객도 스스로 배 밖으로 나오거나 바다에 뛰어든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해경이 선내에 대기 중이던 승객들에게 퇴선 방송을 하거나 선내로 들어가 구조활동을 벌이진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늑장 대응'도 구조 실패를 가져왔다. 침몰 당시 구조를 벌일 수 있는 장비와 실력을 갖춘 구조요원들은 모두 멀리 떨어져 있어 배가 완전히 침몰한 뒤 현장에 도착했다. 소방방재청(당시)은 최고 실력을 갖춘 잠수사들을 현장에 보냈지만, 경기 남양주에서 출발한 터라 진도 앞바다엔 오전 11시 45분에야 도착할 수 있었다. 목포 해경 122구조대는 목포 본부에서 100m 떨어진 해경 전용부두에 정박 중이었던 상황 대기함 513함 대신 팽목항까지 버스로 이동하다 시간을 허비했고 서해해경청 특공대도 출동 명령을 받고 무작정 목포항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배편이 없어 오전 11시 28분에야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 '배가 침몰한 곳이 민물이면 소방이, 짠물이면 해경이 담당한다'는 업무 구분 탓에 사고 현장은 해경이 지휘했다. 하지만 정부 부처별·기관별로 13개 사고대책본부가 난립했고, 해경이 중심을 잡아줬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해경과 해군의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있었다. 해경과 해군 간에 상황이 공유돼야 했지만, 이를 챙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선장 이준석씨 등 승무원 15명과 청해진해운 임직원 등 11명은 지난해 11월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승객들을 버리고 달아나 피해를 키운 선장 이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유기치사상죄를 적용해 징역 36년을 선고했다. 그해,오늘무슨일이 총 5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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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러시아 한국학 대부 미하일 박 교수 별세 | 2009년 | 북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검증팀 추방 | 2003년 | 세계보건기구(WHO), 사스(SARS)유발 원인이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발표 | 2003년 | 유엔, 북한 인권 규탄안 채택(찬성28ㆍ반대10ㆍ기권14, 한국은 불참) | 2003년 | 중국, 고구려 장천 1호 고분 도굴한 조선족 3명 사형집행 | 2001년 | 이봉주 선수, 제105회 보스턴마라톤대회에서 우승 | 1999년 | 한국-카타르, 투자보장협정 체결 | 1998년 | 세계 최고령 할머니 마리 루이스 메이외르 별세 | 1996년 | 한-미 정상회담서 ‘한반도 3원칙’ 선언 | 1992년 | 조선일보 광주공장 준공식 | 1989년 | 김봉준 WBA 미니멈급 세계챔피언 획득 | 1989년 | 전자통신연구소 초고속 갈륨비소 반도체 개발 | 1987년 |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창설 | 1982년 | 중국.소련 국경무역 20년 만에 재개 | 1982년 | 한국, 안티과(과테말라) 마부다 외상 공동성명 발표 | 1981년 | 국방부, 북괴 이녹재 하사 귀순 발표 | 1980년 | 국내 최초의 양수 발전인 청평양수발전소 1.2호기 준공 | 1975년 | 인도의 대통령(1962~1967) 라다크리슈난 사망 | 1973년 | 한국미술 2000년전 개막 | 1972년 | 소설 `설국`의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 자살 | 1971년 | 호남 통혁당 재건 간첩단 검거 | 1970년 | 미·소 간 제1차 SALT(전략무기제한협상) 회담 개최 | 1966년 | 헤비급 세계 타이틀전-무하마드 알리 승(勝) | 1965년 | 한일협정 반대데모로 서울시 대학 휴교 | 1964년 | 로디지아 독립운동 | 1963년 | 조흥은행 본점 건물 화재, 전소 | 1963년 | 라오스 3파 휴전 합의 | 1959년 | 한국-이탈리아 공관, 대사급으로 승격 | 1955년 | 미국 대통령 미주기구(FOA) 해체하고 국무성에 국제협력국 신설을 지시 | 1954년 | 산악인, 탐험가 허영호 출생 | 1953년 | 문화인 등록령 공포 | 1953년 | 오세창 사망 | 1952년 | 3.1운동 33인중 한 명인 나인협 사망 | 1949년 | 미국 고생물학자 쿠슈먼 사망 | 1948년 | 서구 16개국, 유럽경제협력기구(OEEC) 조약 조인 | 1934년 | 일본 나가사키 화재 | 1930년 | 동아일보 제3차 무기정간 | 1917년 | 레닌 '봉인열차'타고 귀국 | 1904년 | 소설가 소영 박화성 출생 | 1903년 | 시인 김해강 출생 | 1898년 | 조·청 국경분쟁에 “백두산 정계비 조사” 지시 | 1889년 | 찰리 채플린 출생 | 1877년 | 러시아-루마니아 동맹조약 체결 | 1867년 | 미국 비행기 제작자 라이트 출생 | 1844년 | 프랑스 작가 아나톨 프랑스 출생 | 1828년 |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 사망 | 1786년 | 영국 항해가 탐험가 존 프랭클린 출생 | 1446년 | 이탈리아 건축가 필리포 브루넬레스키가 사망 | 958년 | 과거제 실시 | 69년 | 제8대 로마제국 황제 비텔리우스 즉위 | 69년 | 제7대 로마제국 황제 오토 자살 |
☞ 원본글: 원본글: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 조선일보'
-본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는 온라인 신문협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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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부, 연구, 사업에 진전이 있으리라~~~^^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선심
우선 식구~~~~!!!!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상쾌한 기분..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운이라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ㅎ
절약,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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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회전, 융통~ 하하핫!
최대한의 힘을 쏟아 부으라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아이들의 영혼이 편안하길 빌어요~
ㅜㅜ
마음이 아파요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니.. ㅋㅋㅋ
명예훼손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