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정 넘어 땅콩 항공으로 방타이 했습니다
서울에도 비가 엄청 내리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속역 근방 호텔에 2박 후에
온눗역 근방 레지던스에 8박 예약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계획이 없습니다.
캄보디아 포이벳으로 넘어갈지, 아님 치앙마이로 갈지는
좀더 고민하려고 합니다.
가끔씩 ㅅㅍㄷ 로 무료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ㅎ
그럼 허접한 방콕 일기였습니다.
이따가 태국의 la 카페라는 테메 카페에 가서 기차 놀이나 즐겨 볼까 합니다 ~~~~
첫댓글 치앙마이 가본적 있는데 좋더라구요 ^^ 한달살기 안전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생애 첫 해외여행이 태국 푸켓이었는데~ 옛생각 잠시 했네요ㅎ~즐건 여정 되세요^^
오우~한달살기 부럽 네용
저도 한달살기 계획세우고 싶은데 어렵네요부럽습니다~
태국 한달살기 부러워요 언젠가는 저도 해보고싶네요~좋은정보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아속역 근처에 묶었엇는데.. 그립네용ㅎ
첫댓글 치앙마이 가본적 있는데 좋더라구요 ^^ 한달살기 안전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생애 첫 해외여행이 태국 푸켓이었는데~ 옛생각 잠시 했네요ㅎ~즐건 여정 되세요^^
오우~한달살기 부럽 네용
저도 한달살기 계획세우고 싶은데 어렵네요
부럽습니다~
태국 한달살기 부러워요 언젠가는 저도 해보고싶네요~
좋은정보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아속역 근처에 묶었엇는데.. 그립네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