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행복한 날. 전도하는날.감사하다. 7시반 겨울같이 추워서 돗바를입고 불국 중학교 전도갔다. 항상지킴이 선생님이 반겨주시니 감사하다. 전도지와 초코렛주면서 예수님믿자. 성경책 읽어 봤니? 아이들의 대답은 다양하다. 네.봤어요.지겨워요. 너희들이 지겹다해도 난 끊임없이 일이을 진행하리라.감사하다. 어떠한 기분나쁜 말을 들어도 내 맘은 기쁘다.그럴수록 ~감사하다 잘 전할수있어 감사하다.
지난주에 가지고온 포도값 줄수있어 감사하다.
9시반 교회전도갔다. 아무도 없다. 명절끝이라 쉬기로 했단다. 혼자 전도용품사서 갔다. 우리동네로~ 차 대접하는 이들도있고 이런저런 동네 이야기 하시는분.명절뒤끝얘기하시는분다양하다.감사하다. 남들이 하기싫어하는 전도를 상대는 듣든지 아니듣든지 하나님을 전하는 이 일이 나를 행복하게하니 참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