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북한의 독재자요 민족반역자인 김일성이 개망나니 짓거리를 할 때 김일성에게 한 말인데, 지금부터 47년 전 1976년 8월 18일, 판문점에서 도끼만행사건이 일어났다. 공동경비 구역 내에서 시계(視界) 확보를 위해 미루나무 가지치기를 하던 미군들에게 북괴가 시비를 걸어와 미군장교 두 명을 도끼로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을 보고 받은 박정희 대통령은 즉시 철모와 군화를 준비시켰고, 다음날 육군3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그 유명한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란 명연설을 하였다.
우리들이 흔히 쓰는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는 말은 사자성어인 식자우환(識字憂患 : 아는 것이 병이다)과는 상대되는 말ㅇ;다. 22대 국회가 개원이 되면서 국회는 온통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입법독재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면서 삼권분립의 원칙까지 마구 짓밟는 만행을 거듭하고 있다. 22대 총선에서 획득한 의석수는 민주당이 171석으로 여당인 국민의 힘이 얻은 108석보다는 63석이 많지만 득표율로 보면 민주당이 겨우 5% 많은데 완전히 안하무인이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개망나니 짓거리를 국민이 보는 앞에서 마구잡이로 해대고 있다.
특히 헌법학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법고시에 합격했거나 로스쿨을 나와 변호사 자격도 따지 못한 국민밉상이요 날라리 촉새 같은 무식하고 무엄하며 추악한 종북좌파인 민주당의 최고위원인 서울 마포을 출신의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하 정청래)이 남이 다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되더니 무슨 엄청난 출세를 하고 모든 권한을 쥔 것처럼 촐랑대는 꼬락서니를 보니 정말 옆에 있다면 눈에 번갯불이 번쩍하도록 뒤통수나 귀싸대기라도 한 대 후려쳐 주고 싶다. 완전히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는 말을 정청래 자신이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민주당에 얼마나 인재가 없기에 이런 개차반 같은 저질 인간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앉혀 국민의 속을 썩이는가!
조선일보가 27일 종북좌파인 정청래의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례한 짓거리를 보다 못해 정치면에 「국회가 부끄럽다, 브레이크 없는 정청래의 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했는데 민주당 소속 정청래의 법사위원회 진행도 엉망이고 발언 내용이 개차반 같아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며 수정을 요구하자 “나도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나에게 쏟아낸 인신공격성 발언들에 대해 모조리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여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 한번 붙어보자.”고 정청래기 ‘국민밉상’이 아니랄까봐 저질의 발언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마구 쏟아내어 국민의 엄청난 공분을 샀다.
정청래는 민주당 단독으로 소집한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서 “천지 분간을 못 하냐”는 등의 언사를 해가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출석 증인들을 상대로 10분간 회의장 밖 복도에 나가 있으라고 퇴장 명령을 반복해 논란이 됐다. 임성근 전 사단장에게 “현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으니 실질적인 지휘권이 있다는 ‘방증’아니냐”라고 물었다가 “방증 아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위원장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어디서 그런 버릇인가. 위원장 생각까지 재단하는가? 토 달지 말고 사과하라”고 호통쳤다. 임 전 사단장에게 “천공을 잘 알고 있나”라고 묻기도 했다.
특히 군대도 안간 종북좌파 정청래가 정복을 입고 청문회에 출석한 해병대 사령관과 사단장 등 국가의 간성인 장성들에게 10분 퇴장을 명령하며 갑질·막말·조롱·모멸·비하·비난 등 정청래의 저속하고 무식하며 무도한 말들이 더러운 입에서 마구 튀어나온 것은 정청래가 얼마나 한심하고 같잖은 인간인지를 정청래 자신이 세상에 선전광고를 하였다. 이러한 정청레의 인간 됨됨이와 품성에 대하여 법조계·정치계·언론계 그리고 국민의 공분을 샀다. 또 하나 국민을 실소하게 하는 것은 정청래의 개망나니 같은 언행에 개망나니보다 더 저질이고 종북좌파 수괴이며 미국에서 가발장사 하다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붙어 정치를 하려다가 퇴짜를 당하고,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에게 정치 자금 제공하며 빌붙어 정계에 입문한 다음 김대중의 배려로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린 박지원이 “복도에서 한 발 들고 두 손 들고 서 있으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정청래를 편든 행위는 참으로 볼썽사나운 꼴불견이요 즉석에서 벼락을 맞고도 남을 언행이었다! 이들의 언행은 더럽고 졸렬하며 가증스러워 일일이 언급하자니 화만 치밀어 상세한 내용은 필자가 지난 25일 본란에 올린 토론 글 「군대도 안간 종북좌파가 군인을 국회에 불러놓고 갑질」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정청래의 이런 개망나니 같은 행위에 대하여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왕따를 만들고 집단 폭행을 가하는 학교 폭력을 보는 듯했다”라고 정청래를 비판했으며 국민의힘은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특히 정청래와 같은 당 소속이요 국회의장인 우원식이 “(정청래의 언행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좀 더 겸손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친명계의 좌장인 민주당 중진 정성호는 “상임위 운영은 시간도 지키고 답변 기회도 주고 더 예의 있게 하는 게 국민이 보기에 더 좋지 않았겠나”라고 에둘러 비판을 했지만 정청래는 ‘제 버릇 개 못주는 인간’이니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는 말이 정청래에게 꼭 맞는 말이 아닌가!
정청래의 이런 비인간적이고 개차반 같은 짓거리가 언론의 시사프로와 유튜브의 중심 메뉴로 등장하여 정청래의 무엄한 언행에 대하여 토론이 벌어졌는데 고려시대의 장군 정문부가 자신의 수염을 촛불로 태우는 문신들의 지나친 행패와 국정농단을 심판하기 위해 ‘무신의 난’을 일으켜 문신들이 일소된 역사적 사실을 패널들이 언급을 했는데 이는 버르장머리 없고 무식하며 무례하고 무도한 국회 법사위원장 정청래가 들으라고 하는 비유인데 무식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 정청래인데 이 비유를 과연 알아들을지……!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의 일방적 상임위 운영 방식과 고압적 태도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정 위원장은 지난 21일 ‘해병대원 특검법’ 청문회에서 ‘수사 중이라서 답변할 수 없다’고 했던 이종섭 전 국방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을 10분씩 퇴장시켰으며, 갑질과 인격 모독 권한이라도 가진 듯 증인들을 마구 대하고 군복을 입고 있는 장성에게 그는 “어디서 그런 버릇이냐. 토 달지 말고 사과하라. 일어나라”며 깝죽대자 전현직 군인들은 정 위원장에게 군복 차림의 군인들이 모욕당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렇게 모욕당한 군인이 돌아가 부대를 어떻게 지휘할 수 있겠느냐”며 개탄했다. 인사청문회를 주관하는 법사위원장이 스스로의 인격 파괴, 인성 파괴를 마치 무슨 훈장처럼 여기고, 막말도 거의 전매특허를 낸 듯한다. 군인은 국가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사람들이다. 돈과 같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다. 이번 청문회에서 (정청래의)행태는 민주당 장악 국회에서도 완장을 찬 사람 같았다. 지지층이 좋아한다고 점점 도를 더하고 있다. 국회의원인 국회 상임위원장을 인사청문회 대상으로 할 수는 없으나 품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도 당 보스(이재명)에게만 잘 보이면 얼마든지 상임위원장이 돼 아무나 모욕하고 조롱하는 한국 정치 현실을 이대로 바라보기만 해야 하느냐는 것은 많은 사람의 생각일 것이다.“ 조선일보 오늘(28)자 사설 「완장 찬 듯한 정청래 위원장의 군복 모욕과 조롱」의 내용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