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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가족들에게 공공의 적이 됐지만 가족을 살린 아빠
QUIET(83) 추천 0 조회 2,479 24.03.01 23: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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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00:18

    첫댓글 에버랜드 안가고
    야외 나갔지만
    정말로 너무 추워 많이 떨은날이에요

  • 24.03.02 02:02

    오늘 춥긴 춥더군요.

  • 24.03.02 08:11

    어제 산책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10분돌다 들어왔어요.에버랜드는 더 추웠을걸요.~

  • 24.03.02 11:30

    잘하셨어요.
    엄청 추운날 고생이지요.

  • 24.03.02 14:02

    잘하셨어요. 푸바오는 가지만 동생 쌍둥이들 보러 봄에 가면 되죠. 전 작년 가을 다녀왔는데 푸바오 정말 귀여워요. ㅎㅎ 그 바로 옆에 래서팬더 있는데 까먹지 말고 보고 오세요. 얘 정말 귀요미입니다^^

  • 24.03.02 21:45

    푸하하하 글이 재미지네요.
    저도 그 추위에 에버 끌려가서 견디고 올뻔했던 1인이라 글이 더 공감 가네요.
    전 1일에 가자는 아이 둘에게 엄카를 쥐어주고 맘껏 쓰게 하고 만화방 보냈습니다. 만화방.피씨방.kfc.코노 속속 날라오는 카드 문자가 1도 안 아까웠구요.
    29일에 생리 시작한 둘째에게 무한감사를 느꼈구요.
    따수운 봄에 가서 벚꽂 보렵니다.ㅎ

  • 24.03.03 20:57

    잘하셨어요~~ 전 목요일에 9시에가서 입장까지 1시간 줄서고도 푸바오 줄 4시간30분... 총 5시간30분만에 푸바오 5분 봤네요... 그리고도 점심 먹을때도 줄... 커피숍도 줄... 옥수수 하나도 30분 기다렸다가 사고... 아마존 하나 타고... 기념품샵보니깐 폐점시간*.* 가서 푸바오5분보고 점심,커피,옥수수 먹고 아마존 하나 탄게 12시간동안 에베랜드에서 한 전부입니다...이게 뭐하는 짓인가 현타옴.... 집에서 7시에 출발해서 11시에 도착...정말 하루종일 멍멍이고생하고 이틀 뻗음....ㅠ.ㅠ 목요일..평일인데도 줄이 어마어마했고 그나마 그날은 따뜻해서 버팀...다음날 갔으면 추위까지..... 푸바오고 뭐고 애가 울던말던 집으로 왔을거같아요...정말 죽다 살아놨어요...점심 먹고 나니깐 4시였네요.. 저녁은 뭘 먹고 싶어도 문도 다 닫았고 줄서기에..질려서 저절로 포기*.* 8시30분이 폐점이라 다행이다~했어요

  • 작성자 24.03.04 07:35

    아이고 고생 너무 많으셨네요 ㅠㅠ
    몸에 피로도 많이 쌓였을텐데 몸살 안나게 잘 푸시고
    담엔 갈땐 꼭 타이밍 잘 맞춰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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