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예쁜사진 받기만 하니까..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쉬고 있었는데
서함님이 올려준 네잎클로버와 서함님의
예쁜 글들을 보고 정말 아픈 것도 잊었어요^^
항상 고맙다는 말뿐이지만 정말 매일 고마움을 느껴요
서함님 덕분에 웃을 수 있고 힘낼 수 있으니까요🥰
서함님의 다정함과 따뜻함이
얼마나 기운 나게 하는지 모를거예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서함님 촬영하면서 힘들까봐 걱정되네요..
물 자주 마시고 쉴 수 있을땐 잘 쉬어주구 그래요~
아프면 안되요!🩷
이름모를 꽃들이지만, 예뻐서 서함님도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