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주로의 특성에서 기인하는 것도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겨울철 주로의 특성으로 우리가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주로가 무겁다는 것이다. 동절기에는 결빙을 방지하기 위해서 살포하는 염화칼슘 등의 영향으로 주로가 무거워지면서 주파기록도 대체로 늦어집니다 터자빠지는 경우 생깁니다 한여름 장마철의 극단적인 포화 불량주로에서는 지구력이 부족한 선행마가 버티면서 고배당을 터트리기도 하지요 반면 겨울철의 무거운 주로에서는 앞선이 무너지면서 뒤에서 어부지리로 올라오는 복병마가 입상하면서 고배당이 자주 나오곤 합니다
겨울에 강한 기수 여름에 강한 기수 따로 있어요
특이 겨울 많이 넘긴 고참 기수가 유리합니다 배고픈 고참 기수들 추입마 직교시 주의
군체계에서 레이팅 체계로 바뀐 이후 처음 맞이하는 혹한기 시기입니다
거리따라 예측 할수 없는 변화가 감지되는 싯점입니다
구정이 다가옵니다 새해 시작 한달이 지나갑니다
기수나 조교사나 승수에 민감한 달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
뚝섬 이후 과천 경마장 9월30일 부산 경마장 개장이후 젊은 기수 조교사 많이 배출
지금 50대 40대랑 막 피어나는 2-3십대 기수들은 말그대로 뵈이는것이 없는 기수들입니다
과거는 기수들 사이에게 경기중에도 인정이란 부분이 보였습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은 과거 4-50십대 하고는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다릅니다
하여 경기중 간혹 우리가 기수가 되고 조교사가 되어 그들의 승부의지
즉 승부시기를 잘 감지해야만 경마 이길수 있습니다
무엇보다고 요즈음은 승부의지 거리가 단거리 경기가 많이 생겨 적절한 편성 적정거리에 따른
승부타이밍 싸움이 많이 보입니다
과거보다 요즈음이 기수나 조교사나 지금 이 시기 뒤처지면 말그대로 끝나는 분위기라 모두들 열심히 하는듯합니다
사법고시와 달리 한주 퇴사마 20-30두수 입사마필 2-30마리 빠르게 지금 돌아가고
마사회도 파트Ⅱ 진입위주 많은 정책변화 속에 국내산마의 경쟁력을 놏이기 위해 무던히 애쓴 흔적이 보이는 2016년 이였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