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딸이 엄마 통장에 돈이 얼마 있던데
아들 다 주면 난 가만히 안 있겠다네요
너 어떻게 알았는데하니
다 아는 방법이 있지 그러더랍니다(친구에게 부탁한것 같아요)
첫댓글 자식 안 주고 다 쓰면 되죠
돈 있는것 아는데 안주면 섭섭해 하잖아요
저희 어머님은 계를 드시더라고요본인밖에 몰라요ㅡㅡ
본인만 알겠네요
계는 위험하지않나요
은행가서 인터넷 연결안되게 해달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은행에서 넣었는데도 다 뜨던데요
내자식이 그러면 요새 나이들수록 돈. 많이 드니나 다쓰고 갈거니 걱정말아라.이러겠네요난 지금도 그렇게 이야기하긴 해요.돈도 알아야 지키는거니 멍청하면 돈 물려줘도 금방 거지된다너 알아서 살아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도 통장에 돈 많이 들어 있으면 기대를 하게 되잖아요저도 각자도생 외치고는 있어요
인터넷뱅킹만 할줄알면 모든계좌 다 연결시켜서 한번에 볼수있어요..
은행에가서 통장 만들었는데도 다 뜨네요주번만 있으면 다 볼수 있나봐요
금융권에 지인있으면 뭐.
222 심지어 주거래 고객에게도
딸 지인이 은행에 근무 하는것 같아요
@익명이 좋아* 딸 지인이 조회해보면 불법 아닌가요?전에 비슷한 글 올라왔던거 같은데..
@겨울의 길목에서 당연히 불법이죠그런데 지인이 결혼상대자 사전 조회나 뭐 이런 부탁하면 해주는 사례도 많아요
@겨울의 길목에서 불법 맞습니다
은행에 가면 안뜨게 하는 법 있어요인터넷뱅킹에 안떠요본인만 확인가능한 비자금통장?있던데요농협에는 확실히 있어요 가서 물어보세요
222보안통장이라고 있어요창구에서 본인만 거래가능해요
@사월토끼* 창구에서만 가능 하군요보안통장
@익명이 좋아* 그래도 사후에 금융조회하면 나오겠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큰금액도 아닌데도 추적할까요?일부만 넣어놓기
시크릿통장이 있지요^^
감사합니다
참..자식키운보람이없네요가만있지않겠다라니...
신부님 강의 듣고 있는데특히 우리나라 자식들이 부모님 돈에 눈독 드린다네요
자식이 부모 돈 탐내는 사람이 많다네요여기서 본 내용인데평생 약 팔다가 사위차 사주고 차타고 놀려 다닐려고ᆢ큰아들이 아버지 왜 돈을 펑펑 쓰느냐고 ᆢ
평소에도 아들 챙기셨거나 아들에게 유산 준다고 했나요
말한적은 없다네요딸이 아들인데 아직도 남자에게 돈 더 주는집이 많으니까선수친것 아닐까요?
부모돈은 먼저 가져 가는게 임자라는 말도 있잖아요
선 넘었네요ㅡㅡ
싸가지 없는 딸이네요.가만히 안 있음 어쩔껀데.. 참내경우 그딴 소리하면 국물도 없음
22. 그런 소릴 하는순간 부터 10원 한푼 안줄거에요. 그런 생각을 하더라도 어떻게 부모한테 그렇게 말할수 있는건지 자식교육 엉망이네요.
또 다른 지인딸도 남동생 다 주면 가만히 안 있겠다고각각 다른 엄마에게서 들었어요
@익명이 좋아* 도둑딸년들이 돈이라도 한번 제대로 벌어보기는 했답디까? 어이없음 부모 알기를 뭣같이 아는 요망한것들
제가아는사람은 유아기때 부모님여위고 큰아버지부부가 조카를 자식처럼 거두셨는데큰아버지네 집시세확인하는게취미에요그런종자들이 있는듯 남의것(부모든 친척이든 연인이든)에 눈독들이는 하이에나같은 종자들
은행에 조회기록 뽑아 달라하세요 조회한 직원이름 알수 있어요은행 가서 조회해준 직원 문책받도록 단디 조치하세요 한번만 더 이런일 있으면 큰일난다고.
딸이 친구 이름 말 하겠나요?
@익명이 좋아* 그렇게 조회하는 직원없으니직원족치면 다시는 그런일 안하겠네요 개인정보유출 형사처벌감입니다.
첫댓글 자식 안 주고 다 쓰면 되죠
돈 있는것 아는데 안주면 섭섭해 하잖아요
저희 어머님은 계를 드시더라고요
본인밖에 몰라요ㅡㅡ
본인만 알겠네요
계는 위험하지않나요
은행가서 인터넷 연결안되게 해달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은행에서 넣었는데도 다 뜨던데요
내자식이 그러면 요새 나이들수록 돈. 많이 드니
나 다쓰고 갈거니 걱정말아라.이러겠네요
난 지금도 그렇게 이야기하긴 해요.
돈도 알아야 지키는거니 멍청하면 돈 물려줘도 금방 거지된다
너 알아서 살아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도 통장에 돈 많이 들어 있으면 기대를 하게 되잖아요
저도 각자도생 외치고는 있어요
인터넷뱅킹만 할줄알면 모든계좌 다 연결시켜서 한번에 볼수있어요..
은행에가서 통장 만들었는데도 다 뜨네요
주번만 있으면 다 볼수 있나봐요
금융권에 지인있으면 뭐.
222 심지어 주거래 고객에게도
딸 지인이 은행에 근무 하는것 같아요
@익명이 좋아* 딸 지인이 조회해보면 불법 아닌가요?
전에 비슷한 글 올라왔던거 같은데..
@겨울의 길목에서 당연히 불법이죠
그런데 지인이 결혼상대자 사전 조회나 뭐 이런 부탁하면 해주는 사례도 많아요
@겨울의 길목에서 불법 맞습니다
은행에 가면 안뜨게 하는 법 있어요
인터넷뱅킹에 안떠요
본인만 확인가능한 비자금통장?있던데요
농협에는 확실히 있어요 가서 물어보세요
222
보안통장이라고 있어요
창구에서 본인만 거래가능해요
@사월토끼* 창구에서만 가능 하군요
보안통장
@익명이 좋아* 그래도 사후에 금융조회하면 나오겠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큰금액도 아닌데도 추적할까요?
일부만 넣어놓기
시크릿통장이 있지요^^
감사합니다
참..자식키운보람이없네요가만있지않겠다라니...
신부님 강의 듣고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 자식들이 부모님 돈에 눈독 드린다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식이 부모 돈 탐내는 사람이 많다네요
여기서 본 내용인데
평생 약 팔다가 사위차 사주고 차타고 놀려 다닐려고ᆢ
큰아들이 아버지 왜 돈을 펑펑 쓰느냐고 ᆢ
평소에도 아들 챙기셨거나 아들에게 유산 준다고 했나요
말한적은 없다네요
딸이 아들인데
아직도 남자에게 돈 더 주는집이 많으니까
선수친것 아닐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모돈은 먼저 가져 가는게 임자라는 말도 있잖아요
선 넘었네요ㅡㅡ
싸가지 없는 딸이네요.
가만히 안 있음 어쩔껀데.. 참
내경우 그딴 소리하면 국물도 없음
22. 그런 소릴 하는순간 부터 10원 한푼 안줄거에요. 그런 생각을 하더라도 어떻게 부모한테 그렇게 말할수 있는건지 자식교육 엉망이네요.
또 다른 지인딸도 남동생 다 주면 가만히 안 있겠다고
각각 다른 엄마에게서 들었어요
@익명이 좋아* 도둑딸년들이 돈이라도 한번 제대로 벌어보기는 했답디까?
어이없음
부모 알기를 뭣같이 아는 요망한것들
제가아는사람은 유아기때 부모님여위고 큰아버지부부가 조카를 자식처럼 거두셨는데
큰아버지네 집시세확인하는게
취미에요
그런종자들이 있는듯 남의것(부모든 친척이든 연인이든)에 눈독들이는 하이에나같은 종자들
은행에 조회기록 뽑아 달라하세요
조회한 직원이름 알수 있어요
은행 가서 조회해준 직원 문책받도록 단디 조치하세요
한번만 더 이런일 있으면 큰일난다고.
딸이 친구 이름 말 하겠나요?
@익명이 좋아* 그렇게 조회하는 직원없으니
직원족치면 다시는 그런일 안하겠네요 개인정보유출 형사처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