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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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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자식이 부모 돈이 얼마 있는지 몰랐으면 좋겠는데요 통장돈 모르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펑예정)
익명이 좋아* 추천 0 조회 3,025 24.03.06 23:52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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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00:20

    첫댓글 자식 안 주고 다 쓰면 되죠

  • 작성자 24.03.07 02:40

    돈 있는것 아는데 안주면 섭섭해 하잖아요

  • 24.03.07 00:45

    저희 어머님은 계를 드시더라고요
    본인밖에 몰라요ㅡㅡ

  • 작성자 24.03.07 02:42

    본인만 알겠네요

  • 24.03.07 15:03

    계는 위험하지않나요

  • 24.03.07 00:51

    은행가서 인터넷 연결안되게 해달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 작성자 24.03.07 02:41

    은행에서 넣었는데도 다 뜨던데요

  • 24.03.07 04:00

    내자식이 그러면 요새 나이들수록 돈. 많이 드니
    나 다쓰고 갈거니 걱정말아라.이러겠네요
    난 지금도 그렇게 이야기하긴 해요.

    돈도 알아야 지키는거니 멍청하면 돈 물려줘도 금방 거지된다
    너 알아서 살아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 작성자 24.03.07 03:59

    그래도 통장에 돈 많이 들어 있으면 기대를 하게 되잖아요
    저도 각자도생 외치고는 있어요

  • 24.03.07 06:13

    인터넷뱅킹만 할줄알면 모든계좌 다 연결시켜서 한번에 볼수있어요..

  • 작성자 24.03.07 06:36

    은행에가서 통장 만들었는데도 다 뜨네요
    주번만 있으면 다 볼수 있나봐요

  • 24.03.07 07:02

    금융권에 지인있으면 뭐.

  • 24.03.07 07:35

    222 심지어 주거래 고객에게도

  • 작성자 24.03.07 08:36

    딸 지인이 은행에 근무 하는것 같아요

  • 24.03.07 08:59

    @익명이 좋아* 딸 지인이 조회해보면 불법 아닌가요?
    전에 비슷한 글 올라왔던거 같은데..

  • 24.03.07 09:07

    @겨울의 길목에서 당연히 불법이죠
    그런데 지인이 결혼상대자 사전 조회나 뭐 이런 부탁하면 해주는 사례도 많아요

  • 24.03.07 09:22

    @겨울의 길목에서 불법 맞습니다

  • 24.03.07 07:15

    은행에 가면 안뜨게 하는 법 있어요
    인터넷뱅킹에 안떠요
    본인만 확인가능한 비자금통장?있던데요
    농협에는 확실히 있어요 가서 물어보세요

  • 24.03.07 07:30

    222
    보안통장이라고 있어요
    창구에서 본인만 거래가능해요

  • 작성자 24.03.07 08:37

    @사월토끼* 창구에서만 가능 하군요
    보안통장

  • 24.03.08 10:39

    @익명이 좋아* 그래도 사후에 금융조회하면 나오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07 08:40

    큰금액도 아닌데도 추적할까요?
    일부만 넣어놓기

  • 24.03.07 08:27

    시크릿통장이 있지요^^

  • 작성자 24.03.07 08:41

    감사합니다

  • 참..자식키운보람이없네요가만있지않겠다라니...

  • 작성자 24.03.07 09:29

    신부님 강의 듣고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 자식들이 부모님 돈에 눈독 드린다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07 09:32

    자식이 부모 돈 탐내는 사람이 많다네요
    여기서 본 내용인데
    평생 약 팔다가 사위차 사주고 차타고 놀려 다닐려고ᆢ
    큰아들이 아버지 왜 돈을 펑펑 쓰느냐고 ᆢ

  • 24.03.07 10:38

    평소에도 아들 챙기셨거나 아들에게 유산 준다고 했나요

  • 작성자 24.03.07 11:29

    말한적은 없다네요
    딸이 아들인데
    아직도 남자에게 돈 더 주는집이 많으니까
    선수친것 아닐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07 11:30

    부모돈은 먼저 가져 가는게 임자라는 말도 있잖아요

  • 24.03.07 12:22

    선 넘었네요ㅡㅡ

  • 24.03.07 13:14

    싸가지 없는 딸이네요.
    가만히 안 있음 어쩔껀데.. 참
    내경우 그딴 소리하면 국물도 없음

  • 24.03.07 17:48

    22. 그런 소릴 하는순간 부터 10원 한푼 안줄거에요. 그런 생각을 하더라도 어떻게 부모한테 그렇게 말할수 있는건지 자식교육 엉망이네요.

  • 작성자 24.03.07 22:13

    또 다른 지인딸도 남동생 다 주면 가만히 안 있겠다고
    각각 다른 엄마에게서 들었어요

  • 24.03.08 13:20

    @익명이 좋아* 도둑딸년들이 돈이라도 한번 제대로 벌어보기는 했답디까?
    어이없음
    부모 알기를 뭣같이 아는 요망한것들

  • 24.03.07 15:07

    제가아는사람은 유아기때 부모님여위고 큰아버지부부가 조카를 자식처럼 거두셨는데
    큰아버지네 집시세확인하는게
    취미에요
    그런종자들이 있는듯 남의것(부모든 친척이든 연인이든)에 눈독들이는 하이에나같은 종자들

  • 24.03.07 19:38

    은행에 조회기록 뽑아 달라하세요
    조회한 직원이름 알수 있어요
    은행 가서 조회해준 직원 문책받도록 단디 조치하세요
    한번만 더 이런일 있으면 큰일난다고.

  • 작성자 24.03.07 22:14

    딸이 친구 이름 말 하겠나요?

  • 24.03.07 23:35

    @익명이 좋아* 그렇게 조회하는 직원없으니
    직원족치면 다시는 그런일 안하겠네요 개인정보유출 형사처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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