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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 : 7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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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 : 7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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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인 : 7N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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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 7N01 |
-기본적으로 J I S 코드에 표기되어있는 성분 자료 입니다.-
종류 (JIS호칭) |
화학성분(1) (%) | |||||||||
Si | Fe | Cu | Mn | Mg | Cr | Zn | Ti | Al | ||
7003 7N01 7072(4) 7075 |
0.30 0.30 |
0.35 0.35 |
0.20 0.20 0.10 1.2~2.0 |
0.30 0.20~0.7 0.10 0.03 |
0.50~1.0 1.0~2.0 0.10 2.1~2.9 |
0.20 0.30 - 0.18~0.28 |
5.0~6.5 4.0~5.0 0.8~1.3 5.1~6.1 |
0.20 0.20 - 0.20 |
Zn 0.05 ~0.25 Zn 0.25, V 0.10 Zn+Ti 0.25 |
〃 〃 〃 〃 |
Si+Fe 0.7 | ||||||||||
0.40 | 0.50 |
레떼의 7129는 JIS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더군요. ASTM에서만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찾아 보았던 논문집을 보니 7129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그 내용을 기입합니다. 너무 오랜된 자료이고 컴퓨터 자료는 없고 카피본만 하나 어렵게 구했습니다. 논문 제목을 보니 7129압출 제품의 특성이라고 나와 있군요 . 자세히 보니 흥미로운 점을 발견 했습니다.
일단은 레떼의 소재가 7129라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Zn , Cu, Mg 비율만 자세히 보면 그 해당성분이 소재의 주요 변수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밑에 기록된 논문집에 의하면 7129 보다는 7029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논문 내용을 보니 그의 같은 부류입니다만 7029는 순도가 높고 표면처리가 다소 잘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7000계열의 문제점 중 하나인 아노다이징 시에 생기는 무늬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작사 분들은 아실 겁니다. 7000계열이 얼마다 아노다이징 하기 힘든지....저희 또한 그점 때문에 간혹 어려움을 격습니다만..7129보다는 7029가 더 고급 소재군요.
여하튼 성분분석 결과 각 업체들의 성분은 사실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바이퍼사와 솔베인 사의 소재가 동일 회사에서 나온 것이라고 사료 됩니다. 아니면 같은 회사에서 제작된 빌렛을 사용한 것인지..알 수는 없지만 암튼 동일한 소재 군요
전혀 다른 회사인줄 알았는데.....특이 합니다. 하기사 국내에는 직접 주조를 하여 압출 하는회사가 많지 않다보니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흥미로운 결과였습니다. 이상에서 알아본 실험은 각 회사에서 제시하는 소재가 사실임이 밝혀 졌고 신뢰가 간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경도실험
이번실험은 프레임의 소재를 각각 일정 부분씩 절단하여 프레임 소재의 경도를 측정 하였습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알루미늄 압출품에서는 경도가 곧 강도로 인식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는 경도라는 단어 자체가 깨지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즉, 소재가 깨어지는 정도인데 압출재료는 연신율이 보통 6% 이상입니다. 이렇게 인장이 되는 소재를 경하다고 보기는 힘들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경도치만 보아도 대충 얼마의 강도값을 가질 것이라는 예측도 할 수는 있습니다.
본격적인 실험에 들어 가겠습니다.
-시편준비-
실험에 사용한 로크웰 경도기 입니다.
앞전에 성분분석을 한 시편 들입니다. 재활용(??) 차원에서 다시 사용합니다. 어짜피 경도기에 올라가는 시편들은 평면이어야 하기 때문에 다시 사용합니다. 혹여 저기 태운자리가 영 거슬린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부위에서 일정 부분만 피해가면 실험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MST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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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기준은 HR B 스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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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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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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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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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정리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 측정은 5번이상 했습니다.
그 중에 편차로 제외된 것중 가운데 수치에서 발췌 한 것입니다.(보통 + - 3~5%정도 편차가 있었습니다)다들 자료에 명시 되어 있는 수치 보다는 상향을 하는군요.(J I S)
프레임 제작사 |
경도값(HRB) |
MST |
89 |
레떼 |
73.7 |
솔베인 |
59.2 |
바이퍼 |
57.1 |
역시 소문과 같군요. MST의 소재경도는 90에 가깝습니다. 일반적인 7075-T6의 경도치 입니다.
그 다음으로 가는 것이 레떼 프레임입니다. 일전에 박사님이 공개 하신 자료에서는 75~80 정도가 나온다고 했는데 약간 미달 치수 입니다.
앞서에 제가 말씀드린 데로 솔베인과 바이퍼는 같은 재질이므로 경도값도 비슷하게 나오는군요. 나중에 다른 실험에서 보면 왜 바이퍼사가 약간 낮게 나오는지 그 결과가 밝혀 집니다.
3. 인장실험
이번 실험은 인장 실험입니다. 인장 시험기를 이용하여 측정 합니다.
시편은 처음에 보여드린 프레임들을 모두 회(?)를치고 이를 다시 쭈~~욱 당겨서 그 결과치를 나타내었습니다.
이렇게 잘라낸 부분에서 다시 가공하여 밑의 시편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각각의 시편에 각 제조사의 이니셜을 적어 놓았습니다.
실험에 사용한 장비입니다. 인스트론 사의 장비입니다. 시편에 비해서는 장비가 좀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시편을 걸어서 직접 실험중인 모습입니다.
시편이 얇다 보니 물고 있는 바이트를 아주 깔깔하고 이빨이 왕성한 것을 오늘 처음 개봉 하였습니다.
실험후의 시편들 입니다.
대체적으로 아래 부분에서 파단이 되었습니다. 다시말해서 두께 편차가 있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밑으로 내려 갈수록 두께가 가늘어 졋습니다. 대략 0.2mm 정도였습니다. 정확한 값은 나오지 않겠지만 일률적으로 제작을 하였기 때문에 경향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프를 보려니 데이터 파일이 일률적이지를 못합니다. 그 이유로는 시편마다 제 각각의 크기를 가졌으며 두께 역시 같은 치수가 아닌 상이한 치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소재에서 추출을 한다면 일괄적인 형상을 가지겠지만 프레임 완성품에서 샘플을 채취하다보니 각기 다른 양상의 그래프를 보입니다. 대신 프린터한 자료를 이용하여 수치만 기입을 하겠습니다.
-인장시험결과-
제작사 |
폭(mm) |
두께(mm) |
표점거리(mm) |
최대하중(kgf) |
항복하중(kgf) |
UTS(ksi) |
YTS(ksi) |
비고 |
MST |
6.1 |
2.1 |
50 |
758.6 |
683.7 |
84.07 |
75.81 |
|
레떼 |
6.1 |
1.8 |
50 |
483.2 |
439.1 |
62.51 |
56.80 |
|
솔베인 |
6.1 |
1.95 |
50 |
376.9 |
322.9 |
45.08 |
38.56 |
|
바이퍼 |
6.0 |
1.7 |
50 |
320.5 |
276.2 |
40.03 |
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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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실험에서도 MST 의 압도적인 우승이 눈에 보이는군요.
위의 결과 치는 제품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존의 소재들이 가지는 강도 값입니다. 여태까지 많은 논의와 문제시 되었던 주제 중 하나가 소재의 강도가 프레임에 끼치는 영향입니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배적이다라는 겁니다.
일예로 MTB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자전거 구성 부품중 프레임의 역할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프레임의 재질 성질에 따라서 일으켜주는 운동성이라는 것이 라이더로 하여금 피부 깊숙이 인지가 되기 때문이죠. 최근의 기술로는 카본 하이버(CFRB) 와 티타늄계열 그리고 알루미늄 중에서는 Sc첨가 알루미늄 합금입니다. 그외 7005알루미늄 합금과 하이텐강(스틸) 크롬몰리브덴 강들이 있습니다만....최근에 가장 광범위하게 보급되는 MTB자전거용 소재는 스칸디움첨가 알루미늄 합금입니다. 그 이유로는 앞서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질량은 적게 나가면서 고강도 하이텐션을 일으켜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격대도 (100~250만원사이) 그나마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문제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레져 용품들이 가져야할 특징들은 고강도 이면서 무게가 적게 나가며 탄성이 있어야 할 것 ...이 세가지의 모토를 근거로 제품개발이 이루어 지는 실정입니다. 한가지 더 예를 들자면 최근 골프헤드에 300야드라면서 선전을 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 역시 기존의 골프 헤드에 티타늄 코팅을 하였더랬죠. 그렇게 하여 이룬 결과가 기존의 헤드에서 250~280야드 정도 나가는 골프공이 이헤드로 교체 함으로 인하여 300야드를 가더란 겁니다.
이 얘기가 뭐냐고 풀이를 하자면 앞에서도 설명드린 바와 같이 티타늄이란 소재가 가지는 특성중 가장 우선적으로 다루는 부분이 탄성입니다. 이 탄성도를 이용하여 제품을 만들었을 경우 탄성 반발을 이용하여 상대적인 비거리를 얻었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처럼 통상적인 레져 제품에는 무게와 강도 그리고 탄성도의 적절한 배합이 고루 이루어진 제품들이 주로 명품으로 인정 받으며 세계시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6000계열만 해도 충분하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 그 특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엄연히 6000계열과 7000계열이 차이가 남을 인정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7003소재와 7075소재는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물론 일장인단의 단면적인 모습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우선 7003 소재는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합금입니다. 그리고 7075합금은 그 강도 면에서 방산 및 우주 항공 소재로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면 7N01은 7003소재에 비하여 대략 15~30%가량 고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7N01소재의 경우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용접합금으로 개발된 소재입니다.
통상적으로 7003보다는 높은 강도를 가지며 용접구조용합금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레떼에서 사용하는 7129의 경우 제가 여러자료를 찾아보고 문헌을 어렵게 구하여 살펴본 바에 의하면 참으로 많이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7129라는 숫자에 불과 하지만 문헌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니 참으로 우여곡절을 가진 소재더군요. 지금은 사라진 회사이지만 예전에 레이놀드라는 알루미늄 생산 회사가 있었습니다. 근데 모회사에서 이회사의 기술적인 수준과 시장 점유율을 고려 하여 고의 적으로 회사를 인수한 후 파산시킨 적이 있더군요. 기업이란 참으로 매정하고 무서운 곳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얘기는 아니고 외국(미국)의 일입니다. 그회사에서 개발된 합금이고 그 이후 세상에서 매장 될 뻔한 합금이지만 우연찮게 여러 가지 목적으로 이용이 되더군요. 이 합금에서 제가 매력을 느낀 부분은 문헌에서 실험적으로 밝힌 것에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에 보시면 7129와 7075의 소재를 비교 분석을 하였습니다. 이 실험은 일정 크기로 만든 시편을 측면에서 추를 이용하여 가격하는 실험으로 주로 충격치를 비교 해놓은 것입니다. 소재에서 충격(impact)성능이란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 됩니다. 일반적인 구조용 소재는 일정하중하에 피로충격을 받기 때문이지요. 근데 이 충격강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피로 및 수명에 연관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소재의 강도를 높이기는 오히려 쉬운 일입니다만 강도에 충격까지 높히는 것은 그만큼 열처리 기술이라던지 후처리공정을 상당히 까다롭게 관리를 해야 합니다. 또한가지 제가 높이 사는점은 앞서에 말한 바와 같이 탄성이 상당히 좋다는 것입니다. 레져 제품이 가져야할 덕목 중에 하나입니다. 고 강도성질에 고탄성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겟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술 적인 면으로는 이만큼 이상 가는 소재는 없는 것 같군요.
참으로 신기한 소재 입니다. 7075의 고강도 소재를 이용한 프레임과 7129의 탄성도를 이용한 두제품이 상당히 매력 적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실험 내용입니다.
4.전기 전도도실험-%IACS(international annealed cupper standard)
IACS란 글자그대로 국제규격중 연동의 전기전도도를 기준으로 상대적인 전기전도도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이 실험을 하는 목적으로는 소재를 제작한후 전기전도도를 체크 함으로서 조직의 열처리 유무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기전도도에서 나타나는 전기흐름은 저항물질없이 순수 합금일수록 전기전도도가 높으며 그반대 일 경우 합금이 첨가 되고 합금성분이 얼마나 소재내부에 골고루 분산 되었는지 혹은 합금 금속 조직이 얼마나 커졌는지 알 수 있으며, 실제 알루미늄 공장에서는 열처리의 정도 및 균일성 등을 평가 할 때 사용 합니다.
-전기 전도도 측정-
MST |
레떼 |
솔베인 |
바이퍼 |
|
|
|
|
위의 수치들은 백분율입니다. 연동(銅)을 기준으로 한 분율입니다. 수치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전기 흐름이 좋다는 것이며 이는 재질 내부에 합금성분들이 크다고도 할 수 있으며 강도적인 면으로는 낮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상대로 가장 강한 강도값을 가진 MST프레임에서 가장 낮은 전기전도도를 보여 주는군요. 그만큼 재질 내부에 합금성분이 많다고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면 앞선 실험에서 솔베인과 바이퍼의 소재는 같은곳에서 제작 되어진 것이라고 하였는데 바이퍼의 수치가 높은 것으로 봐서는 열처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군요. 아마도 오버 에이징이 된 것 같습니다(열처리가 과하게 된 것).
이상으로 전체적인 실험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5. RESULT of Data
이제는 실험을 마무리하고 그동안 모아온 자료들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하였습니다. 각 제작사들 마다 밝힌 소재가 명확한지가 이번 실험의 주된 목적이었으며 실험결과 그와 합당하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리고 기타 소재분석을 위한 실험을 주로 하였으며 그 결과로 아래의 수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작사 |
소재분석결과 |
Hardness(HRB) |
UTS(ksi) 인장강도 |
YTS(ksi) 항복강도 |
IACS(%) |
비고 |
MST |
7075 |
89 |
84.07 |
75.81 |
30.0 |
|
레떼 |
7129(7029) |
73.7 |
62.51 |
56.80 |
37.4 |
|
솔베인 |
7N01 |
59.2 |
45.08 |
38.56 |
36.2 |
|
바이퍼 |
7N01 |
57.1 |
40.03 |
38.41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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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결과들은 순수 소재 부분만을 분석 한 것입니다.
때때로 제 개인적인 소견(경험)도 첨부되었으나 대체적으로 객관적인 실험을 통하여 구체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실험결과 MST의 소재는 매우 강한, 그리고 고강도의 소재를 이용하여 제작한 프레임이며, 레떼의 7129소재는 앞서의 설명과 문헌의 내용으로 보건데 매우 드문 소재로서 국내.외에서 정말 희귀한 소재이며 그 특성은 문헌에 나타난 바와 같았습니다.
강도값은 문헌 보다 조금 더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후처리 공정에서 소성가공이 이루어 졌으리라 사료 됩니다. 나머지 7N01을 사용하는 솔베인사와 바이퍼사는 같은 소재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특성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같습니다.
위의 결과적인 수치는 제품의 가치 및 성능의 차이로 인지하시면 안됩니다. 단지 각사에서 사용하는 소재이며 이소재로 인하여 어느 프레임이 우월 하다던지 하는 특성이 아니라 개인적인 선호도와 특성에 따라서 그 선택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제 경우만 하더라도 어느 프레임이던 똑같은 성능 같은 느낌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경우에는 바이퍼가 또 어느 경우에는 레떼의 제규어가 또 트랙에서는 솔베인사의 제품과 MST의 경량화와 강인함특징들은 제 각각 이었습니다. 즉, 어느 한부분에 대하여 좋고 나쁨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 경우 많은 프레임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고 이러한 호기심을 발동 시킨 계기는 온라인상의 논쟁을 접하고 나서부터 였습니다.
서문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이번 실험에 사용한 프레임들은 전부 7N01 이상급으로만 사용 하였습니다. 혹시나 더많은 프레임이 있었다면 더하였을 지도 모르겠지만......국산 제품중에 가진 것이 위의 것이 전부였으므로 이렇게 밖에 실험을 하지 못한 이유입니다.
본 실험에서는 뚜렷한 결과라는 것이 없습니다. 단지 위에 나열한 업체들에서 밝힌 소재가 제작사에서 밝힌 사실과 다름 없으며, 그 증명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내 제품이 외국사에 비하여 월등히 뛰어나다고 인정 하고 싶은 부분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제품이 계속 해서 나온다면 국내 제조사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음 전문적이네...^^..고생하셨어용..알탱님~..ㅋㅋ
ㅎㅎㅎ 내 프레임 도 있네 레때 1090 재큐어 내프레임이야.........ㅋㅋㅋ 좋은거다...부럽쥐~~~~~ㅋㅋㅋ
논문이로군요 대단~~~
좋은자료 감사합니다...고생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