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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산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미운 사람 떡 한 줄 줘야지...
비타민 추천 0 조회 43 07.03.14 13: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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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4 13:31

    첫댓글 ㅎㅎㅎㅎ비타민님! 건강 스스로 챙기실줄 아는 부군이 고맙지요? 얼마나 좋아요. 가래떡 맛있게 빼서 떡만두국 잘 끓여들이세요 비타민님의 행복이 가득한 넋두리 잼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03.14 13:45

    얄밉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수림이 언니도 건강 잘 챙기세요~ 종합검진도 받아보시고요!! 나는 늘 건강하다고 자신해서 그런지 병원에 가고 싶은 맘이 안생겨요..

  • 07.03.14 14:38

    언니~~아무리 생각해도 아저씨 최고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몸 챙기시는거야 말로 ,노후 적금 드는거예요.. 언니두 이제 부터 노후 적금 드시는게 어떨런지...글구 뽀너스~~미리 건강 챙겨놔야 나중에 정덕이 색시 고생 안할꺼아녜요하하~~/따끈한 가래떡이 아른거린당 침이 질질~~키스

  • 작성자 07.03.14 15:23

    낼 가래떡 몇줄 갔다 줄께~~ 아직도 쌀이 불지 않았네, 두어시간 후에나 방앗간에 가야겠어~~

  • 07.03.14 15:12

    빨랑 낼이 왔음 좋겠당~~~하하 하하

  • 07.03.15 07:45

    잼있네요^^* 가래떡을 맥반석 돌위에 구워서 꿀이나 조청 찍어먹으면 맛있는데,,,,,,,떡만두국 맛있게 끓여드렸나요?

  • 작성자 07.03.15 07:56

    어제 저녁에 끓여 대령했지요.. 말랑 말랑한걸 가위로 잘라서... 밤 10시 넘어서는 노릇하게 구워서 바쳤고만요...가을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 07.03.17 09:32

    의심스러워 직접가래떡뽑아 식구들먹이고,아자씨는 몸생각 알아서하고, 그런데 쫌 얄밉기도하다 그죠? 비타민청과 잘되셔요?

  • 작성자 07.03.17 21:52

    오빠오네님 반가워요!~ 얄미워도 할 수 없지유~~ 비타민은 잘 팔리고 있어유~~ 브라도 잘 팔리나요? 사업 잘 되시길 바라는 마음을 드립니다..^^*

  • 07.03.21 22:45

    글보이.................그냥 괜스레...................살 포시 미소짓는 내 얼굴위로....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아마 미운 사람 떡하나 더 주는 내가 없는 부러움 이겠지)

  • 07.04.05 10:03

    ㅋㅋㅋㅋㅋ알아서 건강 챙겨줘서 고맙지 왜 미워하세요.. 가래떡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떡인데.. 차라리 절 미워하세요^^*****

  • 작성자 07.04.17 21:31

    밥 차리기전에 말했어야지요..^^* 그게 잘못?다는거지요..안그래요? 노을님 어느새 답글달고 내뺏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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