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좋아하는 권총 발터 P-38,,혹은 월터P-38

[독사(이진화)]

정식 명칭 : 피스톨레 1938(Pistole 1938)

제식 명칭 : P-38

제작사 : 칼 발터(Carl Walther)社
;이 Walther가 지금의 발터社 권총에 붙는 수식어인 발터가 되었다.
->이거보고 월터라고 하는 사람은 죽도록 맞아야 한다.

군 배치 년도 : 1938년

종류 : 더블 액션

구경 : 9×19mm 파라벨룸彈

전장 : 216mm

총열 전장 : 125mm

무게 : 0.8kg ;탄창 해체 시

탄창 들이 : 8발

Eins) P-38의 탄생 배경을 알아보자.
히틀러가 집권하여 독일이 점점 부강해질 때인 1930년 중반, 히틀러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또한 그는 구식 P-08들을 대체하기 위하여 신형 권총 디자인을 구상하였다. 그리고 칼 발터社가 본격적인 신형 권총 개발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1938년, 베르마흐트(Werhmacht;독일 육군)에서 정식 권총으로 채용하게 되며 그 때부터 P-38이라는 이름이 내려진다.
※여기서 1편에서 앞서 나온 독일 육군을 칭한 말인 라이히스버(Reichswehr)가 있는데 왜 베르마흐트를 쓰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라이히스버는 1차 대전~베르사유 조약 때를 말하며 이며 베르마흐트는 2차 대전 때이다.

Zwei) P-38의 구조를 알아보자.
P-38은 여타 권총과 마찬가지로 반동식 구조와 고정 총미로 슬라이드의 신속한 이동을 보조하였다. 또한 더욱 주목할 점은 P-38이 세계 최초로 더블 액션을 사용한 권총이다. 안전 장치 역시 가지고 있으며 슬라이드의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슬라이드 멈치 역시 왼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실은 슬라이드 뒤에 존재한다. 슬라이드는 강철 제질이며 약간 푸른 색을 띄고 있고 아주 매끄럽다. 손잡이는 플라스틱 제질이며 손잡이 밑에 탄창 멈치가 있다.

Drei) 2차 대전 종전 후 P-38는 어떻게 되었을까?
2차 대전 종전 후 발터社는 스포츠총 회사로 부활한다.(-_-...) 그리고 알루미늄 제질로 된 P-38을 소개한다. 알루미늄 P-38은 P-1이라는 이름을 얻어 분데스버(Bundeswehr;서독 육군)에 명예롭게 복귀한다. 그리고 총열 길이를 줄인 P-4라고 명명된 P-38의 개량형은 경찰용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발터社에서는 아직도 P-38S형을 절찬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Vier) P-38이 세계 권총에 미친 영향은?
권총 중에 권총인 P-38은 개발 당시 굉장히 진보되고 현대적인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는 권총으로 신뢰할 수 있으며 명중률이 좋았다. 또한 휴대하고 발사하기에 굉장히 편한 권총이었다. 2차 대전 후 P-38은 세계의 모든 더블 액션 권총의 본보기가 되었다.
정식 명칭 : 피스톨레 1938(Pistole 1938)

제식 명칭 : P-38

제작사 : 칼 발터(Carl Walther)社
;이 Walther가 지금의 발터社 권총에 붙는 수식어인 발터가 되었다.
->이거보고 월터라고 하는 사람은 죽도록 맞아야 한다.

군 배치 년도 : 1938년

종류 : 더블 액션

구경 : 9×19mm 파라벨룸彈

전장 : 216mm

총열 전장 : 125mm

무게 : 0.8kg ;탄창 해체 시

탄창 들이 : 8발

Eins) P-38의 탄생 배경을 알아보자.
히틀러가 집권하여 독일이 점점 부강해질 때인 1930년 중반, 히틀러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또한 그는 구식 P-08들을 대체하기 위하여 신형 권총 디자인을 구상하였다. 그리고 칼 발터社가 본격적인 신형 권총 개발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1938년, 베르마흐트(Werhmacht;독일 육군)에서 정식 권총으로 채용하게 되며 그 때부터 P-38이라는 이름이 내려진다.
※여기서 1편에서 앞서 나온 독일 육군을 칭한 말인 라이히스버(Reichswehr)가 있는데 왜 베르마흐트를 쓰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라이히스버는 1차 대전~베르사유 조약 때를 말하며 이며 베르마흐트는 2차 대전 때이다.

Zwei) P-38의 구조를 알아보자.
P-38은 여타 권총과 마찬가지로 반동식 구조와 고정 총미로 슬라이드의 신속한 이동을 보조하였다. 또한 더욱 주목할 점은 P-38이 세계 최초로 더블 액션을 사용한 권총이다. 안전 장치 역시 가지고 있으며 슬라이드의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슬라이드 멈치 역시 왼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실은 슬라이드 뒤에 존재한다. 슬라이드는 강철 제질이며 약간 푸른 색을 띄고 있고 아주 매끄럽다. 손잡이는 플라스틱 제질이며 손잡이 밑에 탄창 멈치가 있다.

Drei) 2차 대전 종전 후 P-38는 어떻게 되었을까?
2차 대전 종전 후 발터社는 스포츠총 회사로 부활한다.(-_-...) 그리고 알루미늄 제질로 된 P-38을 소개한다. 알루미늄 P-38은 P-1이라는 이름을 얻어 분데스버(Bundeswehr;서독 육군)에 명예롭게 복귀한다. 그리고 총열 길이를 줄인 P-4라고 명명된 P-38의 개량형은 경찰용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발터社에서는 아직도 P-38S형을 절찬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Vier) P-38이 세계 권총에 미친 영향은?
권총 중에 권총인 P-38은 개발 당시 굉장히 진보되고 현대적인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는 권총으로 신뢰할 수 있으며 명중률이 좋았다. 또한 휴대하고 발사하기에 굉장히 편한 권총이었다. 2차 대전 후 P-38은 세계의 모든 더블 액션 권총의 본보기가 되었다.

제가 초딩때 정말로 갖고 싶어했던 권총입니다... 아마도 주민번호가 7로 시작되시는 분들은 아실듯 합니다...

요넘은 후세인꺼라는디... 금장이네요... 갈때가더라도 나나주고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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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홍석항]

금장 굿~~

[온달대장군(탁영우)]

월터라 읽을수 있겠네요 ㅎㅎㅎㅎㅎ

[윤영길]

시세로 치면 얼마야 도대체???

[뱀비(황인철)]

저 모양보고 고무줄 총이나 맹글어 볼까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