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들으셨나요?
일일호프에서 대~박난 치킨이 있었다던데ᆢ
이름하여 '모니카표 치킨 ' 이라네요~ㅎㅎ
요 소문난 치킨 울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어서
엄마들은 좀 무리해서라도
치킨을 튀기기로 결정했어요~
아이들은
바삭하게 튀긴 치킨으로
치킨파티를 했네요
맛있게 먹는 아이들 모습에
힘든것도 잊어버리고 또 맛있는 메뉴를
생각하게되네요
다음주는
좀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먹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도움주신 김숙경아녜스 자매님과
조장희베로니카 자매님
늘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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