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767173 size=2>제가 굳이 세퍼트로 예를 드려는 것은 견체학의 베이스가 이곳에서부터 파생되고 발전되었기에 예를 드는 것 뿐이며, 이 견체학이 모든 견종에 공히 똑같이 적용된다는 의미는 없음을 밝힙니다.</FONT></P>
<P><FONT color=#767173 size=2></FONT> </P>
<P><FONT color=#767173 size=2>그리고 이번엔 그냥 번식과 관련된 세미나 내용을 옮겨봅니다.</FONT></P>
<P><B><FONT size=5></FONT></B> </P>
<P><B><FONT size=5>피터 메슬러 전 독일세퍼트협회(WUSV)회장의 세미나</FONT></B></P>
<P><B></B> </P>
<P><B>2)세퍼트의 번식</B><BR><BR>1.번식의 목적</P>
<P># 세퍼트가 가진 단점을 개선시켜 건장한 견을 추구하는데 있다.<BR># 어떠한 상황에도 적응할 수 있는 적응성을 가지는 견을 만드는데 있다.<BR># 정신적으로 건강한 견을 만드는데 있다. (겁쟁이, 난폭견을 배제 해가며)<BR>#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과 친화성과 환경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견을 만드는데 있다.</P>
<P> </P>
<P>2.세퍼트의 훈련<BR># 사역견으로써 해야할 일은 교육과 훈련, 시험 등을 통해 증명되어야 하고 선별 번식되어 야 한다.<BR><BR>가. 훈련<BR>㈀ 견의 종족보존과 환경을 보호함으로써 유전적 본능을 유지 촉진시킨다.<BR>㈁ 움직이려는 욕구와 충동을 훈련으로 상쇄시킨다.<BR>㈂ 정신과 신체의 건강을 도와준다.<BR>㈃ 지도수의 정신, 신체 단련을 한다.<BR><BR>나. 세퍼트 견의 번식 배제<BR>㈀ 성격 불안정(사람을 무는 예민한 견 등)<BR>㈁ 표준에 어긋난 견<BR>㈂ 크기에 1㎝이상 어긋난 견, 기형 견<BR>㈃ 기형 견이나 표준에 어긋난 견은 번식자 개인적 욕구와 이익을 위한 산물이다.<BR><BR>다. 지도수의 임무<BR>㈀ 사역견의 번식을 촉진하고 성품 및 본질을 심화, 고정, 유지, 보전하여야 한다.<BR>㈁ 계획적 훈련을 통해 지도수의 신체 단련 및 스포츠적 활동을 촉진시킨다.<BR><BR>3. 2002년 WUSV회의 결과에서 보면 <BR>가. 사역을 위한 활용 가능성을 광고 홍보하여 애견인구 저변 확대<BR>나. 정의를 토의하고 번식관련 교육을 확대한다.<BR>다. 각 단체 또는 각 나라에서 훈련이 행해지지 않고 수행능력이 평가되지 않은 견이<BR>번식되는 것을 모두가 걱정을 하고 번식 적합 시험을 도입할 것을 의무화함<BR><BR>※ 번식 적합 시험<BR>기준내용을 전 세계적으로 하기 위한 2002년을 시작으로 하는 3단계 프로그램으로 동반 견과 사람과의 친화성과 견이 가지고있는 능력을 최대한 개발 유지 발전시키므로 견을 키우는 근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P>
<P><BR>1 단계 : 시작 프로그램<BR>* 사회적 친화성으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견에 대한 행동 성격 검사<BR>* 독일 세퍼트 협회 규정에 따른 동반 견 시험으로 이것은 방위 견 시험과 비슷하고 약간 낮은 정도의 훈련을 시험한다.<BR>* 수색 작업에 따른 후각적 테스트를 실시한다.<BR><BR>2 단계 : 중기 프로그램 (5년 내(2007년)에 이루어야하는 프로그램)<BR>* 시작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하면서<BR>* 법적인 사항이 허락하는 한 (공격 훈련을 금지하는 나라가 있음) 독일 종견 선정규정 에 따른 내구성과 조정성(통제성)이 증명되어야한다.<BR><BR>3 단계 : 장기프로그램 (10년 내(2012년)에 이루어야하는 프로그램<BR>* 동반견 시험이 계속 유지되면서<BR>* 방위견 시험을 도입한다.(수색, 복종, 방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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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마니찌고 맛있는 개 만드는것도 그들의 입장에서는 브리더가 아닐까요? 애견인들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쁜 단어일지도 모르지만. 애견인 이라해서 개고기를 안먹는사람은 없을거라 봅니다. 개고기 즐겨 먹으면서도 집에서는 삐삐 뽀뽀 기르죠. 애완견과 그리고 육견.. 육견도 견주를 잘만나면 애완견이 되고 애완견도 견주 잘못만나면 육견되는게 지금의 한국입니다. 먹는다는게 잘못은 아닙니다.. 너무 겁이 없었다는거겠지요.. 감당이 안될 애완견... 그게 문제라 봅니다.
직장에서 여러 국가, 여러 민족들과 부대끼며 땀흘리다보니.. 우리 한국인 우리 한민족 정말 대단하다는 걸 새삼 다시 느낍니다.. 또 관점의 차이는 많고 걱정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근래의 북한을 보며 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많이 느낍니다.. 정말 대단한 민족이지요.. 전쟁후 둘로 나뉘어서.. 한쪽은 잿더미속에서 엄청난 사회발전을.. 한쪽은 온갖 간섭을 뿌리치고 핵을 만들어냈습니다.. 정말 대단한 민족이지요..
지켜야할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견해가 다를수 있지만.. 번식이란 건.. 어렵고 책임 무거운 일이라서.. 알고 결과에 책임질 사람이 행하여야 할 일이라는 것만큼은.. 일반인들도 알아야할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상식으로 만드는 건.. 우리 애견인들 견종의 매니아들.. 이 해야할 일이 아니겠는지..
매니아 와 번식이란 주제가 이번의 토론의 주제가 될것 같습니다. 뭐 어떻게 배우지도 공부하지도 않은 저로써 이런글을 올리자니 좀 그렇습니다. 많은 질타 날아올걸 알지만... 뭐 세상 다똑같은 생각으로 다똑같은 방법으로 살아갈수 있겠습니까? 번식 책임지지 못할거면서 왜 번식을 하느냐.. 그리고 지금의 한국의 혈통..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막말로 이놈 저놈 섞어놓고 단독견으로 혈통서 만들어 쇼 나가면 상받을수 있지않습니까? 혈통이 먼저 잡아주어야 순혈이 있는거라봅니다. 부견 모견이 이러했다 해서 자견들이 10마리가 다 부견 모견을 닮으란 법은 없을것이라 봅니다.
짧은시간은 아닐거라 봅니다. 천천히 서로 즐기면서 해도 될것이라 봅니다. 내 건강도 챙기면서 견과함께 달리고 그놈들 먹이자고 열심히 돈벌고ㅎ 천천히 합시다. 다른나라의 모습을 부러워하기전에 다른나라가 우리나라를 부러워하게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나라의 모습따라가면 따라쟁이?밖에 더될까요.. 독특한..그런걸 개발해보자구요. 저는 보르죠이 습성을 살리고자 처음엔 정모용 식용닭을 한번 키워볼려고 시도를 했지만.. 대실패를 맛보았습니다ㅋ 올겨울에 자금여건이 되면 정모용 토끼를 준비할까 합니다. 정보 있으시면 풀어주세요. 빠른토끼 만들어 보이겠습니다..ㅋ
제가 권했던 '번식의 목적'편을 보게되면 '단점을 개선시켜 건장한 개를 추구하는 데 있다.' 내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견을 만드는데 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개로 만드는데 있다.' 등등입니다. 한 견종의 매니아라면 이 세 가지 사항에 모두 동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개 키우는 사람은 개로 보여주면 됩니다. 또, 그렇게 증명시키지도 못하고 입으로만 명견을 운운하며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는 것은 매니아의 자세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떤 개를 키우나 크건, 작건 자기 개에 아쉬운 점을 느끼게 됩니다. 완벽한 개는 매우 드뭅니다. 모두에게 최고의 개를 키우라는 것은 아닙니다. 잘나든, 못나든 다 사랑스러운 자식같은 놈들이죠.
독일은 전 쎄빳 협회 회장이 나서서 저렇게 세미나도 열고 저정도의 발표를 하는데.. 한국은 아직은 멀었다고 봅니다. 기초 기본이 바로서야 높은 빌딩을 지을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시간이 꾀~나 마니 걸릴거라 봅니다.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개라는 의미를 바꾸기전에는..ㅎㅎ
독일이라고 해서 모든 점에서 앞서 간다고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곳도 각기 다른 애견론과 애견관들이 충돌하고 난립한답니다. 가장 크게는 쇼라인측의 주장과 워킹라인측의 주장입니다. 허나, 매니아층이 두터워질 수록 애견문화의 질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일반인들이 알고 있던 진실(?)과 다른 또 다른 진실들만 남게 된답니다.
첫댓글 최소한 한 견종의 매니아라면 다른 것을 다 떠나서 윗글 중에 '번식의 목적'만이라도 잘 인지하고 브리딩에 임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
여그에 부응 하는 부리더 손 드러보세요....카이홋트님 의 글에 전격동의하지요...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주아주 먼나라야그지요.....개장사두 부리더라더만요..
그들도 다 먹고살자고하는 일임엔 틀림이없긴한데 .... 얄팍한거 보이는게 문제는문제입니다
살 마니찌고 맛있는 개 만드는것도 그들의 입장에서는 브리더가 아닐까요? 애견인들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쁜 단어일지도 모르지만. 애견인 이라해서 개고기를 안먹는사람은 없을거라 봅니다. 개고기 즐겨 먹으면서도 집에서는 삐삐 뽀뽀 기르죠. 애완견과 그리고 육견.. 육견도 견주를 잘만나면 애완견이 되고 애완견도 견주 잘못만나면 육견되는게 지금의 한국입니다. 먹는다는게 잘못은 아닙니다.. 너무 겁이 없었다는거겠지요.. 감당이 안될 애완견... 그게 문제라 봅니다.
오윤씨.. 할말이 많았었군.. ^^
예전엔 그랬다.. 혹은 그래왔다.. 라고해서.. 지금도 그리하고 앞으로도 그리해야하는 건.. 아니겠지요..
직장에서 여러 국가, 여러 민족들과 부대끼며 땀흘리다보니.. 우리 한국인 우리 한민족 정말 대단하다는 걸 새삼 다시 느낍니다.. 또 관점의 차이는 많고 걱정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근래의 북한을 보며 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많이 느낍니다.. 정말 대단한 민족이지요.. 전쟁후 둘로 나뉘어서.. 한쪽은 잿더미속에서 엄청난 사회발전을.. 한쪽은 온갖 간섭을 뿌리치고 핵을 만들어냈습니다.. 정말 대단한 민족이지요..
이 국가를.. 이 민족을 사랑하지만.. 엄청난 자긍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 민족의.. 우리 한국인의.. 견에 대한 전체적인 옛정서에는.. 많은 부분 아쉬움이 있습니다..
너무도 이뻐했던.. 학교에 다녀와보니 냄비안에 담겨있던 돌돌이의 예기들.. 그렇게 식용으로 묶어기르던 돌돌이의 자리.. 어쩌면 한국적이랄수 있는 그 공간과.. 애견, 반려견의 공간이.. 알지못하는 사이.. 하나가 되어져 버리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야기된.. 파생된.. 문제는 너무도 많지만.. 이글 본문과 관련한 문제중 하나는.. '순혈견종'또한 번식에 있어 '돌돌이'의 그것처럼 '가치없는' 혹은 '가치 가벼운 것'으로 치부되어 행하여 진다는 것입니다..
지켜야할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견해가 다를수 있지만.. 번식이란 건.. 어렵고 책임 무거운 일이라서.. 알고 결과에 책임질 사람이 행하여야 할 일이라는 것만큼은.. 일반인들도 알아야할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상식으로 만드는 건.. 우리 애견인들 견종의 매니아들.. 이 해야할 일이 아니겠는지..
매니아 와 번식이란 주제가 이번의 토론의 주제가 될것 같습니다. 뭐 어떻게 배우지도 공부하지도 않은 저로써 이런글을 올리자니 좀 그렇습니다. 많은 질타 날아올걸 알지만... 뭐 세상 다똑같은 생각으로 다똑같은 방법으로 살아갈수 있겠습니까? 번식 책임지지 못할거면서 왜 번식을 하느냐.. 그리고 지금의 한국의 혈통..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막말로 이놈 저놈 섞어놓고 단독견으로 혈통서 만들어 쇼 나가면 상받을수 있지않습니까? 혈통이 먼저 잡아주어야 순혈이 있는거라봅니다. 부견 모견이 이러했다 해서 자견들이 10마리가 다 부견 모견을 닮으란 법은 없을것이라 봅니다.
10마리중 9마리가 부견이나 모견이나 닮거나 그 부견 모견의 110% 능력 발휘 못한다면 견주의 손에서 깔수있는 그런 용기가 있어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5마리나 10마리 낳아놓고보자.. 낳아놓고 처리가 안됩니다. 죽이나 먹을까 말까한것을 부견 모견을 떠 올려놓고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그 5마리 10마리 낳아놓은걸 다~ 보내버립니다. 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암개가 10마리면 그 암개가 견주 부주의로 2년안에 3마리씩의 자견을 본다고 가정하면.. 30마리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퍼져나가는데.. 누구하나가 고정한다고해서 될일이 아니라 봅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제가알고있는 어떤사람은 자기가 분양시킨아이들 일일히 생일 챙겨주는것보고 감동먹었지요. 적어도 그런신경을 쓸줄은 알아야하질 않나요. 돈받고 결국은 개장사로 전락해놓고 브리더니 매니아니 떠드는 사람들 아주 경멸합니다
어떤분께서도 이런 케슬의 분위기를 좋아신분이 계십니다. 한녀석 두녀석 데리고 이뻐해주면서 기르는 이 케슬의 회원님들을 말이죠. 개장사도 이해해주면서 그들이 가진 좋은정보 배우면 좋을거라 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하지않을까요^^
짧은시간은 아닐거라 봅니다. 천천히 서로 즐기면서 해도 될것이라 봅니다. 내 건강도 챙기면서 견과함께 달리고 그놈들 먹이자고 열심히 돈벌고ㅎ 천천히 합시다. 다른나라의 모습을 부러워하기전에 다른나라가 우리나라를 부러워하게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나라의 모습따라가면 따라쟁이?밖에 더될까요.. 독특한..그런걸 개발해보자구요. 저는 보르죠이 습성을 살리고자 처음엔 정모용 식용닭을 한번 키워볼려고 시도를 했지만.. 대실패를 맛보았습니다ㅋ 올겨울에 자금여건이 되면 정모용 토끼를 준비할까 합니다. 정보 있으시면 풀어주세요. 빠른토끼 만들어 보이겠습니다..ㅋ
라크는 두마리를 꿀떡해 버립니다. 뭐...그냥...
제가 권했던 '번식의 목적'편을 보게되면 '단점을 개선시켜 건장한 개를 추구하는 데 있다.' 내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견을 만드는데 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개로 만드는데 있다.' 등등입니다. 한 견종의 매니아라면 이 세 가지 사항에 모두 동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개 키우는 사람은 개로 보여주면 됩니다. 또, 그렇게 증명시키지도 못하고 입으로만 명견을 운운하며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는 것은 매니아의 자세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떤 개를 키우나 크건, 작건 자기 개에 아쉬운 점을 느끼게 됩니다. 완벽한 개는 매우 드뭅니다. 모두에게 최고의 개를 키우라는 것은 아닙니다. 잘나든, 못나든 다 사랑스러운 자식같은 놈들이죠.
그러나 부족한 점은 분명 부족한 점입니다. 이것을 다음 세대로까지 그대로 물려줄 수는 없는 것이라 봅니다. 부족한 점이 보이면 배우견을 통해서라도 최대한 커버해주려는 그 노력과 성의 자체가 바로 브리딩의 의의라고 봅니다.
나중에.. 협조.. 함 해주시요.. ^^
독일은 전 쎄빳 협회 회장이 나서서 저렇게 세미나도 열고 저정도의 발표를 하는데.. 한국은 아직은 멀었다고 봅니다. 기초 기본이 바로서야 높은 빌딩을 지을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시간이 꾀~나 마니 걸릴거라 봅니다.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개라는 의미를 바꾸기전에는..ㅎㅎ
독일이라고 해서 모든 점에서 앞서 간다고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곳도 각기 다른 애견론과 애견관들이 충돌하고 난립한답니다. 가장 크게는 쇼라인측의 주장과 워킹라인측의 주장입니다. 허나, 매니아층이 두터워질 수록 애견문화의 질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일반인들이 알고 있던 진실(?)과 다른 또 다른 진실들만 남게 된답니다.
좋은 개!!!시물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