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사노즐 연결 고무호스 경유 새는 사례 1) 디발이 연료분사노즐은 4개로, 연료를 실린더 속으로 쏘아주는 개당 10만원이 넘는 중요부품. 2) 노즐들 사이를 연결시켜 놓은 진공고무호스의 역할은 1번에서 남는 연료를 2번노즐로 넘기고 3번으로 4번으로 이러고도 남는 연료는
부란자로 리턴시켜 주도록 길다란 리턴 진공고무호스로 부란자까지 연결돼 있습니다. 3) 시간이 지나 연결부가 느슨해지면 경유가 샙니다. 밀카 이후식은 엔진커버가 덮고 있으므로는 많이 새서 밑으로 흐르기 전에는 조금 새는 건 모릅니다.
2. 개 선 1) 일제 타우너 진공고무호스(미터당 7~8천원 정도)는 순정 쇠타이밴드 없이도 알맞게 잘라서 끼워만 줘두 된답니다.
1) 냉각수가 냉각이 되지 않는 이유 : 냉각수가 어디에서 새고있거나 부족한 경우 : 냉각수 흐름을 제어하는 '더모스탯'이 고장나서 냉각수를 흐르지 않게 하는경우 : 라지에이타의 온도 센서가 고장나서 온도가 올라가도 쿨링 팬을 돌아가도록 오더를 주지 못하는 경우 : 쿨링 팬 자체고장 - - - 단선, 모타고장, 휴즈등 : 워터 펌프의 문제 2) 가까운 카센타 까지의 운행 방법 : 운전중 냉각수온도 계기판을 수시로 점검한다. 정상 온도 범위를 벗어나는 기미가 보이면, 추세를 살피다가 계속 온도 바늘이 올라가면, 히타를 최대한으로 틀고 창문을 다 내린다.(라지에이타에서 냉각되지 않은 냉각수가 히터 방열기에서 냉각이 됨) : 이렇게 하면 가까운 카 센타까지는 운행 가능함. 3) 주의사항 : 엔진에서 연기가 난다고 해서 라디에타 캡을 열면 절대로 않됩니다. : 엔진 시동을 끄지 말고 그늘밑으로 이동시켜 본넷을 열고 식을때까지 공회전 시킨다.
1. 엔진오일의 역할 1) 윤활작용 - 엔진내 금속끼리의 접촉을 원활하게 하고, 마모를 예방 2) 청정작용 - 엔진내부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등의 이물질을 세척 3) 밀봉작용 -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의 틈을 밀봉하여 가스의 유입을 예방 4) 방청작용 - 금속표면이 공기에 의해 녹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 5) 냉각작용 - 엔진의 과열을 예방. : 크랭크샤프트, 메인 베어링, 캠샤프트와 그 베어링, 타이밍기어, 피스톤등 엔진 아래 부분에 위치한 많은 부품들은
엔진오일에 의해서 냉각이 됩니다. : 엔진오일의 양이 최대선(Max) 이상이 되면, 엔진내 크랭크축의 일부가 오일에 잠기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회전하는 중에 공기가 혼입 되면서 엔진오일은 기포(거품)를 형성하게 되는데,
기포가 있는 오일은 오일의 라인을 잘 통과할 수 없습니다. 결국, 윤활작용 및 냉각효과 그리고 엔진 힘의 저하를 초래하면서 주석(TIN)과 납(LEAD)이 주재료인 베어링의 변성이
오게 되어 부품의 손상을 입게 됩니다.
: 오일의 양이 너무 적으면 엔진오일의 온도가 높아지게 되어 역시 엔진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엔진오일의 적정 양(오일게이지 중간정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당연히 시동이 걸리지 않음. 전조등이 켜지거나, 클락션이 울리면 시동이 걸린다고들 하지만 제 경험으론 아니올시다. (가솔린 포함) 2) 원격 시동기로 시동을 걸면, 자꾸 에러를 내고, On/Off가 반복됨. 경보기능이 있는 차라면 무선으로 도어만 열어도 삑~삑~삑. 난리 부루스 ! 왜냐면 전압 부족으로 경보기 자체가 에러를 일으킴, 경보기가 맛이 간줄 알았으나 밧데리 교환 후 정상동작. 참고로 무선 시동시, 시동을 켜고 제너레이터(발전기) 전압이 밧데리 전압보다 높아야 시동이 걸린 것으로 판단한다 더군요, 밧데리가 정상이면, 시동 걸기 전엔 약 13V, 시동 걸면 바로 약 13.8V가 뜸.
1) 암전류 측정 및 경보기 상태 확인방법 : 자동차의 모든 전원(경보기 포함)을 차단하고 배터리의 +선을 분리하여,
밧데리 +단자에 테스터의 +를, 분리한 +선에 테스터의 -단자를 대고 전류를 측정해 보면 됩니다. : 전류가 1A 훨씬 이하로 흐르면 정상이지만, 거의 1A에 근접하거나 넘으면 분명 누전이 되고 있는 것임. : 경보기의 퓨즈를 삽입하고 전류를 다시 확인해 봐서 변화가 거의 없다면 경보기의 이상도 아닙니다. 물론 전류가 1A를 넘으면 확실히 경보기 문제입니다. : 경보기가 이상이 없는데도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배터리나 제네레터(발전기) 문제입니다. 2) 경보기 정상시 누전부위 확인방법 : 퓨즈박스의 모든 휴즈를 제거하고 전류를 측정하면서 퓨즈 한개씩 삽입해서 어느 부분인지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누전이 개별부품의 문제라면 아주 쉽게 해결되지만, 배선이 벗겨져서 누전이 된다면 정말로 어려운 문제가 됩니다. 심하면 차내의 모든 내장재를 들어내고 확인해야 합니다.
: 시동을 걸었는데,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온다. : 달리다가 신호대기에 걸리면 파킹브레이크 등하고 밧데리 등이 들어온다. : 충전경고등이 가끔씩 점등된다. : 알피엠이 1500이상일땐 서서히 없어졌다가, 엑셀에서 발을 떼면 서서히 불이 켜진다. : 라이트빼곤 전기장치 전부가 맛이 간다. 2) 바로 제네레다 교환하셔야 됩니다. 수리비는 20만원 전후-배터리 별도 3) 배터리 경고등이 켜지는 원리 : 경고등 한쪽선은 배터리에, 다른 한쪽은 제네레이터에 물려있습니다. 키를 꽂으면 당연히 제네레이터가 돌지 않고 있으니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시동을 걸면 제네레이터에서 전압이 나와, 배터리 경고등의 양쪽선에 12V가 걸리게 됩니다. 그럼 불이 꺼지지요.. : 따라서 시동을 걸었는데도 불이 켜져 있다면 제네레이터에서 전압이 안올라 온다고 봐야합니다.
1) 뺀치로 검은 고무호스에 붙어 있는 밴드를 집어서 호스를 분리한다. 2) 육각 볼트 2개를 풀어서 연료필터를 차체에서 분리한다. 3) 연료필터 밑에 붙어 있는 전선을 손으로 꼭 눌러서 분리한다. 4) 새연료필터에 전선 컨넥터를 먼저 끼우고 연료필터를 차체에 고정시킨다. 5) 그 다음 앞에서 볼때 오른쪽 호스(이 호스가 연료탱크에서 연료가 올라오는 호스임) 만 먼저 끼우고,
두 개중 다른 한개의 호스는 탈거해 둔다. 6) 탈거해 놓은 다른 한쪽에서 연료가 뿜어져 나올때까지 펌핑을 한다 (에어빼기). 7) 연료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나머지 호스 하나를 연결하면 작업 끝.
1) 물 빼기 (세디멘트) : 겨울에는 연료탱크 내부에 수분이 생기기 때문에 가급적 기름을 꽉꽉채우고 다니셔야 좋습니다. 수분(물)이 포함된 경유는 연료호스를 타고 연료휠터로 가서 물은 비중차이로 밑으로 가라앉고, 경유는 브란자로 갑니다. : 연료휠터에 물이 차면 계기판에 압력솥 모양에 빨간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연료휠터 아래쪽을 보시면 흰색 마개가 있는데, 이것을 풀고 물을 빼면 됩니다. (마개를 잠그실때 부러지기 쉬우므로 조심)
2) 에어빼기 : 시동을 끄고, 키 스위치를 on에 놓는다. : 연료필터 위의 둥근접시 같은 것을 손바닥으로 수회 반복하여 누르다보면 처음에 비해 저항을 받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 이때 끝까지 누른상태에서 옆의 조그만 일자형 벨브를 반시계방향으로 반바퀴정도 돌리면 공기빠지는 소리가 나고 누르고 있던 펌핑손잡이가 약간 힘없이 내려감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다시 벨브를 잠근다. 위의 과정을 연료가 나올때까지 하시면 됩니다. : 반드시 엔진을 끄고 작업하시고, 작업후에는 일자형 밸브를 꼭 잠그십시요. (부러지기 쉬우므로 조심) 날씨가 더운 날에는 자주 해 주심이 좋을 듯....^^
: 연료 게이지에 빨간불 들어오기 전에 기름 넣고 : 경유도 물탄 것(?)이 있으니 너무 싼 경유을 넣지 않는다. (의심이 가는 주유소 주유후에는 에어빼기&세디멘터물빼기를 꼭 하실 것) : 연료필터를 제때 교환해 줄 것 -> 2만Km 마다 정기적인 교환 (연료필터가 정상 작동하지 못하면 그만큼 부란자가 부담을 질수밖에) : 에어크리너를 제때 교환해 줄 것 -> 2천Km 마다 정기적인 교환
1)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유소 급유시 미리 확인한다. 2) 조치 요령 당황하지 말고... 만약 시동이 켜져 있는 상황이라면 시동부터 끄고, 손으로 밀어서 안전한 장소로 옮겨야지요... 일단 급유한 기름을 뺀다.... 주유된 기름이 바로 엔진으로 유입되는것이 아니라 차량의 기름통속에 들어가 대기하고 있으니 차량을 운행하지 않았다면
엔진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답니다... 그라고 경유로 만땅 급유......... 3) 가솔린을 넣고 운행한다면.... 장시간 운행하면 헤드나 피스톤이 못견디 겠죠 이유는 휘발유는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노즐에 분사시 공기와 더 잘혼합 됐겠죠? 그래서 폭발력이 대단합니다. 시동시 정상 알피엠 보다 2배이상 올라가죠 잠깐 1~2분정도는 괞찮겠지만 그이상 한다면 엔진 보다 브란자에 이상이 올겁니다.
열이 충분히 받은 상태에서 최초 2000 rpm 까지 엑셀페달을 밟고, 다음 4000 rpm 정도에 이르도록 엑셀페달을 힘껏 밟는다... 4-5초간 유지한다... 2~3회 마음에 들때까정 반복한다... 위 사항은 운행이 잦으면 1주 1회씩 하고, 그렇지 않으면 2주에 1회씩 하면 됨.. 넘 자주하면 엔진 말아먹음... 매연측정시에도 위의 방법으로 불어내기후 측정하시길...
1) 오무기어는 기어박스, 볼쪼인트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일이 새는 곳은 기어박스 또는 파워호스 부분이구요, 유격이 생기는 곳은 볼쪼인트 부분입니다,,,,
2) 오무기어 갈았으면 필히 휠얼라이먼트 봐주세요.
3.볼죠인트 1) 바퀴를 직접 움직이는 볼쪼인트 부분에 유격이 생기면 얼라이어먼트를 보셔도 소용없습니다, (리프트로 차를 올리고 앞바퀴를 좌,우로 흔들면 흔들림) 2) 파워오일이 새지 않고 유격이 생겨 핸들이 떠는 경우에는 전체 교환을 하지 마시고 볼쪼인트 부분만 수리가 가능합니다, 한개에 12000천원 정도하니까 두개면 24000, 공임 포함해도 50000이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원래 부분수리가 가능한데 대부분 통체로 교환을 하더군요,,,32만원정도,
1) 조정이 필요한 증상 : 휠 얼라이먼트의 불량은 핸들의 쏠림(흐름)과 타이어의 이상 마모로 나타난다. 2) 조정 목적
: 주행상의 안전성(安全性)과 안정성(安定性) : 자기 직진성과 접지 성능 : 최대의 타이어 수명을 확보하는데 있다. 3) 조정전 작업 : 먼저 타이어의 공기압을 점검(휠발란스도 점검)하여야 한다. : 다음에 타이어 홈의 깊이와 날개 모양 마모의 유무(편마모)를 점검한다. : 편마모시 타이어를 교환하고 조정한다. : 카니발의 앞타이어 편마모시, 뒤타이어가 양호하다면 뒷타이어를 앞으로 보내고 조정한다. 4) 조정 : 조정 작업은 뒷바퀴부터 시작하여 그것이 끝나면 앞바퀴의 캐스터, 캠버, 토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이다. 카니발의 뒤바퀴쪽은 하우징이라는 통축으로 되어있으므로 전륜만 조정하며, 뒷바퀴의 편마모는 하우징을 교환해야 한다. : 카니발 전륜(Front) 휠얼라이먼트 제원값 캐스타(최소값/중앙값/최대값) = 1.50 / 2.00 / 2.50 캠 버(최소값/중앙값/최대값) = 0.05 / 0.10 / 0.15 토 우(최소값/중앙값/최대값) = -1.0 / 0.0 / 1.0 킹 핀 = 12.60
5) 조정 : 조정비용 4만원, 조정시간 약1시간
2.캐스터 (caster) 1) 개요 : 자동차의 앞바퀴를 보면 뒤축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이 각도를 캐스터 각도라고 하는데 보통 0.5~2 정도로 되어있다. 이때 킹핀 중심선이 노면과 교차하는 점은 타이어 접지면의 중심선 앞에 있다. 그러므로 바퀴는 옆방향 흔들림을 막고 또한 핸들을 회전시킬 때 바퀴가 직진 방향으로 갈려고 한다. 이것을 캐스터라고 한다. 2) 목적 : 자동차의 진행방향이 불안전한 것을 방지한다.(직진성) : 뒤틀림(방향조절)을 쉽게 한다.(조향성) 3) 기능 및 조정 : 캐스터는 타이어 마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차량의 직진효과에 영향을 미치려면 항상 정비 제원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 플러스(정:+) 값일 경우의 캐스터는 볼 조인트 중심선이 뒤로 기울려진 상태를 말하며 직진성을 좋게 한다. : 마이너스(부:-) 값일 경우의 캐스터는 볼 조인트의 중심선이 앞으로 기울려진 상태를 말하며 직진성은 좋으나 조향력은 감소한다. : 좌우 바퀴의 캐스터 각이 다를 경우 이때는 플러스(정:+) 값이 적은 쪽으로 차가 쏠린다
3.캠버(camber) 1) 개요 : 자동차를 수평 노면에 놓고 앞에서 보면 앞바퀴는 바퀴의 윗부분이 바깥쪽으로 기울려져 설치되어 있다. 이 바퀴의 중심선과 수직선이 이루어지는 각도를 캠버라 한다. 이것은 앞바퀴의 하중(차량의 중량) 때문에 아래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캠버의 각도는 바깥으로 기울면 정(+)캠버, 안쪽으로 기울면 부(-)캠버이다. : 킹핀 경사각과 같이 핸들 조작을 쉽게 하는 작용을 한다. : 캠버는 차종에 따라서 다르나 보통 0.5~2 정도이다. 2) 목적 : 타이어에 걸리는 부하를 균일하게 힘을 받게하므로써 앞바퀴의 하중 때문에 아래가 벌어지는 것과 타이어의 마모를 방지하고
핸들 조작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주목적이다. 3) 기능 및 조정 : 캠버는 타이어의 마모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 부(-)캠버가 과대하면 타이어의 내측이 마모되고 정(+)캠버가 과대하면 바깥쪽 타이어가 과대하게 마모된다. 캠버각은 타이어에 걸리는 부하에 따라 변화하므로 제작회사의 제원에 맞추어 조정한다.
4. 토우 (toe) 1) 개요 : 앞바퀴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앞쪽 간격이 뒷부분의 간격보다 작게 되어 있으며 이 차이를 토우라 한다. : 토우는 보통 2mm~6mm 정도로 되어 있다. 2) 목적 : 토우는 주행중 앞 바퀴의 사이드 슬립을 방지하며, 토우와 캠버의 작용에 의해서 직진 성향을 좋게한다. 조정 연결 기구의 놂을 방지한다.
1) 차량을 리프트로 업 시킨후 : 타이어를 좌우로 흔들어, 흔들리면 스티어링 기어의 볼조인트란 부품의 유격이 생긴것이며, : 아래위로 흔들어 흔들리면 허브 베어링의 상태가 나빠진겁니다. 2) 허브 베어링의 상태가 나빠진채 계속 운행하시면, 고속주행시나 커브시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음. : 참고로 아는 누군가가 허브베아링이 망가져 오른쪽 타이어 구동이 안되어 죽을뻔 함.
1) 브레이크오일은 진짜 오일이 아니며 편의상 오일이라고 합니다 심하게 말하면 양만 적당하면 차 보내기 전까지 탈 수 있습니다. 2) 단 습기를 무지하게 좋아하기 때문에 제동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색깔이 검어지면 바꿔주는게 좋습니다.
2. 오일 등급 1) 브레이크 오일 품질은 DOT3, 4, 5 등으로 나누구요. 주로 끓는 온도하고 상관이 있습니다. 당근 뒤로 갈 수록 더 높은 온도까지 버텨 주는겁니다. 2) 순정은 DOT 3 입니다. 그럼 무조건 4나 5로 바꾸면 좋으냐 하면요 고건 또 아닙니다. DOT5의 경우는 순정하고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교환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완벽하게 100% 바꿔줘야 문제가 안생깁니다. 3) 질로 편하게 바꿀려면 DOT4가 편한데요.
요것도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즉, 무지하게 수분을 좋아하므로 교환 주기를 빨리 해줘야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특히 장마철 등에 비올때 점검한다고 오일탱크를 열어보면 안좋다고 합니다.
3. 브레이크오일 교환방법 1) 브레이크 오일은 1리터로 충분하구요. 대신 교환하는게 여간 어려워 보이지 않더라고요. 2) 4바퀴의 밑에 있는 밸브를 뽑아서 교환해 주는데, - 바퀴 1 : 바퀴 안쪽의 밸브를 빼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헌오일 빼내고 브레이크액 주입구에 새 오일 집어 넣고.. - 바퀴 2 : 바퀴 안쪽의 밸브를 빼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헌오일 빼내고 브레이크액 주입구에 새 오일 집어 넣고.. - 바퀴 3 : 바퀴 안쪽의 밸브를 빼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헌오일 빼내고 브레이크액 주입구에 새 오일 집어 넣고.. - 바퀴 4 : 바퀴 안쪽의 밸브를 빼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헌오일 빼내고 브레이크액 주입구에 새 오일 집어 넣고.. 3) 브레이크액은 10,000원인데, 교환 공임은 15,000원인 것이 이해가 가더군요
1. 그건 아마 에어콘 에바란 부품내의 써머콘이란 부품이 있는데, 그게 온도를 감지를 하여 에어콘의 콤푸레샤를 제어해주는데 이상이 생기면 처음엔 시원하다가 너무 차가워 져서 파이프가 동결되어 버리면 시원한 바람보단 더운 바람이 계속 나오는데.... 당근 AS를 받아야 함........
1. 설치 기준 및 준비 1) 미등을 점등하고 후진시에만 불이 켜져야 하며, 안개등 추가 설치로 인해 배선이 손상되지 않아야 하며, 정품 상태의 배선, 차체에 가급적 손상을 주지 않고 설치되어야 한다.
2) 부품 구입 카인테리어에서 포고안개등 50W 2개 2만원, 릴레이 30A 2개 6천원에 구입 기타 열수축튜브, 케이블타이, 용량 충분한 케이블, 절연테이프, 실납, 장기방청제 등. 3) 필요 공구 멀티테스터기, 십자 드라이버, 송곳, 전기인두, 니퍼, 칼, 충전식 드릴, 드릴날 등
2. 설치 과정 1) 예비 작업 - 뒤 트렁크문을 열면 하단부에 좌우를 가로지르는 폭 한뼘반쯤의 플라스틱 판이 있고, 플라스틱 판에 1원짜리 크기의 둥그런
고무가 7개쯤 보인다. 송곳을 이용하여 들어내면 십자머리 스크류가 보인다. 요걸 풀어 플라스틱 판 전체를 들어낸다. - 플라스틱 판을 들어내면 좌우측 끝에 한개씩의 십자머리 스크류가 보이는데 요것도 풀어낸다. - 좌우 기둥 상하에 그물망 설치(?)를 위한 5백원짜리 보다 조금 큰 검정색 플라스틱 2개씩이 있는데 왼쪽으로 돌려 푼다. 2) 릴레이 동작용 전원선 인출하기 - 실내 좌측, 뒤 워셔액 넣는 카바를 벗겨낸다. - 뒤 트렁크문이 열린 상태에서 왼쪽 브레이크등 카바 우측, 상하의 스크류 두개를 푼다. 브레이크 등 전체를 잡고 왼쪽으로 1.5Cm정도 민 후, 당겨낸다. (풀어내면 왜 오른쪽으로 1.5Cm정도 밀어야 되는지 이유를 알게 됨; 후크식 고정방법 때문) - 브레이크등 배선뭉치가 차체에서 빠져나오는 부분은 고무바킹으로 되어 있는데, 바킹 틈새로 두가닥 케이블의 한쪽을 넣고
다른 한쪽은 워셔액 카바 부분까지 요령 것 밀어 넣는다. (눈썰미와 손재주가 없는 분은 시간좀 걸립니다, 배선은 충분히 길게) - 미등 전원선(브레이크등 전원선과 바뀌면 안됨)과 후진등 전원선의 +선에서 칼로 피복을 조금 벗겨내고, 아까 고무바킹 사이로
빼놓은 두가닥 케이블을 각각 연결한 다음 인두기를 이용 납땜한다. 절연테이프로 잘 감는다. (-선은 인출할 필요가 없음) - 결과적으론 실내 워셔액통 쪽으로 두가닥의 릴레이 동작용 전원선 두가닥이 나와있겠죠 3) 안개등 전원선 인출하기 - 우측 측면 카바의 하단부를 잡고 잡아채면 두둑소리와 함께 뜯어진다. 그 안쪽을 보면 시가짹 형태의 120W 전원단이 보인다. 콘넥터를 빼서 전원선 뭉치를 살살 잡아당겨 카바 밖으로 빼낸 후 칼로 +,- 두가닥의 피복을 조금씩 벗겨내고 전원선을 연결한
다음 인두기를 이용 납땜한다. 절연테이프로 잘 감는다. 인출된 전원선은 좌측 소화기 적재위치까지 올 수 있도록 충분히 거리를 두고 자른다. - 밧데리에서 전원을 따오기는 너무 멀고, 트렁크의 보조전원은 거의 사용하지 않으므로 이방법을 채택함.
4) 후진보조용 안개등 달기 - 일단 범퍼 아래 좌우에 안개등을 단다. 안개등 전원선은 어떻게 실내로 집어 널까 한참을 고민하다 구멍을 뚫는 방법밖에... ㅠ.ㅠ - 예비작업시 플라스틱 판을 들어 냈었죠, 그부분의 방수고무패킹을 당겨보니 차체의 철판이 1Cm정도 밖으로 삐져나와 있더군요 장착한 안개등의 위치에 맞추어 과감히 4mm정도로 좌우에 구멍을 뚫고 그 사이로 안개등 전원선을 실내로 집어넣고는 소화기
적재 부분까지 충분히 늘어트린 후 절단. 다시 방수고무패킹을 끼웠더니 표시가 전혀 나지 않더군요,
뚫은 구멍에는 녹슬지 말라고 장기방청제를 칙칙 뿌림.. 5) 두개의 릴레이에 각종 배선 연결하기 - 아래의 그림대로 배선을 하고 열수축튜브를 이용하여 정리한다.
┌< + 후진등 전원 ┌< + 미등 전원 | | + 안개등으로 <----┬--o | o----------o | o-------< + 안개등 전원 + 안개등으로 <----┘ o┘ o o-┘ o | | - 안개등으로 <----┬-------┴--------------┴-------< - 안개등 전원 - 안개등으로 <----┘ ( 릴레이 1 ) ( 릴레이 2 ) 6) 마무리 - 좌측 측면 카바의 하단부를 잡고 잡아채면 두둑소리와 함께 뜯어진다 그 안을 들여다보면 스펀지가 보이고 릴레이를 넣을수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배선된 릴레이를 집어넣고, 추가로
설치한 케이블들을 타이로 묶어 정리한다. - 시동을 걸어 미등을 켜고 후진을 넣어 안개등이 켜지는지 확인, 이상이 없으면 역순으로 조립한다.
첫댓글 증말 대단한스트라이커~~ 좋은정보 잘보구간당....담에 쐬주한잔?ㅋㅋ
정말 좋은 정보네요.... 자료좀 퍼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