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 소화 인사 드립니다~

[능 소화]

. 닉네임/실명...♡



☞. 능 소화/주 현 정




2. 생년월일(음,양),생시/띠/성별...♡

☞. 1968년/음력.7월19일/오전/원숭이/여인



3. 직업...♡



☞. 주부



4. 살고 있는 지역/일하는 지역(동까지)...♡



☞. 서울/동작구 신대방동



5. 혈액형,좋아하는 색...♡



☞ . B형/핑크=검정색


6. 우리집 가족소개...♡



☞. 소띠 제 남편과 고등학교1학년인 이쁜 딸,듬직한 중학교2학년인 아들.



7. 성격을 한마디로...♡



☞. 활발하지만,,,가끔은 소심해서 잘 삐짐.



8. 사소한 버릇, 잠버릇...♡



☞. 잠잘때 옆에 누군가 있어야 잠을 청하지 안 그럼 뒤치락 거리고,예민해서 어떨땐 시계소리도 싫어
시계를 정지 하고 싶은 충동도 있었어요~^^*




9. 나의 Life Style (생활신조)...♡



☞ .노력하는 만큼 보이고,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부지런히 살자.



10. 나만의 Fashion Style...♡



☞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



11. 외모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



☞. 전 잘 모르겠으나 지인들이 다들 눈이 이쁘다 하네요~^^*



12. 선호하는 날씨/날씨에 따른 기분상태/이런날은 이렇게 보낸다...♡



☞ . 10월초부터11월 말까지의 날씨/비가 내리면 왠지 나도 모르게 몸이 축축 쳐진다~우울 모드~

이런날엔 내 좋아 하는 카페에 와서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본다.



13. 여가시간을 보내는 방법, 취미...♡



☞ .컴퓨터에 앉아 즐겨 부르는 노래 맘껏 듣고,내 식구를 위해 음식 준비를 한다.



14. 주 량/술버릇/에피소드...♡



☞ .소주5잔,맥주1병/그냥 잔다/술 마시고 그날 즐거웠던것을 잠에 취해 꿈을 꾸고 낄낄 웃어댄다~



15. 우리부부 이렇게 만났다...♡



☞ . 같으 사무실에서 서로 만나 남편의 따뜻함에 반해 지금 이렇게 지금껏 딸,아들 잘 키우며..



16. 첫사랑...♡



☞ . 수원성에 놀러 갔다가 어느날 추운 바람이 불때,첫 사랑과 함께 한 기억이 남.


17. 진한 사랑의 추억../헤어졌다면 이유는...♡



☞ . 20살,여주 능에서 첫사랑과의 추억/연락이 안되어 뒤늦게 알게된 사연 군입대를 갔기에 다른 인연

을 만났는듯/아쉬움에 방황하던 시절/지금은 잘 살고 있다고..

18. 나의 18번...♡



☞ 김범룡의 현아



19. 지금 제일 생각나는 사람은...♡



☞ .홍은동에 뇌졸증으로 누워 계시는 엄마/어제도 보고 왔으나 마음이 많이 아픔.



20.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중 택한다면...♡



☞ . 제가 사랑하는 사람도 물론 사랑해야 하지만,기왕이면 나를 이해 하고 아껴주고
가식 없는 사랑으로 나만 바라봐준다면 그 사람을 선택 하겠지요.



21. 사랑하는 사람 (생긴다면..또는 있으나 아직 해보지 못한)과 꼭 해보고싶은 것...♡



☞ .사랑하는 사람은 첫사랑이 있긴했으나 지금은 남의 한가정으로 있기에...그져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하고,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22.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피운다면...♡



☞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피운다면 기꺼이 보내야죠...마음은 아프고 애릴지 몰라도 그가 선택한것 이
라면,기꺼이 보내 드립니다.나 아닌 그 사람을 선택한것이기에,껍데기를 앉고 살긴 싫어요.ㅠㅠ



23. 나의 '바람도'는? (나는 바람둥이일까..테스트 자료 강추)...♡



☞ . 남이 사랑을 하면 불륜,내가 사랑을 하면 로멘스라 하지만,그래도 바람이 맞겠죠.



24. 살면서 가장 뿌듯했던 일...♡



☞. 작년에 대 수술을 받았을때,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25. 가장 황당했던 일...♡



☞. 남편의 사업이 다 부도나고,남편 친구의 배신에 쫄딱 망가진 내 가정에 무지 황당했음.



26. 내 생애 잊을수 없는 한 사람 (부모님,지난사랑 제외)...♡



☞. 아직 ........



27. 선호하는 먹거리/잊을수 없는 강츄!맛집...♡



☞. 안국동 지하철 3호선 현대사옥 앞 이층 해물,아구찜 너무 맛있었던 기억.



28. 즐겨듣는 음악의 장르/좋아하는 곡...♡



☞. 요즘은 조용하고/발라드곡이 눈에 들어옴/두렵지 않는 사랑



29. 감명깊었던 영화...♡



☞ . 남편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아주 오래된 영화/사랑과영혼


30. 영화를 보는 관점(배우/감독/시나리오/음악),선호하는 장르...♡



☞ .....



31. 만약 이성으로 태어났다면..(남->여, 여->남)...♡



☞ . 그래도 여자로 ...^^*



32. 만약 투명인간이 된다면...♡



☞ . 내 사랑하는 사람곁에서 하룻밤이라도 같이 잠을 청하고,맛있는 식사라도 한번 차려 주는것.



33. 가장 싫어하는 사람~남자...♡

☞ .존중을 해주면 자기 좋아하는 양 먼저 선수치는 남자.

가식적으로 달콤한 말을 주절 주절 꺼내 놓곤 뒤꽁무늬로

호박씨 까는 남자.






34. 가장 싫어하는 사람~여자...♡ 이중 성격을 가진 여자.




35. 지금 제일 가고 싶은곳...♡ 훤하게 넓지기 넓은 창가 카페에 앉아 와인 한잔을 마시면서 음악을 감상.





36. 지금 입고있는 옷...♡



☞ .청바지에 깜장 반팔티셔츠



37. 지금 제일 하고싶은것...♡



☞ .ㅎㅎ 이것 쓰느랴 화장실을 못 갔음 화장실이 질로 생각남.



38.지금 바로 딱 생각나는 카페 닉네임은...♡



☞ .음악과함께하는~40~50대 만남 카페~~^^*



39.음악과함께하는 40~50대만남 카페에 대한 느낌...♡



☞. 음악이 흐르고,분위기 좋구,아직은 낮설지만 좋은 인연으로 구성이 된듯 .


40.남기고싶은 한마디..

☞. 늘 처음처럼 변하지 않고/남을 이해하며/배려하는 마음으로/남을 위해 많은 가치를 안겨 줄 수록

가치가 늘어나듯/여러 사람을 위해 /마음은 궁극적으로/최선을 다하는 카페가 되길 바라고/많은 번창

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비]

네~~ 아주 깔끔한 능소화님이 오셨군요~ 반갑구요~ 솔찍 담백한 모습으로 연상되는것 보니 아주 이쁜 모습이실것 같구요~ 앞으로 함께하시는 이 공간 깨끗하고 예쁜 사랑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일 늘 좋은 일만 함께하시고 행복하세요~^&^*

[능 소화]

에구~과찬의 말씀이신듯 싶네요~^^ 날씨가 추워줘서 건강 조심하길 바래요~이곳에 와 따시함을 듬뿍 담아 갑니다~^&^

[순수한58]

역시...~~!! 나도 투명인간이되서 능소화님이 차려주는 밥상을 받아먹어봐 ㅋㅋㅋㅋㅋㅋ 소개 하느라고 고생 하셨어요 구여운 능소화님~!!!

[능 소화]

아...예 이 소개 쓰니라 화장실도 꾹 참고 못가고 다 쓴거 아세요^&^ 한번쯤은 우렁각시 해 보고 싶습니다.투명인간이 되어서요히힛

[초연]

능소화언니,,성격 지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