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옥상 벽체를 강화하기 위해 시멘트 풀칠 하지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 하지 작업위에 방수프로로 미장을 시작 하였습니다.
원래는 외부벽체의 손상 부위만 방수프로로 보수하려 했는데
외부 벽체의 벗겨진 페인트를 긁어내다 보니 작업부위가 점점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중 2층 3층 난간이 설치된 벽체 전체를 방수프로로 미장을 하였답니다.
아시바를 설치 할 수도 없고 사다리를 사용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어
최대한 상체를 밖으로 내밀어 미장손으로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더구나 방수프로가 빨리 굳는 속경화 제품이라
현장은 그야말로 속도전이었습니다.
전쟁과 다름없이 긴박했던 현장에서 모두들 일사천리로 움직이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동역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동역자분들이 이제는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로 어느 작업이든 일구어 나갑니다.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힘든 작업들을 하시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속도전 작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동역자분들께서 군대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임으로 순조롭게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장 속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전우애를 갖게 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얼마나 일사천리로 긴박하게 움직이셨는지 알것 같아요
동역자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를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