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향기!
쉬어가기 5번째입니다.
다윗왕이 세공장한테 요청해서 만든 반지에 새겨진 글로, 너무 기쁠 때도 교만하지 않게 하고,
절망이나 시련이 닥칠 때엔 용기를 줄 수 있는, 지혜의 책인 탈무드에 실려 있는 글귀로,
성경에 나와 있는 성구는 아닙니다.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지금 잘 나간다고 우쭐대십니까? 지금 괴롭고 슬퍼서 하루 살기가 힘듭니까?
아름답고 예쁜 젊음이 영원할 것 같나요?
항상 잘 되던 사람도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이고, 지금 너무 힘들고 어려워도 자기가 꿈꾼
그 날이 올 수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코로나 19가 거의 사라지고 있는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