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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어요 - 한마음
일상 속에 즐기는 문화산책
흘러간 청춘의 날들 비교를 거부하면서 오늘 다시 뒤 돌아본다 ! 사진마다 숨어있는 가슴 찡하고뭉쿨한 순간들,,,절망의 골짜기에서 다음 봉우리를바라보라! 위기의 오늘,다시 돌아온 선물,발버둥치지 마라! 인생의 굴곡에 몸을 맡겨라,불황과 호황,시련과 성공,침체기와 전성기는 반복된다.
위태로운 내리막에서다음 정상을 바라보며기회를 찾으라.
"마음을 헤아리는 것보다 차라리, 해변에 앉아 모래알의 숫자를 헤아리는 게 쉽겠다
많은 모래가 모여야 백사장이 되지만 내 그리움은 반만 담아도 모래사장이 된다".
"바다와 모래" 윤보영 時 경비실의 하얀밤 지새우고 집에서 하루종일 가슴으로 읽고 또 느끼면서,,, 추억 속 사진을 편집한다.
그림이란 자신의 내면을 찾기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변의 여름 " 기림기리신지 얼매나돼쑈? 여름풍경이 참 아름답구먼 !
수고 많이하셨네요.
저어~ 수연 이종임이라고 합니다.
김복순 작가님
청묵회 발족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상품전달
나도 1년만 젊었드라면 상품권 정도가 아닐거신디?
이쁜거사 ! 또 뽀뽀까지 해준다구 고맙다. 복순아!!
이게 ~도대체 뭐시라냐아 . 어머!! 황금덩어리잉가봐??
그림만 잘 그리는줄 알았는디요잉~~
매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회원님들! 식성도 최고요
남기면 낭비. 정리정돈도 일품입니다.
2007년은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현이야! 우리 한달에 한번씩 하자아 ~~ 2차는 어디로 가는고?? 그냥 여기서 끝내는디요 ~~~
사회자: 송계 손익기 지금부터 광양백운한국화 창립전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가운데 박여사님, 청남, ,성순이, 숙자,경애,용숙이,
컷팅 가위 지급하는 회원님 머찐 종임이,순옥이, 용숙이 ,성순이,숙현이
강정숙작가님껜 왜 질문을 안하시고~~ 저먼저 하라꾸여!! 설마!! 나한데 질문할려꾸잉!! 긍께러 왜 내옆에 서서있어!
이 작품은 실은 제가 학원원장 인디요잉~~ 틈틈히 아이들 가르치면서 #$%^&^&& 으흠~
갑짜기 까먹었는디요잉~!!
하~휴우~~ 왜 그렇케 생각이 안나쓸가잉~~ 학원에서는 술~술~ 잘한다는 강천금 명강사 선생님인데~!
용숙아 야아~ 떠 떨리지 안냐아! 난 지금 걱정되 주글 지경이다야아! 언니! 뭘그걸 가지고그려싸요~! 그냥 뻐뻐씨 서서 인사하면 되지이~ 이러케 말야아! "" 아아안 하셔라요 오셔서 감사혀유우 ~~""
초대손님 소개차 점검하고있는 송계 뭐시가 또오 빠져따고 그랴잉!!
으으!! 청와대 손님, 국회의원 두분 이사람들도 와쓸꺼신디이 ~ 안보이는디 !! 소개안시켜따꾸 삐져서 그냥 간거슨 아니거찌~~
야아덜아야~ 정신바작차리고 잘혀야한다잉~ 알거쩌라 만약에 너그들 말야 실수라도 허면 알지 특히 너 경애,글구 용숙이,성순이 웃지마아 나도 덩달아 웃으벌면 안되니까 ?
자아~ 차렷 !
1분간 쉬어라잉. 전시 끝나면 내 금숙이 언니가 조은데가서 한번 솔거신게잉~~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는지요? 많은것들을 화폭에 담고 싶어 늘 설레는 마음으로 노력했지요. 어느덧 내 마음이 변한다면 따끔하게 충고해줘요.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귀 기울일께요 언제나 함께해온 당신, 정말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23년 10월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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