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포럼 주제: 스마트폰 사용법처럼 자기 두뇌 사용법을 배웁시다.《사도 도마 성지순례 26곳》●시전지에 붓글씨로 쓴 브리핑 19장

[역사발굴관광자원화연구소]

스마트폰 사용법처럼 자기 두뇌 사용법을 배웁시다.

글쓴이: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저서:허왕후 스토리텔링)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디지털배움터에서 스마트폰의 사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두뇌의 일부 기능을 도와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사용법과 함께 꼭 배워야 할 것은 자기 두뇌 사용법입니다.

자기 두뇌 사용법을 모르고 스마트폰 사용법만 알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고갈되고 얼빠진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알고 보면 스마트폰보다 자기 두뇌가 자신에게 더 가까이 있는데, 스마트폰의 좋은 기능을 모르면 자기만 손해인 것처럼, 자기 두뇌의 좋은 기능을 모르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스마트폰 사용법과 자기 두뇌 사용법의 1차 포럼이 있었습니다.

일시: 2023.4.28. ~ 7.14.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 더현대 대구 (대구 반월당 현대백화점) 9층 콜로세움

내용: 다음의 도마박물관 카페에 1차 포럼 내용(A~J 포럼)이 있습니다.
cafe.daum.net/thoma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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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도 도마 성지순례 단체사진, 댓글 란)

조국현 쉐마천재교육원장이 2023.7.7.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를 순천노회(통합) 장로회 78명에게 가이드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조국현 쉐마천재교육원장이 36년간 가이드하는 사도 도마 성지순례지가 다음과 같이 26곳인데, 대부분 블로그에 주제별로 글과 사진들이 있어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혼자서도 성지순례를 할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story4006

대구광역시(7): 국립대구박물관, 팔공산 신림봉, 금호강 동촌유원지, 달성공원, 청라언덕, 도마박물관 자료실, 더현대 대구 콜로세움

김해시(6): 국립김해박물관, 구지봉, 수로왕비릉, 대성동고분, 봉황동유적지, 수로왕릉

영주시(1): 도마석상(평은면 강동리 산 87-3)

의성군(3): 조문국사적지, 조문국박물관, 금성산

김천시(2): 감문국이야기나라, 도마의 숨결

경주시(2): 대릉원, 국립경주박물관

청도군(2): 풍각면 성곡리, 이서면 이서고국 

남해군(2): 대국산성, 상주해수욕장

태백시 소도동(1): 정선군 함백산 기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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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쉐마천재교육원장 조국현 박사, 천재의 생각법, 댓글란)

조국현은 유태인 조슈아의 후손으로 유태인의 천재교육인 쉐마천재교육원장 경력이 있습니다.

조국현은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가 살았던 집(유적지, 도마의 숨결)에서 출생하였고 상속 받았는데, 네이버지도 앱에서 봉산면 신리 521을 검색하면 삼한시대 조슈아가 만든 소도의 솟대와 사도 도마가 만든 돌절구통을 지금 볼 수 있습니다.

조국현은 조슈아의 가통으로 2,400년간 전승되어 오는 붓글씨(조무둔필, 曺無鈍筆)를 쓰고 있습니다.

조국현은 1988년 공군소령으로 전역하였고, 일본식민사관으로 지워진 삼한의 문화사를 찾아 내었습니다.

삼한의 문화사가 한국사 교과서에 들어가도록 경북도청에 자료를 보냈고, 문화관광해설사가 해설하도록 대구시청 관광과장에게 자료(가이드북 1권, ppt 5개 등)를 전달하였습니다.

조국현이 한국에서 최초로 쉐마천재교육을 하였기 때문에, 2000.3.27. 'TBC-TV 열린아침'에 소개되었고 KBS-TV 등에도 방영되어 180명의 어린이, 중고등학생, 성인 다수가 쉐마천재교육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초중고등학교에서 IB 월드스쿨 등의 좋은 교육을 하고 있어서 조국현은 두뇌 사용법 포럼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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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전지에 붓글씨로 쓴 두뇌 사용법, 댓글란)

<삼한시대 우리말 = 삼국시대의 한자어>,
인간의 3가지 본성은 얼(spirit)=영(靈), 넋(soul)=혼(魂),
몸(body)=육(肉)입니다.

넋=혼을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생각(mind)=지성(知性), 마음(heart)=감정(感情),
뜻(will)=의지(意志)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지우기를 하는 것처럼 두뇌에서는 십자가로 죄짐을 지웁니다.

얼=영은 정신의 줏대이고, 창의력과 행복의 원동력입니다. 내 얼굴에 얼이 있나요?

포럼 진행자: 쉐마천재교육원장 조국현 010 4391 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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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까지 왔었던 예수님 제자 사도 도마 Thomas 

예수님께서 땅끝까지 가라(행1:8) 하셔서 땅끝 나라 한국에 왔었던 제자 사도 도마의 일생을 시전지에 붓글씨로 썼습니다.

줏대가 있어야 한국까지 올 수 있었는데, 줏대는 주(主, 예수님의 성령)의 한결같은 인도하심입니다.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가 사도 도마를 한국에 초청하여 가이드하였습니다.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왔다가 1차 선교를 마치고 예루살렘 공의회에 참석 하였습니다.

신약성경 유다서는 사도 도마가 썼고, 하티크바(이스라엘 애국가)에 동방의 끝은 한국입니다.

사도 도마는 2차 선교를 인도에서 하다가 순교 하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가 진행되고 있는데, 다음에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blog.naver.com/story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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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내 영혼 사용하기

삼한시대의 순 우리말이 삼국시대 때 한자어로 바뀌었습니다.

인간의 3가지 본성은 얼(spirit)이 영(靈), 넋(soul)이 혼(魂), 몸(body)이 육(肉)

혼의 3가지 요소는 생각(mind)이 지성(知性), 마음(heart)이 감정(感情), 뜻(will)이 의지(意志)가 되었습니다.

위의 사실은 삼한시대의 말을 알아야 알 수 있는 것으로 21세기 최고의 발견입니다.

삼한시대의 민속종교는 유태교였고, 삼국시대의 민속종교는 기독교였습니다.

삼한시대에는 유태교 성도를 얼굴이라 하였는데, 얼굴은 얼(엘 하느님)이 드나드는 굴(통로)입니다.

사도 도마 성지순례길 자료가 주제별로 다음의 블로그에 올려져 있습니다.
blog.naver.com/story4006

[역사발굴관광자원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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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스마트폰, 主 성령)와 동행 하시나요?

한국인은 스마트폰과 동행하는 만큼 하느님과 동행하면 좋겠습니다.

삼한시대(신구약 중간사)의 민속종교는 유태교였고, 유태교 성도를 얼굴(얼이 드나드는 굴)이라 하였습니다.

얼굴은 하느님과 동행 하였고, 애국가 가사에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가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를 한국에 초청하여 가이드하였습니다.

삼국시대의 민속종교는 기독교였고, 기독교 성도를 풍류도(風流徒, 프뉴마, 성령 음역)라 하였습니다.

사도 도마는 줏(主, 한결같은 성령 인도)대가 있어서 이스라엘에서 땅끝나라 한국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만 의지하면 줏대가 없고 얼빠진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위의 자세한 내용이 다음 블로그에 있습니다.

blog.naver.com/story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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