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단체로 삼사순례를 왔다.
부산 신도들이 대원사 극락전을 참배하고 김지장 성보박물관을 참배한다.
티벳박물관을 참배하면 대원사에서 삼사순례가 이뤄진다.
대원사는 뮤지엄템플이다.
한절에 세개의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도 특색있는 작은 사원이다
1.백제고찰 ㅡ 천봉산 대원사
2.김지장 성보박물관 ㅡ지장왕사
3.티벳박물관 ㅡ퉁카르 곰파,티벳 사원
4.어린왕자 선문학관은 고향별을 찾고 자기 안의 어린왕자를 찾는 보석같은 절이다.
인사. 감사. 봉사.는 매일 떠나는 삼사순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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