資料出處 : 「グスコーブドリの伝記
八. 秋(아키)1 : 가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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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年の農作物(노오사쿠부츠)の収穫(슈우카쿠)は、気候(키코오)のせいもありましたが、
그해 농작물 수확은 기후 탓도 있었지만,
十年の間(아이다)にもなかったほど、よくできましたので、
10년 간에도 없었을 정도로 잘되었기 때문에 ,
火山局(카잔쿄쿠)にはあっちからもこっちからも感謝状(칸사조오)や激励(게키레에)の手紙(테가미)が届(토도)きました。
화산국에는 여기서도 저기서도 감사장과 격려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ブドリははじめてほんとうに生(이)きがいがあるように思いました。
부도리는 처음으로 정말 살만하다고 생각했어요.
ところがある日、ブドリがタチナという火山(카잔)へ行った帰(카에)り、
그런데 어느 날 부도리가 타치나라는 화산에 갔다가 돌아와,
とりいれの済(슨)んでがらんとした沼ばたけの中の小さな村(무라)を通(토오)りかかり
ました。
수확이 끝나고 텅 빈 늪지밭 속의 작은 마을을 지나갔습니다.
ちょうどひるころなので、パンを買(카오)おうと思って、
마침 점심시간이라서, 빵을 사려고,
一軒(잇켄)の雑貨(잣카 )や菓子(카시)を買っ(캇)ている店(미세)へ寄っ(욧)て、
잡화나 과자를 사고있는 가게에 들러서,
「パンはありませんか。」とききました。
「빵이 없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するとそこには三人のはだしの人たちが、
그러자 그곳에는 세 명의 맨발의 사람들이 ,
目をまっ赤(카)かにして酒(사케)を飲(논)んでおりましたが、一人が立(타)ち上(아)がって、
눈을 붉히며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일어나,
「パンはあるが、どうも食(쿠)われないパンでな。石盤(세키반)だもな。」
「빵은 있지만 도대체 먹을수 없는 빵이지. 돌덩어리지 .」
첫댓글 2024년 4월 10일 공부했습니다.
HL5LH, HL3KRP, JE1FBB, HL5GJ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