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당과 조국당의 입법독재가 도를 넘었다.
11개의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더불당 대표 리재명.
1,2심에서 징역2년 실형을 받은 잡범 조국개신당 대표 조국.
울산시장 부정선거혐의로 징역3년을 받은 조국당 황운하.
국회 법사위에서 자기들만의 굿판을 벌이며
예비역 3성장군 출신 국방부 장관.
2성장군 해병대 1사단장 이들 두사람에게
정청래가 일어서! 밖에 10분간 퇴장! 명령(?)
전현희는 말썽을 일으킨 해병 대령에게 존경한다며 거수 경례!
방송통신위원장 김홍일 탄핵 결의.
리재명을 수사하는 검사 4명을 탄핵결의.
이화영 징역9년6월 선고한 신진욱 부장판사 탄핵검토
이것 외에도 이것들은 툭하면 특검, 탄핵을 들이대며 총선 민심이라고 한다.
이게 현대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다수당인 더불어 민주당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일이다.
거기다가 당대표 선거에 리재명을 재선 시키려고 당헌을 개정하고, 원내 대표 선거때 처럼 단독 출마를 할 모양이다. 김정은 처럼..
이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붕어빵에 붕어 없듯이 민주당에 민주 없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직무를 유기하고 꼬랑지를 내린지 오래 됐다.
오히려 문재인 가족 수사와 리재명 체포 영장을 막고 있다는 말까지 유튜브에서 돌고 있다.
국민의힘은 무능력하다.
나라가 이 지경인데 앞장서서 항거하는 인간이 하나도 안보인다.
국힘 아이들은 차려주는 밥상에 앉아 먹을 줄 밖에 모른다.
벌겅이들로 이루어진 시민 없는 시민 단체도 이럴 때는 잠잠하다.
이제 애국 국민들 밖에 믿을 수 없다.
국힘이 앞장서서 깃대를 잡아야 하는데 기대 난망이다.
집안 식구끼리 싸움질은 잘 한다.
이제 애국국민들이 일어나야 할 시간이다.
국회를, 입법독재를 일삼는 더불당을 타도해야 한다.
이 일에 국민의힘이 앞장서라~!
더불당을 타도하자!
범죄자 소굴 국회를 해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