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바닷가에서 훈련 중이던 특전사 대원 2명을 밀입국자로 오인한 주민이 경찰에 신고.
얼마전 중국인 8명 밀입국으로 군경 모두 예민해진터라 신고 받자마자 군부대 ㅡ 경찰 ㅡ 해경 도합 100명의 인원이 헬기까지 띄워 추격하였더니 훈련 중이던 우리 특전사 대원.
갑자기 헬기에 무장한 군인과 경찰이 나타나니 인근 마늘밭에서 일하던 태국 9명. 우크라이나 1명. 몽골 1명이렇게 총 11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자기들 잡아가는 줄 알고 도주하다 검거.
결론 ㅡ 특전사 훈련이 역대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자 소탕작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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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2대에 군병력 100명까지 출동해 불법체류자 1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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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사단 98연대... 아니면 공주에 제1강습여단...
@정신챙기라 강습일 가능성이 큰거같아요
대항군 준비하고 있었나?
태안이면 특전사가 아니라
UDU
오... 저 태안 기름 닦으러 갔을때 이상한 부대안으로 들어갔었는데 UDU 였군요..
ㅋㅋㅋㅋㅋㅈ
새벽 인력시장이랑 공단들 털면 거기에 절반은 있을거임ㅋㅋ
우리동내도 털면
아 맞다 얼마전에 짱깨 불체자들 코로나땜에 일없다고 많이 나갔지
특전사 훈련을 안면도에서 하기도 합니다
불법쓰는것들이있으니 벌금때려라
정황상 UDU 같네요
특전사 2명이 단독으로 해척조 훈련을? 그것도 접안까지 하는 침투훈련을 2명이서 했는데, 군경이 헬기동원해서 100명 출동할만큼 사전에 훈련협조가 미인지 상태였다?
자세한 건 보안이지만 태안이면 UDU와 관계가 가장 깊은 곳..
만리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