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일요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산행*여행 후기 달 밝은 가을밤의 홀로고독~경주 신라의 달밤 걷기 70.39k(23/10/28~29/토/일)
찐이 추천 0 조회 1,171 23.10.31 09: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0.31 09:34

    첫댓글 아직은 찬란한 가을입니다~
    머찌게 장식하시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 23.10.31 22:56

    용기도 체력도 멋진 모습까지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1.01 16:28

    무식하면
    용감하다잔아요~

    낮의 추령 옛고개가 가고싶긴한데~

    해질녂 편한 시간보네세요~감사드립니다~

  • 23.10.31 17:15

    대단한 체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11.02 09:16

    살짝 입맛이 없긴 했지만
    맛있게 보강하고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의 공존 11월~
    좋은 시간 보네시구 늘 감사드립니다~

  • 23.11.01 08:52

    와 ! 멋집니다 !

  • 작성자 23.11.01 16:33

    와~
    응원해주셔 너무고마워요~~

    좋은 시간 보네세요~

  • 23.11.01 12:44

    와우~~~ 정말아름다운 도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홀로 나와의 싸움에서 극기 하신모습에 더더욱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우러 발의 물집 잘 조리 하십시요 ㅎㅎㅎ

  • 작성자 23.11.02 09:16

    한계도전~70k이상 걸었다간 발가락 전체가 해체~ㅋ

    올해도
    영실/어리목 눈구경 가세요?
    지난겨울 갈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아요~

    감사드립니다~

  • 23.11.02 01:53

    옛날 피난민들은 아파할여유도 없이 걸었을것이다... 한편의 인간극장을 보는듯합니다..

  • 작성자 23.11.02 08:19

    그 옛날
    신발등
    악조건속에서도
    고통을 참으며 며칠을 걸어야했던..

    감사드립니다~

  • 23.11.06 12:51

    와~~ 특전사 여전사 같습니다. 대단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마라톤 완주가 꿈이었었는데..
    그동안 잠시 잊었던
    걸어서 42.195km 완주 동기 부여에 감사합니다.
    금년 어느 날 바닷길을 가야겠다..ㅋㅋ

  • 작성자 23.11.19 15:08

    오모낫!
    저도 마라톤 42.195 k함 하고 싶었는데요
    금년 어느날 바닷길 ~~ 꿀꺽~

  • 23.11.11 03:34

    한계에 도전하는 그 용기와마음이 너무멋있읍니다 도전을즐기는 즐거움 고통과난관마저도 즐기며 승화시키는 그 성취감과 행복함은 정말 부럽습니다~^^ 멋있어요

  • 작성자 23.11.19 15:08

    고통을 즐기는게 더마즐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