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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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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이 정도는 돼야 50세 생일! (50세 기념 50km완주)
로렌맘 추천 7 조회 1,755 24.03.28 15:41 댓글 1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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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9 09:48

    왼전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03.29 10:02

    엄지 척!! 멋있으십니다. 글을 읽는데 왜 제가 울컥할까요? ㅠ 열정적인 마음 최고십니다.

  • 작성자 24.03.29 10:08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와 진심 대단하십니다. 저는 몇 년째 뛰고 있는데 아직도 10키로까지는 못 뛰거든요.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
    저랑 동갑인데 엄청 어려보여서 놀라기도 했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3.29 15:25

    ㅎㅎㅎ 동갑이시라니 반갑습니다!😁
    저도 아주 천천히 거리와 속도가 늘은것 같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 24.03.29 16:07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달리기에 대한 열정이...
    트랙에서 풀코스 뛰고... 반백년 살았다고 50km 완주도 하시고... 50km 뛰셨으니 이제 100km 뛰시고 울트라마라톤 하시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다음주에 열리는 대구마라톤 풀코스 가능하까? 재다가 31km 뛰어보고 마라톤은 '하프/풀코스', ' 완주/페이스' 이런 식의 접근 보다는 '25km 이상을 달려봤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5km 넘어가니 '몸이 잠긴다.'라는 느낌이 들면서 몸의 상태가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상태가 되더군요. ㅎㅎㅎ
    아! 마라톤 풀코스는 아무나 뛰는 게 아니구나! 라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ㅎㅎㅎ 달리기도 하시고 글도 쓰시고...
    글들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4814db11e9814ef

  • 작성자 24.03.29 16:15

    악!!! ㅎㅎㅎㅎㅎ
    여기서 또 제 글을 다른데서 읽으신 분을 뵙는군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풀 뛰기 전에는 하프가 제 한계라고 생각했었답니다. 한참동안요.
    하프도 너무 힘들게 뛰던 수준이라 도저히...
    근데 그 고비를 넘기고 풀을 두어번 뛰고 나니 하프 정도의 거리는 그렇게 힘들게 다가오지 않더군요.
    초보자라도 어떻게든 30킬로 지점까지는 굴러서라도 갈수 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확실히 훈련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너무 고생하더라구요.
    비루한 글 읽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3.30 23:20

    이틀 지났지만 생일 축하해요.
    우리 남은 반백년도 행복합시다!
    티셔츠까지 완벽한 기념이세요.
    (저는 '평일을 생일처럼, 생일을 평일처럼'이라는 소신대로 조용히 지나갔답니다.^^)

  • 작성자 24.03.30 23:33

    ㅎㅎㅎ 왐미, 넘나 감사하고....완전 오랜만이어유!!! 😘🥰
    우리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고요, 화이팅!

  • 24.04.04 17:38


    정말 멋지세요^^♡♡♡
    늦었지만

    그래서
    더 많이 생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4.04 18:18

    ㅎㅎㅎ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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