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친척이 별로 없어 외로운,
친구를 따라 벽제엘 다녀왔습니다.
그리도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하직하고,
또 나름대로 얼마나 아픈사연은 많을런지요.
상주인 친구아들녀석이 넘 어려 마음이 많이
아프고 쓰렸답니다.
아직 사십대 중반인 고인이 위암이란 판정을
받은지 약 3개월만에 세상을 하직한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가지로 쓸쓸한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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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벽제 화장장으로, 용미리 공원묘지로.. -
보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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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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