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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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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시니어방) 결혼기념일~
박꽃여인 추천 1 조회 1,231 24.04.05 21:0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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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21:12

    첫댓글 축하해요.
    오래 오래 백년해로 하세요. ^^

  • 작성자 24.04.05 21:26

    술람미의 여인님
    축하 해주시고 덕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넴이 낯설어서 검색해봤습니다^^

  • 24.04.05 21:20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 ^

  • 작성자 24.04.05 21:25

    감사합니다
    윤정님도

    행복하세요

  • 오~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날에 결혼하셨군요~오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사위분 센스 👍인걸요~
    저는 8월 한여름에 결혼했는데요~ 야외웨딩촬영을 당시 서울 최고기온 찍을때 찍어서 그 더위에 드레스랑 한복 갈아입고 고생한 기억이...ㅋㅋ
    저는 오늘 남편이랑 이밤에 액션영화 예매했는데 차가 막혀서 늦는다고 기다리는중이에요~영화관이 가깝긴한데요, 그래도 좀 빨리오지, 제가 살짝 뿔👿이나려고 하는데~~울 박꽃님의 행복한 글 읽어서 다시 미소가 활짝 지어졌습니다~~🥰
    박꽃님~오늘은 남편분과 더더더~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4.05 21:29

    원조님~
    삼복더위에 결혼을 하셨군요
    넘 고생스러워서 어찌하셨을까요
    제가 더운걸 몬참아서 ㅎ
    결혼생활이
    하두 롤러코스터라
    기념하고 싶진 않 ㅎㅎ

  • 24.04.06 07:26

    원조님 좋은 아침이에요.
    여전히 알콩달콩 행복 금요일이셨구나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요♡

  • 24.04.05 21:28

    저는 결혼기념일이 성탄절입니다
    1987년 12월 25일

  • 작성자 24.04.05 21:34

    어머나
    새나님
    87년도에 결혼하셨군요
    저희도 87년 4월5일입니다
    성탄절이라 축복이 곱절 되셨겠네요
    행복하시지요~~^^

  • 24.04.05 21:35

    @박꽃여인 공휴일이 결혼기념일이면
    까먹을 일이 없으니
    남편의 성의를 확인할 길이 없어서
    아직까지 살고 있네요 ㅎㅎㅎ

  • 작성자 24.04.05 21:47

    @새나
    예전엔 4월5일 식목일 공휴일이었는데
    쓰윽 바꿨지요
    그뒤론 까묵습니다
    행복하게 사시옵길바래요~~

  • 24.04.07 08:09

    반가워요 새나님.
    결혼 동기시네요.
    저는 87년 11월21일요.
    자주 뵈어요 새나님

  • 24.04.07 08:10

    @초롱햇살 네 ㅎㅎ

  • 24.04.05 21:38

    남편분과 사위분 감동입니다~~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전 수시로 까먹고 살았어요 20대부터 기억났다가 어느해는 잊고 지나가고 아마 반은 잊어버리고 지나갔을거예요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기가 싫은가?싶기도 ㅎㅎㅎㅎ

  • 작성자 24.04.05 21:50

    예전에 식목일이라 까먹을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쓰윽 지나가니 잘 까묵어요
    애들이 당일에 축하해주고 해서 알게되네요
    또 그렇게 기념하고픈 생각도 읎구 ㅎ

  • 24.04.05 23:13

    @박꽃여인 바로 그거거든요 사이 안좋을땐 기념하고 싶지 않은ㅋㅋ

  • 24.04.06 07:29

    나리님 저랑 같네요.
    모르고 지나가기도 하는 결혼기념일ㅎ

    대신 10주년부터 10년에 한번씩은
    울가족끼리 가족여행 기념여행 다녔는데..
    3년후 40주년때는 처음으로
    사위랑 며늘이랑 손주들
    같이 가게 될듯요.
    3년후에요. ㅎㅎ

  • 24.04.06 07:31

    @박꽃여인 이번 기념일날은 사위님
    덕분에 더 빛난듯요..
    맞아요. 기념하고 싶지도 않는
    그저 그런 그날이 그날인데.ㅎ
    박꽃님네 이번은 특별한 ...

  • 24.04.05 21:40

    박꽃여인님~^^
    축하드려요
    저는 86년도 결혼 했어요

  • 작성자 24.04.05 21:52

    감사합니다
    뀌앤님은 저보다 결혼 선배님이시네요
    행복하게 사셨겠지요
    제 결혼생활은
    들쑥이
    날쑥이라 ㅎ

  • 24.04.05 21:48

    축하합니다
    3월29일이 결혼 기념일인데
    그때는 봄 꽃이 피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봄꽃들이 만개가 되네요

    온난화가 심각하네요

  • 작성자 24.04.05 21:55

    닉넴이 어여쁜 하늘구름별비님~
    3월29일에 하셨군요
    저보다 일주일정도 빠르시네요
    온난화
    맞아요
    환경이 점점 나빠지니 지구도 지쳐가나봅니다

  • 24.04.05 22:26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꽃선물 하는 남편분 멋집니다~^^
    저는 매년 남편이 챙겨주는데
    매번 올해 몇주년이나 물어보니
    큰딸 나이랑 똑같대서 이젠 알아요~ㅎ
    내년이 벌써 30주년이에요
    30주년 기념으로 한라산 가자는데
    관광이나 갈것이지 뭔 산행타령인지..

    초롱님은 오늘 경주 벚꽃 구경 잘하고 오셨겠죠~
    어제 경주 벚꽃이에요

  • 작성자 24.04.05 23:21

    포근히님~
    저도 87년도에 결혼했는데 늘 헷갈려요
    88년생 울아들 올해 37세
    그럼 37년되는건지
    30주년에 한라산 넘 좋은걸요
    저 신혼여행 진해 경주 부산 갔었는데
    경주 많이 변했겠지요 특히 석굴암 궁금하네요

  • 24.04.06 07:32

    포근히님 덕분에 사진으로
    경주벚꽃 보네요.
    여차저차 사정으로 아직 경주 못갔...
    오늘 또 교통통제라 내일 가려구요.
    즐거운 주말요~

  • 24.04.06 07:34

    @박꽃여인 88년생 아드님 37세는 맞는데..
    울딸은 12월생이라 제가 36세로
    불러주는데 ㅎㅎ
    석굴암 가는 그길은 여전히
    운치 있답니다.

  • 24.04.06 11:06

    @초롱햇살 어머~^^
    울아들 88년생
    초롱햇살님&박꽃여인님
    자녀들이 동갑이네용~

  • 작성자 24.04.06 12:40

    @뀌앤 ㅎ 급 반갑습니다
    88년도에 태어난 올림픽둥이들
    행복하게 잘살기를 기원합니다
    울 아들은 4월생입니다 ~~^^

  • 24.04.06 20:11

    @박꽃여인 울아들 6/25

  • 24.04.07 08:05

    @뀌앤 반가워요 뀌앤님
    같은 시대에 학모가 되었다는건
    아주 좋은 인연이지요^^

  • 24.04.07 16:30

    @초롱햇살 지나고 보니
    아~젊은 날이여

  • 24.04.05 22:49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미우나고우나 나이들수록
    그래도 남편이 최고인걸 깨닫게됩니다...

    앞으로도 건강히 행복한나날되시길요^^

  • 작성자 24.04.05 23:23

    감사해요 사랑님
    맞아요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서 이젠 뗄수도 없는
    영원한 내편 내짝꿍
    우리 오래오래 사랑합시다

  • 24.04.06 07:38

    사랑나님 오랜만이라
    무척 반갑네요.
    미우나 고우나 남편이 최고라는 말
    저는 아직은 ㅋㅋ
    울집 낭군이는 1년 365일 변함없이
    그대로인 사람이라 ㅎㅎ
    감성도 제로에..
    꽃다발은 받은 기억이 없음.

  • 24.04.06 08:04

    @박꽃여인 오래오래 사랑합시다라는말이 좋네요...
    젊을때는 정말사랑했었는데ㅎ
    지금은 진짜가족이에요..
    뗄수도없지만
    아직까지 일해서 울가족먹여살리고있는
    가장이라서 존중도 해줘야합니다 ...

    즐거운하루되세요^^

  • 24.04.06 08:02

    @초롱햇살 울집은 제가 건강이 너무오랫동안 안좋으니
    집에혼자있는시간이 너무길었고
    어디가려고해도 남편이 다데려다주어야해서요...

    나름 많이도 미워했었는데
    이제는 안미워해요..
    왜냐면 미워하는것도 힘이있어야하는데
    기력이 딸려서요..
    그리고 측은지심입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 24.04.07 08:07

    @나의사랑나 네 사랑나님..측은지심 있으면 좋은 사이라고 하지요. 저도 측은지심 늘 그리생각 하면서 사네요.
    사랑나님도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요^^

  • 24.04.05 23:05

    Wedding Anniversary 축하해요.
    행복한날이었기를~
    저는 어버이날 1982.05.08 에 했답니다.
    젊었을때는 어버이날 챙기느라고
    기념일 다운 기념일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양가 부모님들 모두 떠나시고
    둘이 오붓하게..ㅎ
    이제 자식들에게는 더블로 축하를 받지요.

  • 작성자 24.04.05 23:31

    어머나 선배님도 이름있는 날에 결혼을 하셨군요
    결혼기념일에
    양가 부모님 챙기시느라 좀 섭섭도 하셨겠지만
    지금은 두곱절로 축하받으시니
    행복도 두배되시겠지요
    감사합니다 ~^^

  • 24.04.06 07:42

    미네 언니 어서오셔요~
    언니 저보다 5년 선배시네요.
    두분 오붓하게 라는 말이 확
    제 가슴에 꽃히네요^^

    저희집은 둘이 오붓하게가 언제적
    이야긴지ㅎ
    모르고 지나가는 날도 많은..ㅎㅎ

    언니 발걸음 감사 감사해요♡

  • 24.04.05 23:28

    성당 성가대회식 끝나고 이제사 들왔어요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저는 기념일 둘다 별루 챙긴 기억이 없네요 남편분 멋지네요 후리지아향 넘 좋은데 ..

  • 작성자 24.04.05 23:35

    늦은시간까지 애쓰셨군요
    고단하실텐데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남편 나이드니 자꾸 앵겨요 ㅎ
    후리지향 참 좋지요
    닉이 곱습니다
    제비꽃은 제가 좋아합니다 앙증맞아서 애처로운 꽃

  • 24.04.06 07:45

    제비꽃언니 좋은 아침이에요.
    울집도 둘다 크게 챙기는 편
    아니라서 제비꽃언니 댓글에
    위로 받는...
    대신 저희는 10년마다는 특별한
    가족여행을 하긴했어요.
    40주년이 기대되는..
    처음으로 새가족 포함될듯요.
    사위 며늘 손주들요

    어제 글 읽다가 제비꽃 나오기에
    제비꽃언니 보여드리려고
    캡처 해뒀어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 24.04.06 06:59

    박꽃님 글당번 수고 많으셨지요.
    결혼기념일 축하합니다.
    어쩜 꽃다발을 두덩이나..
    부럽. 이쁜 사위십니다.

    저와 같은해에 하셨구나요.
    저는 11월21일요.
    결혼 동기시네요ㅎ

    어젠 밤까지 자매들 시끌시끌~
    어제 아침에 온천 갔다와서
    큰언니가 퍼져서 ㅎ
    세신까지 서비스 해줬는데 ㅎ
    계획대로 안되고 있는중요~
    저보다 6살 많은데 저질체력
    인것 같아요.ㅠㅠ
    그동안 5자매만 뭉치다가
    더 나이들면 못온다고 온건데..

  • 작성자 24.04.06 07:18

    마음 맞으면 자매들만큼 편한사이도 없지요
    근데
    가끔은 뜻대로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형제들이 나이차가 넘 나도 좀 힘들어요
    큰오빠랑 21살차이
    부모님도 아니면서 형제도 아니듯하고 마니
    어렵습니다 말도 조심해야되고
    잘못하면 삐치고 ㅎ
    울형제들은 만나면 오만 힘든얘기 다 했싸서 전 그게 싫어서 힘든내색 안했더니 엄청 행복하게 사는줄 ㅎ

    87년도면 정확하게 올해 37년째 되는거 맞나요?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가끔 헷갈려서리


  • 24.04.06 07:24

    @박꽃여인 박꽃님~~~~~~~
    맞아요. 나이차이 나는 맏이는
    체력도 다르고..ㅎ
    그래도 다 자매라 다행이긴한데
    6자매는 불편요.
    차도 2대나 움직여야하고ㅎ

    네 우리 올해 37주년이에요.
    박꽃님 그만하심 행복하신거쥬~
    손녀도 매일 만나시고..
    하루도 웃지 않는 날이 없으실듯요.
    사위가 그렇게 챙기기 쉽지 않는데
    감성 제맘에 쏙드는 사위시네요.
    울사위는 감성제로임 ㅎ

  • 24.04.06 20:50

    축하드립니다. 결혼 선배님이시네요. 저는 89년 1월 22일에 했어요^^

  • 작성자 24.04.07 06:19

    네 감사합니다
    제가 2년 먼저 했네요
    우신님도 결혼기념일에 알려주셔요
    님의 삶은 어떤지 살짝쿵 알려주시구요
    요즘 온통 벚꽃잔치
    꽃보시고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07 18:19

    어머나~
    클쓰마스 이브에 결혼식을 하셨군요
    예수님께서도 축복을 하셨을겁니다

    행복하게 시시옵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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